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으로 읽는 하루…25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2.01.25 오후 5:00 '금의환향'하는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국제
-
쇠사슬 의자, 사다리 천장, 정원 초과 구명복…비욘드트러스트의 비밀
남자는 키오스크 앞에서 잠시 고민했다. 돈가스냐 제육덮밥이냐. 네덜란드에서 온 안톤 반 주트펀(70)이 저녁 식사로 택한 건 돈가스. 지난 1월 4일 일출 직전 제주도 30
-
도망치듯 출국한 이재영·다영…모친은 "야! 고개들어!"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16일 오후 그리스 리그 PAOK 테살로니키 구단에 합류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학교폭력 논란
-
[동키호택과 함께 걷는 산티아고길 80일] 공항에서 손가락으로 밥 먹는 황당한 아재
[색다른 여행기를 연재합니다. 스페인 산티아고 길을 당나귀와 걷는 이야기입니다. 글과 영상과 사진은 임택 여행가가 보냅니다. 임택씨는 폐차 직전의 종로 12번 마을버스 ‘은수’
-
손님 6000명인데 직원은 5만명…추석 인천공항이 이랬다
인적이 끊기다 시피한 텅 비어 있는 인천국제공항 여객 터미널. 최근 하루 이용객은 평균 1만 명이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만 명이었다. [사진
-
손님 6000명인데 직원은 5만명…추석 인천공항이 이랬다
#.추석 당일이던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 제1, 2 여객터미널은 한산했다. 항공사 발권 카운터는 물론 출국심사대와 면세구역 역시 인적이 드물었다. 이날 공항 이용객은 6067
-
한눈에 보는 세상, 사진으로 읽는 하루…8일 국내엔 지금 무슨 일이?
하루 국내 뉴스를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사진(전송시간 기준)으로 오늘의 주요 뉴스를 한 번에 알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2021.09.08 오후 5:15 ` 윤석열 전 검찰총장
-
박범계 "아프간 378명은 특별기여자" 난민보다 더 우대한다
법무부가 26일 군 수송기(KC-330)를 통해 한국에 입국하는 아프가니스탄인에 대해 장기 체류와 취업활동이 가능한 거주(F-2) 자격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
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 열고 본진 도쿄로 향해
18일 출정식을 열고 출국한 도쿄패럴림픽 선수단.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2020 도쿄 패럴림픽 선수단 본진이 출정식을 열고 떠났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8일 오전 인천공항
-
환대 속 피날레, 이기흥 회장 "저력 보여준 선수단 감사하다"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귀국 인사를 하고 있다. [IS포토]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선수단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9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며칠 동안 대
-
[2021 국가서비스대상] ‘2021 국가서비스대상’ 통신 / 의료 / 공공 분야 수상 기업은? ①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21 국가서비스대상(National Service Awards)’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적절히 대응하고, 혁신 경영을
-
[강주안의 시선] 오거돈이 쏘아올린 ‘노무현 공항’?
강주안 논설위원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로 부산시장 보궐선거 주요 대진표가 나왔다. 두 당의 협잡품이라는 가덕도 특별법을 두고 엇갈린 진단이 나오는 와중에
-
대한항공, 화이자 백신 수송에 드라이아이스 430㎏ 투입했다
26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화이자 백신 초도 물량이 대한항공 화물기에서 내려 이송되고 있다. 이날 들어온 물량은 총 5만8500명분이다. 경기 평택 물류센터를 거치지
-
"돌아가면 살해당한다, 내 집은 인천공항 43번 게이트"
2월 16일이 되면 공항난민 A씨는 인천국제공항에 머무른지 1년이된다. 환승센터의 한 구석에 위치한 쇼파에서 숙식을 해결한다. A씨 제공 “이달 16일은 제가 공항에서 노숙한지
-
[속보] 정부, 영국발 항공편 운항중단 조치 내달 11일까지 2주 추가연장
지난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방역요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
[더오래]한달 배낭여행 끝, 다시 가고픈 라오스 루앙프라방
━ [더,오래] 조남대의 예순에 떠나는 배낭여행(30) 여행 30일 차, 파타야 주민들의 신앙심 오늘은 파타야를 떠나는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파타야에서 4박 5일을 보냈
-
[라이프 트렌드&] "군민 체감형 정책·제도 지속 발굴…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워진 옹진군 수도권 해양관광 1번지로 만들어 갈 것"
인천시 옹진군에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싹트고 있다. 장정민 군수 취임 2년 만에 전국 기초 자치단체 226곳 중 군 단위 82곳을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 지역경제, 문화관광, 안
-
보안검색은 정규직, 보안경비는 자회사…인천공항 노·노 갈등
장기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 위원장이 25일 청와대 인근에서 비정규직 보안검색요원 직접고용전환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후 호소문을 청와대에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들은 "
-
“정부 무원칙 탓”…정의당도 비판한 인천공항 정규직화 논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보안검색 직원 직접고용 결정을 둘러싼 논란이 24일 정치권으로까지 번졌다. 공사는 지난 21일 ‘비정규직 제로’를 선언하며 1902명의 보안검색 요원을 청
-
'40조원 단비' 한숨 돌린 항공업계 "정부 지원, 속도가 생명"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일시적 어려움에 빠진 기간산업 지원에 40조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다. 항공, 해운, 자동차, 조선, 기계, 전력, 통신 등
-
해리스 美대사, “한국 코로나 대응 훌륭, 힘내라 대한민국” 트윗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11일 올린 "힘내라 대한민국" 트윗. [트위터 캡처]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11일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인 트윗을 올렸다. 신
-
마스크 끼고 인천공항 방문한 해리스, 한국어로 "힘내세요"
한미 항공 노선의 안정적 운항을 위해 미국행 출국 검역 등이 본격 적용된 11일 오전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오른쪽)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3층 1단계 발열체크현장에서 체온을
-
법무부, 日 '입국조치' 맞불…"사증 신청시 자필서류 내라"
8일 인천공항 2터미널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에서 출국 수속중인 외국인 커플이 방호복을 입고 있다. 손에는 비닐장갑까지 끼었다. 최정동 기자 일본이 한국발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입
-
미·일보다 먼저 협의하고도 늦게 뜬 전세기…대중 외교 밀렸나
정부는 31일 우한에서 교민 350~360명을 수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민 수송에 나설 대한항공 전세기가 정비창에 대기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