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리디아 고 "세계랭킹 0위는 없지만 1위 유지 노력"

    리디아 고 "세계랭킹 0위는 없지만 1위 유지 노력"

    리디아 고는 9일 시작되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3연승에 도전한다. [볼빅 제공]‘천재 골퍼’ 리디아 고(19·캘러웨이)는 32주째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중앙일보

    2016.06.03 11:10

  • 세계랭킹 4위로 점프…김세영의 커져가는 태극마크 꿈

    세계랭킹 4위로 점프…김세영의 커져가는 태극마크 꿈

    여자 골프 세계랭킹8월 리우 올림픽을 향한 김세영(23·미래에셋)의 꿈이 영글어가고 있다.김세영은 23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 여자골프랭킹에서 6.26점을 기록해 세계 4위로 올라섰

    중앙일보

    2016.05.24 18:14

  • 김세영 세계랭킹 4위로…태극마크 유리한 고지 점령

    김세영 세계랭킹 4위로…태극마크 유리한 고지 점령

    최근 네 개 대회에서 세 차례 톱 10을 기록한 김세영.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고 있지 못한 박인비의 공백을 메울 한국의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LPGA]김세영이 세계랭킹

    중앙일보

    2016.05.24 10:08

  • 코끼리 덤보 위에 올라탄 ‘덤보’ 전인지

    코끼리 덤보 위에 올라탄 ‘덤보’ 전인지

    미국 플로리다의 디즈니랜드에 있는 코끼리 덤보 위에 올라탄 전인지. 호기심이 많은데다 우직한 모습이 디즈니 만화의 주인공과 닮았다고 해서 전인지는 ‘덤보’란 별명을 얻었다. [사진

    중앙일보

    2016.05.11 00:58

  • ‘태국판 박세리’ 18년 만에 LPGA 잔혹사 끊었다

    ‘태국판 박세리’ 18년 만에 LPGA 잔혹사 끊었다

    태국 여자골프 사상 LPGA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에리야 쭈타누깐(왼쪽)이 언니 모리야의 물 세례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쭈타누깐은 2013년 태국에서 열린 혼다 클래식

    중앙일보

    2016.05.10 00:58

  • 아리야 주타누간, 태국 선수 최초 LPGA 우승

     아리야 주타누간(21)이 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무대를 정복했다.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바마주 프래트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RTJ) 골프트래일 캐피털 힐 세니터 코스에서

    중앙일보

    2016.05.09 06:56

  • 아리야 주타누간 선두, 이민지·유소연 역전 노린다

    아리야 주타누간 선두, 이민지·유소연 역전 노린다

    롯데 챔피언십 우승 후 상승세인 이민지(위)와 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유소연.[사진 LPGA]이민지와 유소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역전 우

    중앙일보

    2016.05.08 11:46

  • 손가락 다친 박인비, 한달 간 골프채 놓는다

    손가락 다친 박인비, 한달 간 골프채 놓는다

    박인비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손가락 인대 부상으로 한 달 동안 투어 활동을 중단한다.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 SM 관계자는 18일 “시즌 초부터 왼손 엄지 손가락부터

    중앙일보

    2016.04.19 00:02

  • 박인비, 손가락 인대 늘어나 한 달 동안 휴식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손가락 인대 부상으로 한 달 동안 투어 활동을 중단한다.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 SM 관계자는 18일 “시즌 초부터 왼손 엄지 손가락부터 손목까

    중앙일보

    2016.04.18 17:19

  • 2015 LPGA 동기들 '2년 차 징크스 없다'

    2015 LPGA 동기들 '2년 차 징크스 없다'

    이민지, 김효주, 김세영, 장하나(왼쪽 위쪽부터 시계방향). [롯데 제공]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2015년 루키들이 올해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중앙일보

    2016.04.18 11:33

  • 드라이버 359야드 날린 렉시 톰슨, 퍼팅은 최악

    드라이버 359야드 날린 렉시 톰슨, 퍼팅은 최악

     5번 홀에서 티샷을 359야드나 날려 보낸 톰슨. 169야드를 남기고 9번 아이언으로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이글을 잡았다. [사진 롯데 제공]14일 하와이 오하후섬 코올리나

    중앙일보

    2016.04.14 17:35

  • 트레이닝 삼매경에 빠진 유소연

    트레이닝 삼매경에 빠진 유소연

    트레이닝은 물론 필라테스와 요가를 하는 유소연. 남다른 체력 비결 이유도 여기에 있다. [유소연 인스타그램]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이 트레이닝 삼매경에 빠졌다.유소연은 5일(한국

