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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학생 직무능력, 창의인재 등 7가지 전략으로 특성화 사업 추진
인하공업전문대학은 특성화 분야 Ⅱ 유형에 선정돼 ‘We-眞프로젝트’(공업과 서비스가 결합한 지식기반 융합형 산업을 위한 N.C.S. ecosystem 구축)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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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롱패딩, 라이언 방석, 엑소 음료수… '굿즈' 열풍 왜
━ 구입 과정 즐기고 공유한다 ‘굿즈 팬덤 현상' 22일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앞에 평창 롱패딩을 사기 위해 1000여 명이 줄지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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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피노키오’ 리메이크 바람 왜?
영국 국립극단이 준비중인 ‘피노키오’. 디즈니와 협약을 맺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에 담긴 곡들을 편곡해 다시 들려준다. [National Theatre(England)] 거짓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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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문자포럼, 24~25일 인하대서 개최
세계 문자와 제스처가 인천의 새로운 도시 문화를 만든다. 2021년 송도에 들어서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미래 비전을 만들기 위해 제2회 인천세계문자포럼이 오는 11월 24~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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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어디까지 알고 있니?...21세기 피노키오의 귀환
카를로 클로디 원작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1940년 만들어진 이래 여러 세대에 걸쳐 사랑을 받아왔다. 거짓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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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동업, 일단 결정하고 나면 한눈만 뜨고 보라
동업. [중앙포토] ‘동업하지 말아라’를 불문율로 여기는 사업가가 많다. 혼자 사업해야 빠르고 명확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믿는다. 동업은 결혼과 같다고 한다. 그러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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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학평가] 한양대, 60% 더 밝은 OLED … 국민대, IT 결합한 ‘마법 옷’
━ ① 학과평가 이공계열 지난 1일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연구실. “사진 찍어 줘.” 이 학과 대학원생 박주연(26·박사과정)씨가 높이 1.2m 크기의 휴머노이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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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홍채는 뻥 뚫어도 뇌파는 못 뚫는다
━ [김은기의 바이오토크] 막겠다는 생체인식, 뚫겠다는 해킹 홍채는 동공(흑색) 옆의 조직으로 근육, 색소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가진다. [사진 김은기]“얘들아, 엄마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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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새 정부 R&D 지원, 산업 경쟁력 기준 유지돼야
최리노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새 정부가 들어서면 새로운 과학기술 연구·개발 (R&D) 과제를 위한 기획이 이뤄진다. R&D 투자는 미래 먹거리를 만든다는 차원에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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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뇌과학 연구는 어디까지 발전했을까
[소년중앙]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의 이도헌 교수를 인터뷰하고 있는 민수경(세종시 도담초 6) 김상원(경기도 내정중 1) 학생기자. ━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의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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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게놈 복사해 제2 아인슈타인 만들 수도
━ [김은기의 바이오토크] 합성생물학 박테리아 내부 회로를 분석, 변경, 제조해서 신약, 신에너지를 만든다. 2016년 스위스 동부 시골 마을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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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인간은 졌지만, 이세돌은 이겼다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이 구글이 만든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인류의 대표’로 주목을 끌면서 두뇌 스포츠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포브스코리아 선정 프로 바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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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단과대학] IT·경영 등 대학 강점과 지역수요 결합, 4차 산업혁명 리더 육성
인하대 미래융합대학이 공학·IT·경영 등 대학의 강점분야와 지역사회 수요를 결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가는 인재 양성에 나섰다.인하대 미래융합대학은 인하대 특성화 분야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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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단과대학] IT·경영 등 대학 강점과 지역수요 결합, 4차 산업혁명 리더 육성
인하대 미래융합대학이 공학·IT·경영 등 대학의 강점분야와 지역사회 수요를 결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가는 인재 양성에 나섰다.인하대 미래융합대학은 인하대 특성화 분야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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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시사 TONG역기] 퍼즐로 푸는 2016 시사 이슈 10선
다음은 올 한 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시사 이슈와 관련된 단어입니다. 각 설명을 잘 읽고 알맞은 영어 단어를 알파벳 순서로 빈 칸에 넣어 보세요. 10개의 문제를 모두 맞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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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희대, 동영상 특허 305건…인하대, NASA 견학 교육
대전시 구성동 KAIST 전산학부 연구실에서 송준화 교수(오른쪽 둘째)가 학생들과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다. 이 게임은 송 교수가 직접 개발했다. 사람이 훌라후프를 돌리거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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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I는 포스텍, 빅데이터 서울대, 게임 KAIST
전국 72개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가운데 고려대(안암)·서울대·성균관대·이화여대·포스텍·한양대(서울)·KAIST 7개 대학이 최상위로 평가됐다. 본지가 창간 51주년을 맞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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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영의 직격 인터뷰] “인문학으로 자존감 키워야 ‘위험 사회’ 막을 수 있어”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인문학 강국이었다. 고구려 소수림왕 2년(372)에 설치된 국립 고등교육기관 태학(太學)에서 경학·문학을 가르쳤다. 서구의 볼로냐대(1088), 파리대(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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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화요일] ‘학종’으로 대학 가는 시대…남편이 ‘이쿠맨’이면 좋을텐데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며칠만 세속 이슈의 흐름에서 이탈하면 이내 낯선 용어들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곤 합니다. 그렇다고 지나간 신문을 모두 들춰볼 만한 여유는 없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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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갖추고 훈련 거친 ‘항암 3.0 특수부대’ 떴다
올해 초 미 매사추세츠공대(MIT)는 10대 혁신기술을 발표했다. 2위 인공지능에 앞서 1위는 암 치료용 면역세포였다. 암은 국내 사망원인 1위다. 세 명 중 한 명은 평생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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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의료 침공’… 의사도, 병원도 패러다임 전환
정보통신기술(ICT)을 필두로 한 ‘의료 침공(medical invasion)’이 시작됐다. 유전자와 의료 빅데이터 분석은 기존 의학이 해결하지 못한 ‘맞춤 치료’의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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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독자들이 뽑은 미래 직업 전문가를 만나다
“비서야~” 이수영 한국과학기술원 뇌과학센터 소장이 인공지능로봇의 이름을 부릅니다. 이 소장이 개발한 비서 로봇은 전화도 받을 수 있고, 오늘의 날씨를 알려줄 수도 있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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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대학생 송유근군 중국 IT 현장 간다
9세짜리 대학생 송유근군이 첫 여름방학을 맞아 마이크로소프트의 초청으로 다음달 중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송군은 지난해 인하대의 '글로벌 리더 전형'을 통과해 현재 이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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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슈퍼지능칩' 개발 착수
인하대는 오는 4일 교내에서 ''슈퍼지능기술연구소''개소식을 갖고 ''슈퍼지능칩 및 응용기술개발'' 프로젝트(총괄책임 이종호 정보통신공학부 교수)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라고 3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