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랑GO] 해외여행 시 반입제한 물품은?...관세박물관에서 미리 공부했죠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를 해야 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
금괴 4900개 일본으로 빼돌린 죄…벌금·추징금이 무려 3600억
금괴 자료사진. 사진 셔텨스톡 인천공항 환승 구역을 통해 홍콩에서 사들인 금괴를 일본으로 밀반출한 40대가 1100억원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6일 인천지법 형사13부(
-
[소년중앙] 기차·호텔·갑문…인천의 국내 최초 기록에 얽힌 안타까운 역사
서신이나 물품을 국내외로 보내는 우편, 전국 팔도 방방곡곡을 연결하는 교통수단 기차, 휴식을 위해 찾는 호텔에는 공통점이 두 가지 있어요. 첫 번째, 이들은 개화기에 우리나라에
-
[소년중앙] “공항서 휴대품은 왜 검사해?” “관세가 뭐야?” 궁금증 풀어봐요
지난 4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해외여행 길이 다시 뚫렸는데요. 여행을 위해 공항·항구에 가면 출입국 검사대에서 개인 휴대품을 검사합니다. 면세한도 초과 물품,
-
항문에 금괴 숨겨 밀반입한 60대…집행유예·추징금 6억
중앙일보 이미지그래픽 금괴를 항문 등 신체 특정 부위에 숨겨 중국에서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6억원이 넘는
-
"난 에이즈" X-레이 거부한 여행객 몸에선 마약이 나왔다
인천본부세관에서 마약 탐지견으로 일했던 마약탐지견 벨라(5). 사진 인천본부세관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인천국제공항 풍경은 지난 1년 사이 18
-
"3000달러 찍는다"는 금값…"올해 폭망한다" 경고도 나왔다
금괴. 신종 코로나 여파로 국제 금값이 폭등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믿을 건 역시 금뿐일까. 국제 금값이 고공행진 중이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先物)
-
공항면세점 직원의 수상한 복대…그 속에 외화 2억씩 숨겼다
28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검찰청에서 열린 '외화반출조직 집중단속 수사결과 브리핑'에서 외화반출조직들이 범행에 사용한 특수 복대 등 증거물들이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
내년 5월부터 귀국 때 면세점 쇼핑 하세요, 담배·과일은 빼고요
이르면 내년 5월부터 한국으로 귀국할 때 공항 입국장에서 면세품을 살 수 있게 됐다. 정부가 국제공항 입국장에 면세점을 설치하기로 하면서다. 앞으로 여행객들은 출국 때 산 면세품
-
입국장 면세점 내년 5월 생긴다…담배·과일은 제외
이르면 내년 5월부터 여행객들은 한국으로 귀국할 때 공항 입국장에서 면세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정부가 국제공항 입국장에 면세점을 설치하는 방안을 도입키로 하면서다. 앞으로
-
“쓰레기통 금괴”에 놀랐나?…뒤늦게 칼 빼든 검찰
지난 3일 부산지검에 붙잡힌 금괴 밀수 일당이 홍콩에서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 빼돌렸던 금괴들. [사진 부산지검] “하의는 청반바지를 입고 상의는 통 큰 원피스를 입으세요. 금괴가
-
홍콩금괴·명품핸드백…공항 상주직원들도 밀수품 반입
금괴 이미지(왼쪽)과 인천공항 면세점 거리(오른쪽) [뉴스1, 일간스포츠] 한진그룹 총수일가의 밀수·탈세가 가능했던 것은 공항 상주직원의 통로가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었기 때문
-
인천공항 금괴 발견한 미화원이 보상금 받을 수 없는 이유
금괴 이미지(왼쪽)과 인천공항 면세점 거리(오른쪽) [뉴스1, 일간스포츠] 지난달 28일 인천공항 면세 지역 쓰레기통에서 시가 3억 5000만원 상당의 금괴 7개가 발견된 가운데
-
세관 무서워 쓰레기통에···인천공항 금괴 주인 나타나
금괴 이미지(왼쪽)과 인천공항 면세점 거리(오른쪽) [뉴스1, 일간스포츠] 지난달 28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서 발견된 시가 3억5000만원 상당의 금괴 7개의 주인이
-
인천공항 쓰레기통서 ‘3억5000만원’ 상당 금괴가…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없습니다.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구역에서 시가 3억5천만 원 상당의 금괴 7개가 발견돼 관계 당국이 반입경로 확인에 나섰다. 29
-
비트코인 팔아 금괴 38개 산 일본인, 유유히 출국
[중앙포토] 일본인 2명이 국내에서 비트코인을 판 돈으로 금괴 38개를 구입한 뒤 출국하려다 공항에서 제지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31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일본인
-
금괴 55억원어치 항문에 숨겨 밀수한 자매 징역형
금괴 55억 원어치를 1년간 신체 은밀한 곳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하거나 밀수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자매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관세청이 금괴 밀수조직에
-
인천공항서 금괴·돈다발 숨겨나가다 술 취해 잃어버린 40대
금괴 밀수 자료 사진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김상선 기자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 구역에서 발견된 금괴의 주인이 세관에 붙잡혔다. 인천본부세관은 관
-
인천공항서 발견된 4000만 원어치 현금·금괴 주인 찾고 보니
금괴 밀수 자료사진. 김상선 기자 추석 연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구역에서 발견된 4000만원 상당의 돈다발과 금괴가 든 배낭의 주인이 밝혀졌다. 17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
인천공항에서 발견된 가방 열어보니…돈다발과 금괴 나와
인천공항세관이 2013년 밀수조직에게서 압수한 금괴 [중앙포토]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구역에서 돈다발과 금괴가 든 배낭이 발견돼 세관이 수사에 착수했다. 배낭에는 2000만원
-
[서소문 사진관]2348kg의 금괴를 항문에 넣어 들여온 밀수범 적발
관세청은 금괴 밀수조직에 대해 특별단속을 해 금괴 2348kg(시가 1135억 원 상당)을 밀수출한 4개 밀수조직, 51명을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적발 수량 기준 사상 최대
-
항문에 금괴 숨겨 밀수..1100억원대 사상 최대 금괴 밀수조직 적발
중국과 한국, 일본을 오가며 1100억 원대 금괴를 불법으로 들여오고 수출까지 한 밀수 조직이 적발됐다. 밀수 규모는 사상 최대다. 이들 조직은 특히 금을 깍두기 모양으로 만들어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영화같은 금괴 가로채기
홍콩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가려던 금괴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일본으로 금괴를 밀반입하려던 일당이 운반책을 가장한 절도범들에 속아 목적 달성(?)에 실패한 것이다.
-
[사진] 243억원 어치 금괴 밀수
인천본부세관은 인천공항을 통해 2015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시가 243억원 상당의 금괴 476kg을 밀수한 민모씨 등 9명을 적발해 16일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200g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