    중앙일보

    2016.04.05 14:14

  • 리우 메달은 내 거야, 겁없는 영건들의 질주

    리우 메달은 내 거야, 겁없는 영건들의 질주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은 개막 전부터 ‘미리 보는 올림픽’으로 꼽혔다. 처음으로 세계랭킹 톱10이 모두 출전해 열띤 우승 경쟁을 예고했기 때문이다.이번 대회는

    중앙일보

    2016.04.05 01:23

  • 리디아 고 "18번 홀 캐디 말 듣길 잘 했다"

    리디아 고 "18번 홀 캐디 말 듣길 잘 했다"

    리디아 고. [LPGA 제공]“18번 홀에서 끊어 가자는 캐디(제이슨 해밀턴) 의견을 듣기 잘 했다.”‘강철멘털’ 리디아 고(19·뉴질랜드)가 4일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끝까지

    중앙일보

    2016.04.04 14:34

  •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2승, 최종 함계 12언더파…전인지는 1타차 공동 2위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2승, 최종 함계 12언더파…전인지는 1타차 공동 2위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2승[중앙포토]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가 생애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역대 최연소 메이저 2승 기록이다. 리디아 고는 4일(한국시간)

    온라인 중앙일보

    2016.04.04 14:27

  • '골프 여제' 위용 리디아 고, 소렌스탐 넘을까

    '골프 여제' 위용 리디아 고, 소렌스탐 넘을까

    리디아 고. [LPGA 제공]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최연소 메이저 2연승(18세11개월9일)의 기록을 새로 썼다.‘기록 제조기’ 리디아 고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앙일보

    2016.04.04 11:13

  • 역전패 악몽 떨치지 못한 아리야 주타누간

    역전패 악몽 떨치지 못한 아리야 주타누간

    3홀을 남기고 2타 차 우세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한 아리야 주타누간. 그에게 골프는 잔인한 게임이었다.[골프파일]아리야 주타누간(21·태국)에게 골프는 잔인한 게임이었다.미국여자

    중앙일보

    2016.04.04 10:59

  • 리디아 고 메이저 2연승, 전인지 2위

    리디아 고 메이저 2연승, 전인지 2위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 [중앙포토]리디아 고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에 있는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에서 벌어진 LPGA 투어 ANA

    중앙일보

    2016.04.04 10:21

  • 전인지 리디아 고, LPGA 투어 나란히 선두와 1타차 공동 2위

    전인지 리디아 고, LPGA 투어 나란히 선두와 1타차 공동 2위

    전인지 리디아 고(사진=중앙포토)전인지(하이트진로)와 리디아 고(캘러웨이)가 공동 2위에 올랐다. 전인지와 리디아 고는 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 미션힐스 컨트

    온라인 중앙일보

    2016.04.03 16:46

  • 전인지 선두와 1타, 박성현 3타 차 ANA 3라운드

    전인지 선두와 1타, 박성현 3타 차 ANA 3라운드

    전인지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에 있는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코스에서 벌어진 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10

    중앙일보

    2016.04.03 10:36

  • 전인지 "투어 정말 그리웠다···현재 컨디션 90%"

    전인지 "투어 정말 그리웠다···현재 컨디션 90%"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에서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 2라운드.오전 조로 경기해 6언더파 공동 2위에 오른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인터뷰

    중앙일보

    2016.04.02 09:05

  • 박성현, ANA 인스퍼레이션 2R 오전 조 1타 차 2위

    박성현, ANA 인스퍼레이션 2R 오전 조 1타 차 2위

    박성현. [LPGA 제공]박성현의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이 거침없이 이어졌다.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미국여자프로골프협

    중앙일보

    2016.04.02 07:37

  • 전인지 한 달 공백 후 떨어진 샷감, 퍼트는 OK

    부상 복귀전을 치른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샷감은 아직 정상이 아니었다. 그래도 한국 선수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ANA 대회에서 전인지 개인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전

    중앙일보

    2016.04.01 11:16

  • 안니카 소렌스탐, 솔하임컵 첫 캡틴 선임

    안니카 소렌스탐, 솔하임컵 첫 캡틴 선임

    지난해 열린 솔하임컵에서 부단장으로 활약한 안니카 소렌스탐(왼쪽).[골프파일]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2017년 열리는 유럽과 미국의 여자 골프 팀 대항전인 솔하임컵의 유럽팀 캡

    중앙일보

    2016.03.31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