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韓·美 멀어지는 것, 중국도 원치 않아"

    "韓·美 멀어지는 것, 중국도 원치 않아"

    "한.중 관계가 가까워지는 대신 한.미 관계가 멀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제2회 한.중 안보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온 판전창(藩振强.64) 평화발전 연구센터 연구원에게 동북아

    중앙일보

    2004.06.05 07:55

  • [논쟁과 대안] 7. 한·미동맹 어디로 가야 하나

    [논쟁과 대안] 7. 한·미동맹 어디로 가야 하나

    ▶ 한.미동맹의 미래에 대해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욱식 대표, 차영구 전 국방부 정책실장, 한용섭 국방대 교수. [김태성 기자] *** 참석자 ▶차영구 전 국방부

    중앙일보

    2004.05.31 18:51

  • 中 - 브라질 "경제 협력 늘리자"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은 24일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경제협력관계를 확대시켜 나가기

    중앙일보

    2004.05.25 18:40

  • 北 한성렬 발언 속뜻

    北 한성렬 발언 속뜻

    한성렬(韓成烈)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차석대사가 주한미군 재배치를 '제2의 조선전쟁 책동'이라고 비난한 이유는 서너가지로 설명된다. 우선 주한미군이 한강 이남 재배치를 통해 북한

    중앙일보

    2004.05.21 06:25

  • [최우석 칼럼] 플러스 역사와 마이너스 역사

    베이징(北京)에 갈 때마다 역사박물관에 들르는데 특히 최근세 혁명 부문이 흥미롭다. 아편전쟁에 의한 열강의 침략에서부터 군벌의 대두, 장제스(蔣介石)의 북벌, 일본의 침략과 항일전

    중앙일보

    2004.05.16 18:05

  • [현장을 가다] 中 전문가 "긴축은 예정된 수순"

    [현장을 가다] 中 전문가 "긴축은 예정된 수순"

    전세계 금융시장에 '차이나 쇼크'를 불러온 중국 정부의 과열억제 정책은 중국 내부에서 경제전문가들 사이에 치열한 논쟁을 거쳐 나온 결론이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4분기에 이미 '과

    중앙일보

    2004.05.12 18:30

  • [베이징에서] 中 "단오절은 우리 명절"

    "단오절(음력 5월5일)을 다른 나라에 빼앗기는 것은 중국의 치욕이다." 인민일보(人民日報) 6일자의 기사 내용이다. 아시아 모 국가가 단오절을 국가유산에 올렸고, 나아가 세계무형

    중앙일보

    2004.05.07 18:56

  • [분수대] 차이나 쇼크

    [분수대] 차이나 쇼크

    위기나 쇼크가 늘 청천벽력처럼 일어나는 건 아니다. 평소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이 쌓이고 쌓여 터져나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경제에서 그렇다. 따지고 보면 우리의 외환위기가 그랬고

    중앙일보

    2004.05.02 18:27

  • [중국 쇼크] 시장·기업·정부 반응

    [중국 쇼크] 시장·기업·정부 반응

    차이나 쇼크로 해외 금융시장이 이틀째 휘청거린 가운데 국내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순매도에 나섰고 환율이 급등했다. 특히 외국인의 증시 이탈이 환율 상승을 부채질하는 형국이

    중앙일보

    2004.04.30 18:52

  • 손장환 기자의 5박6일 평양방문기4

    손장환 기자의 5박6일 평양방문기4

    8. 자동차 핸들이 도대체 어느 쪽에 평화자동차에서 생산하고 있는 경승용차 '휘파람'을 평양시내에서 쉽게 볼 수 있었다. '휘파람'차의 운전사석은 왼쪽에 있다. 퀴즈 하나 내겠습니

    중앙일보

    2004.04.30 18:12

  • [북녁스케치]상.평양은 초대형 수목群像圖

    북한 문화유산답사를 위한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의 2차 방북팀과 함께 지난해 12월 북한을 다녀온 한국화가 황창배씨가 그곳에서의 감회를 글과 그림으로 엮어 본지에 기고해 왔다. 황

    중앙일보

    2004.04.28 00:09

  • 조갑제 "北 용천주민돕기는 정신병적 상황" 발언 파문

    월간조선 조갑제 대표 및 편집장이 북한 용천참사 주민돕기 운동과 관련 "폭발사건을 숨기는 집단에게 어떻게 동포애를 쏟아 부을수 있느냐"고 주장했다. 그는 그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

