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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베스트 논객’ 이재일씨 인터뷰]
▶ 이재일씨 “1994년 6월15일, 인터넷이 상용화된 지 올해로 꼭 10년이에요. 이 인터넷 시대가 몰고온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를 이해하는 건 이제 생존과 직결된 중요한 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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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0415' 문제는 …사실상 親與 외곽 사조직
지난해 12월 19일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은 자신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이 마련한 당선 1주년 기념행사에서 "시민혁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위대한 노사모가 다시 한번 뛰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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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몫 못하는 국회에 자극제 될 것"
"칠순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사이버 세상은 새로운 희망이고 도전입니다." 인터넷 중앙일보(www.joongang.co.kr)의 '디지털 국회'가 19일 선발한 초대 디지털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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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 '완역 도덕경' 펴낸 아줌마 논객 이경숙씨
돌아온 '아줌마 논객' 이경숙(李敬淑.44)씨. 3년 전 '노자를 웃긴 남자'(자인)란 책에서 도올 김용옥(金容沃.중앙대 석좌교수)씨를 신랄하게 비판해 화제를 모았던 李씨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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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앙일보, 초대 디지털 국회의원 97명 발표
[초대 디지털 국회의원 97명 누가 뽑혔나] 인터넷 중앙일보의 ‘디지털 국회’에서 활동할 초대 디지털 국회의원(인터넷 논객) 97명을 선정해 발표합니다.임기는 일단 1년이고 연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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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앙 12월 베스트 논객 김재홍씨
그가 쓰는 글은 톡톡 튀고 생생하다. 그래서 질리지 않는다. 어렵지 않게 ‘보통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만한 논리로 풀어내는 솜씨도 있다. 인터넷 중앙일보가 세번째 ‘베스트 논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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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국회 발언대] FTA비준 홍보·설득하라
'디지털 국회 발언대'는 인터넷 중앙일보(www. joongang. co. kr)의 이슈 토론마당인 '나는 디지털 국회의원'에 네티즌 논객들이 올린 글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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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국회 발언대] 盧, 광해군의 실패 되새겨야
인터넷 중앙일보(www.joongang.co.kr)의 이슈 토론 마당인 '나는 디지털 국회의원'에 네티즌 논객들이 올린 글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신설합니다. [편집자] 지난 대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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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디지털 국회의원을 모십니다
"디지털 국회에서 뜻을 펼쳐 보세요." 인터넷 중앙일보(www.joongang.co.kr)가 개설한 '나는 디지털 국회의원'코너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과 네티즌 논객을 '디지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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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앙일보 선정 '11월 베스트 네티즌 논객' 신상철씨
외유내강(外柔內剛)-. 사람 뿐 아니라 글에 대해서도 이런 표현을 쓸 수 있다면, 중앙일보가 선정한 11월의 ‘베스트 네티즌 논객’ 신상철(45·gauri, 필명 가우리) 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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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디지털 국회의원을 모십니다
"디지털 국회에서 뜻을 펼쳐 보세요." 인터넷 중앙일보(www.joongang.co.kr)가 개설한 '나는 디지털 국회의원'코너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과 네티즌 논객을 '디지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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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인터넷 중앙일보 '베스트 논객' 1호 홍장학씨
그는 '열혈 청년'이었다. 인터넷 중앙일보(www.joongang.co.kr)가 재출범한 지난달 사이트에 글을 쓴 사람 중 '베스트 네티즌 논객' 1호로 뽑힌 홍장학(50)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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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앙일보 첫 베스트 논객에 뽑힌 홍장학씨
▶홍장학씨그는 ‘열혈 청년’이었다. 인터넷 중앙일보(www.joongang.co.kr)가 재출범 첫 달인 10월에 사이트에 글을 쓴 사람 중 ‘베스트 네티즌 논객’ 1호로 뽑은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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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고] 인터넷 중앙일보 29일 새 출발
중앙일보는 창간 38주년을 맞아 조인스닷컴(joins.com)의 뉴스부문을 특화해 중앙일보 뉴스전문 사이트(www.joongang.co.kr)를 29일부터 출범합니다. 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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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앙일보 '디지털 국회' 개설] 운영은…
'인터넷 중앙일보'(www.joongang.co.kr)가 29일부터 '나는 디지털 국회의원'코너를 개설한 것은 주권자가 참여하는 새로운 정치.정책문화를 사이버 공간에서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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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고] 인터넷 중앙일보가 새출발합니다
중앙일보는 창간 38주년을 맞아 조인스닷컴(joins.com)의 뉴스부문을 특화해 중앙일보 뉴스전문 사이트(joongang.co.kr)를 오는 29일부터 출범시킵니다. 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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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달구는 총선바람 바람] 私조직 장외 대결
이회창 팬클럽인 '창사랑'대 노무현 지지자들이 주축인 '국민의 힘'. 정치색이 뚜렷한 이들 조직이 잇따라 선거운동 참여를 선언, 내년 총선판에서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 논란도 적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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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핫 이슈] 인터넷 통한 선거운동 벌써 과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사이버 선거 운동이 뜨겁다. 각 정당과 시민단체.출마 희망자들은 저마다 홈페이지를 정비하며 선거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대선에서 '디지털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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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김문수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경기 부천시 소사구 김문수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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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평] 어느 교장선생님의 죽음
올해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말았다. 집 앞에는 겨우내 헐벗은 채 앙상한 모습을 드러냈던 나무들이 일제히 함성을 지르듯 꽃잎을 터뜨리고 있다. 아마 티그리스 강가의 어느 조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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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터넷에선] 日제국주의 정당화 논리 전파
반한친일(反韓親日)파를 자처하는 네티즌들이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을 정당화하는 논리를 전파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잇따라 개설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서는 '친일파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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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중국황제 어떻게 살았나' 外
◇중국황제 어떻게 살았나(장위싱 지음, 허유영 옮김, 지문사, 1만원)=요즘 개봉된 영화 '영웅'의 진시황에서 '마지막 황제' 부의에 이르는 절대권력자들의 전횡과 황실 비화를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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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소외계층 목소리 대변한 시민운동가
청와대 국민참여수석비서관에 내정된 박주현(朴珠賢.40)변호사는 1997년 대선의 후보 합동토론 때 패널로 등장, 날카로운 질문을 해 첫 인상을 남긴 시민운동가다. 80년대 이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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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간의 험악한 편싸움
사이버 공간이 저질·불법 선거운동으로 더럽혀지고 있다. 대선 관련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욕설과 비아냥이 넘쳐난다. '싸가지·친일파·빨갱이·뻥까네…'등 험악한 말들을 앞세운 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