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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더위 날리는 물놀이...7일도 초여름 날씨 이어져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6.06 오후 4:00 더위 날리는 물놀이...7일도 초여름 날씨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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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D] 지능형 아동복지 플랫폼으로 '제 2의 정인이' 막는다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이 안치된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추모 메시지와 꽃들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20년 10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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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13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2.01.13 오후 4:20 눈발 날리는 강추위 속에 수색하는 구조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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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중 안쓰러워 입양" 해놓고…입양 후엔 운다고 때렸다
두 살 입양아를 학대해 의식 불명에 빠트린 혐의를 받는 양부 A씨가 1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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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생각뿐"…'라면 형제' 엄마 역시 가정폭력 피해자였다
지난해 9월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초등생 형제 중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은 중상을 입었다. 사진 미추홀소방서 인천의 보호자 없는 집에서 불이 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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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40% 3도화상···인천 초등생 형제 11세 형 넉달 만에 퇴원
빌라 화재 현장. 연합뉴스 보호자 없는 집에서 불이 나 큰 피해를 입은 인천의 초등학생 형제 중 형이 4개월간의 치료 끝에 퇴원한다. 5일 이들 형제의 치료비를 모금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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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라면 형제' 화재 내사 종결…"원인은 10살 형의 실수"
지난 9월 14일 오전 11시16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초등생 형제가 중상을 입었다. 사진 미추홀소방서 보호자 없는 집에서 불이 나 인천의 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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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형제'에 쏟아진 후원금…"엄마에겐 직접 주지 않는다"
지난달 14일 오전 11시16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건물 2층 빌라에서 불이 나 초등생 형제가 중상을 입었다. [미추홀소방서] 단둘이 끼니를 해결하려다 중화상을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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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라면형제' 동생 떠났지만...후원 온정 19억 쏟아졌다
“빨리 학교에 가고 싶은데…. 저도 동생도 책가방이랑 교과서가 다 타서 어쩌죠.” 인천 화재 사건으로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초등생 형제 중 의식에서 깨어났을 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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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형제' 동생 결국 하늘로…엄마의 바람 끝내 못 이뤘다
“새 집에는 방이 3개에요. 예쁘게 꾸며서 두 아들에게 방 하나씩 주려고요.” 단둘이 끼니를 해결하려다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인천 초등생 형제의 어머니 A씨가 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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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3개짜리 새 집 못보고…‘인천 라면형제’ 동생 끝내 떠났다
화재로 중상을 입은 형제가 과거 편의점에서 음식을 구매하는 모습. [연합뉴스TV 캡처] “새 집에는 방이 3개에요. 예쁘게 꾸며서 두 아들에게 방 하나씩 줄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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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페이' 현장실습생에 최저임금 75%이상 지급, 재택실습도 허용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6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간 15만여명의 대학생이 기업에 현장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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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라면형제' 형은 피부이식, 동생은 질문에 고개 끄덕끄덕
지난달 14일 오전 11시16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건물 2층 에서 불이 나 초등생 형제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미추홀소방서]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끼니를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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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처럼 가볍던 라면형제···얼른 일어나라 탕수육 사줄게"
김한일 소방관은 자신이 구조한 초등학생 형제에게 탕수육을 사주고 싶다며 쾌유를 기원했다. 인천=문희철 기자 인천에서 9월 14일 부모 없는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던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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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형제' 3도 화상 형 눈 떴다, 1도 화상 동생은 반응없어
단둘이 끼니를 해결하려다 화재가 발생해 큰 화상을 입은 초등학생 형제를 구조한 빌라 안방의 화재 진압 직후 모습. [사진 미추홀소방서]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단둘이 끼니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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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속 "살려주세요" 형제의 신고, 소방서 5분만에 찾았지만…
라면을 끓여먹다가 화재가 발생한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건물 2층. [사진 미추홀소방서] “불이요. 여기 OO빌라 빨리요. 빨리!” 인천 미추홀 소방서 종합상황실. 지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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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라면 화재’ 비극, 다시는 없기를
e글중심 인천시의 초등생 형제(8세, 10세)가 라면으로 배고픔을 해결하려다 화재로 중상을 입었습니다. 아이들의 어머니가 집을 비운 상태였습니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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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형제에 줄잇는 온정…후원금 수천만원, 이렇게 전달된다
지난 14일 오전 11시 16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중상을 입은 초등학생 형제가 살았던 집. [미추홀소방서] 단둘이 끼니를 해결하려다 불을 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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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기관·경찰 다 학대 알면서, '라면형제' 비극 못막았다
인천에서 단둘이 라면을 끓이다가 난 화재로 화상을 입은 초등학생 형제는 여러 기관의 관리망에 들어가 있었지만,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했다.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여서 정부의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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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화재' 초등생 형제 닷새째 의식불명…"자가호흡 불가"
지난 14일 오전 11시16분께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건물 2층 A군(10) 거주지에서 불이 나 A군과 동생 B군(8)이 중상을 입었다. 사고는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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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형제' 어머니 "아이들 돌봐야한다"며 자활근로 불참
지난 14일 오전 11시16분께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건물 2층 A군(10) 거주지에서 불이 나 A군과 동생 B군(8)이 중상을 입었다. 인천 미추홀소방서 제공 단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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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형제' 불길 덮치자…10살 형은 8살 동생부터 보호했다
지난 14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부모가 집을 비운 상황에서 형제끼리 음식을 조리하다가 불이 나 형과 동생이 크게 다쳤다고 인천 미추홀소방서가 15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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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화상' 라면형제 예고된 비극, 엄마는 전날부터 집 비웠다
지난 14일 오전 11시16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건물 2층 A군(10) 거주지에서 불이 나 A군과 동생 B군(8)이 중상을 입었다. 뉴스1 라면을 끓이다 불이 나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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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가정 학대상담 미뤄진 사이…'인천 라면 형제' 비극
지난 14일 오전 11시16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건물 2층 A씨 자택에서 불이 나 A씨의 자녀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뉴스1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