    중앙일보

    2004.04.27 13:12

  • [北 용천역 폭발 참사] 北 - 中 국경 단둥 표정

    압록강을 가로질러 중국 단둥(丹東)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하는 중조우의교(中朝友誼橋)는 대참사를 당한 용천과 바깥세상을 잇는 거의 유일한 통로다. 참사 5일째인 26일 오전부터 평소

    중앙일보

    2004.04.26 23:58

  • [北 용천역 폭발 참사] 北-中 국경 단둥 표정

    [北 용천역 폭발 참사] 北-中 국경 단둥 표정

    ▶ 단둥=유광종 특파원 압록강을 가로질러 중국 단둥(丹東)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하는 중조우의교(中朝友誼橋)는 대참사를 당한 용천과 바깥세상을 잇는 거의 유일한 통로다. 참사 5일째

    중앙일보

    2004.04.26 18:47

  • 北 용천참사 개혁개방 기회되나

    ▶ 북한 용천역 열차 폭발사고로 크게 훼손된 용천소학교의 모습. [신화=연합] 평안북도 용천역 열차 참사가 북한을 개혁 개방으로 이끄는 뜻밖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까. 지난 22일

    중앙일보

    2004.04.25 11:18

  • [訪中 이모저모] 김정일 탑승한 방탄차 시속 200㎞ 속도로 베이징 도로 질주 목격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의 이번 방중(訪中)은 철저한 보안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중국 측 주요 관계자는 물론이고, 북한 대사관 측도 '아는 사람만 아는' 특급 기밀로 다뤄

    중앙일보

    2004.04.19 21:30

  • [訪中 이모저모] 김정일 탑승한 방탄차 시속 200㎞ 속도로 베이징 도로 질주 목격

    [訪中 이모저모] 김정일 탑승한 방탄차 시속 200㎞ 속도로 베이징 도로 질주 목격

    ▶ 김정일 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훙치 리무진 승용차가 19일 베이징 시내 창안가를 지나고 있다. [일본 TV촬영]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의 이번 방중(訪中)은 철

    중앙일보

    2004.04.19 18:21

  • [인문·지성] 한국인이 알아야 할 ‘중국의 어제’

    [인문·지성] 한국인이 알아야 할 ‘중국의 어제’

    우리가 언제 중공(中共)이라 불렀을까 싶게 중화인민공화국은 지난 10여년 사이 옛 중국의 위치로 복귀했다. 1992년 대만을 버리고 중국과 수교를 맺은 뒤 반세기에 걸친 적대국 관

    중앙일보

    2004.04.16 17:39

  • "군부쿠데타외 방법없다" 황당한 강연

    이화여대 김용서(행정학) 교수가 30일 한국해양전략연구소가 주최한 조찬간담회 강연을 통해 군사쿠데타 관련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31일자 경향신문에 따르면 김교수는 강연에서

    중앙일보

    2004.03.31 11:09

  • 北 네티즌도 "채팅 재밌네" ^o^

    北 네티즌도 "채팅 재밌네" ^o^

    "ma:스프링, 아까 장기에서 이겼나요?" ▶ 인민대학습당에서 내나라 사이트에 접속해 채팅하고 있는 북한의 대학생. "spring:외국인들이 있는데, 말을 조심해야겠어요." "dr

    중앙일보

    2004.03.30 09:23

  • 北 네티즌도 "채팅 재밌네" ^o^

    北 네티즌도 "채팅 재밌네" ^o^

    ▶ 인민대학습당에서 내나라 사이트에 접속해 채팅하고 있는 북한의 대학생. "ma:스프링, 아까 장기에서 이겼나요?" "spring:외국인들이 있는데, 말을 조심해야겠어요." "dr

    중앙일보

    2004.03.29 17:15

  • 조선로동당 당원 학습제강(현시기 계급투쟁)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계급투쟁의 날을 날카롭게 세울데 대하여 (당원용) - 차 례 - 1. 현 시기 왜 계급투쟁의 날을 더욱 날카롭게 세워야 하는가. 2. 현 시기 조성된 정세에

    중앙일보

    2004.03.29 14:59

  • [사설] 북한, 탄핵갈등 부추기지 말라

    북한이 우리의 탄핵 정국을 틈타 내부분열을 부채질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14일부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과 언론 보도를 통해 "남조선 인민들은 미국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

    중앙일보

    2004.03.18 09:49

  • [사설] 북한, 탄핵갈등 부추기지 말라

    북한이 우리의 탄핵 정국을 틈타 내부분열을 부채질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14일부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과 언론 보도를 통해 "남조선 인민들은 미국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

    중앙일보

    2004.03.17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