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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이어 인니서 ‘잭팟’ 터지나…포스코인터, 붕아광구 분배 계약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얀마 북서부 해상 A-3 광구에서 가스층 산출시험을 하는 모습. 사진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얀마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자원 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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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처럼 ‘잭팟’ 또 터질까…포스코인터, 인니서 가스 탐사권 확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운영하고 있는 미얀마 해상가스전. 국내에서 매년 소비되는 가스의 약 10%에 달하는 엄청난 양을 생산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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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위비 이어…'미국 LNG 폭탄청구서' 날아온다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약 3000km의 파이프라인가스(PNG)인 '파워 오브 시베리아(Powe of Siberia·POS1)'가 지난 2일 가동을 시작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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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⑩국제] 100. 메이드 인 더 월드
▶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에 세워진 삼성전자의 옥외 광고판. ▶ 구자경 금성사 회장(맨 오른쪽)이 1982년 10월 미국 헌츠빌 공장의 준공식 테이프를 끊고 있다. “인도네시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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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유전 지분 인수 등 中,해외자산 매입 나서
[홍콩=이양수 특파원]중국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해양석유는 지난달 인도네시아의 가스전에 대한 지분 12.5%를 영국의 BP사로부터 2억7천5백만달러에 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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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정부, 엑슨모빌에 아체 가스전 조업재개 촉구
인도네시아 정부는 28일 엑슨모빌사에 아룬 가스전 조업 재개를 강력히 촉구했다. 푸르노모 유그기안토로 인도네시아 에너지.광업 장관은 이날 다우존스와의 회견에서 엑슨모빌이 액화천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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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 한국 등 수출 LNG 가격인하 방침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국인 인도네시아는 한국을 비롯한 해외 고객들의 수입선 변경을 막기 위해 LNG 수출가격을 인하할 계획이다. 국영 석유.가스 회사 퍼르타미나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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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 정국불안 불구 경제는 양호'
인도네시아는 최근 정쟁 악화와 국토 분열위기, 치안 마비 증세 등에도 불구, 경제는 오히려 2년 전보다 양호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호주의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20일 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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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스田 발견-印尼 페르타미나社 웨리안게르서
[자카르타 AP=연합]인도네시아 국영 페르타미나석유회사는 지금까지 알려진 세계최대의 가스전보다 더 큰 천연가스 매장지를 발견했다고 관영 안타라 통신이 17일 보도했다.이 통신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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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슨-印尼 가스田 공동개발
[어빙(美텍사스州)AP=聯合]엑슨社가 인도네시아정부와 공동으로 4백억달러를 들여 남(南)중국해의 나투나 천연가스田을 개발키로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엑슨社의 자회사인 「에소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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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두라 가스 상업생산/한인니합작/성공불융자 등 회수가능성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합작사업인 서마두라광구 가스전 공사가 완료돼 27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인도네시아의 수하르토대통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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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회사 종합상사 해외 유전개발 비지땀
검은 노다지를 찾아라. 최근 들어 한국석유개발공사를 비롯해 정유회사·종합상사들이 해외유전을 적극 찾아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는 석유 한 방울 나지 않으면서도 국내 에너지소비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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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해외자원 개발에 열 올린다
○…국내기업들이 해외유전을 비롯한 우라늄·유연탄등 해외자원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자원개발사업은 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리스크가 크고 투자회임기간이 길어 기업들이 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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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라 유전개발 또 지원…밑 빠진 독 우려도
동자부는 30일 인도네시아 마두라 가스전개발 계획의 청사진을 발표, 잘만 되면 유전개발을 의해 그동안 정부가 쏟아 부은 돈을 모두 회수할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을 표시. 마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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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개공서 코데코 경영에 참여|석유기금 천4백만 달러 지원
6일 정부는 경제 장관 협의회를 열고 난관에 빠진 인니 마두라 유전 개발 사업의 추진을위해 석유개발공사가 코데코 에너지의 광구 개발 투자액 중 약25%인 1천4백53만7천 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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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욕의 일장춘몽…9천만불 회수 막연|인니 서 마두라 유전 개발 중단
결국 9천만 달러의 거액을 남태평양 바다에 쏟아 넣고 인도네시아 서 마두라 유전의 꿈은 「일장춘몽」으로 끝나게 생겼다. 처음부터 된다, 안된다는 논란이 많았는데 총 1억2천6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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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줄었지만 "실판"은 속단|인니 서마두라 유전 어떤 형편인가
인도네시아 남마두라 제1유전의 생산량이 생산개시 2개월만에 절반으로, 3개월만에 4분의1 이하로 대폭 줄었다. 이에 따라 유전개발은 실패로 돌아갔고 정부지원금은 찾을 수 없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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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두라 원유 42만 배럴 첫 도입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유전개발에 성공을 거둬 퍼 올린 기름이 오는 27일 국내에 첫 입항한다. 동자부는 24일 코데코에너지주와 인도네시아의 국영석유공사인 페르타미나가 공동개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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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두라 유전 개발 의미
이번 서마두라 유전개발은 경제적인 이익보다는 국내기업이 해외유전개발에 처음으로 성공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72년 정부가 국내외 유전의 자주개발을 표방한 후 지금까지 국내 대륙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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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마두라 해역서 대규모 가스 층 발견
【자카르타 AFP=연합】 인도네시아 지하자원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의 코데코 에너지사가 최근 자바 동부 바두라 해역에서 매장량 3조4천억 입방 피트 상당의 가스층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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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질유전 일수도〃
우리나라의 코데코 에너지와 인니석유공사가 공동개발하고있는 인니마두라해역에서 발견된 가스전(KE-3공)은 대규모 가스출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중질유전인것으로 보인다. 2일 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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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확실하나 성급한 시기는 금물|생산량 더 파봐야|마두라 유전 개가…우리 몫은 얼마
○… 이번에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가름난 인니 마두라 광구의 석유개발사업에 우리나라가 참여한 것은 지난 81년의 일이다. 그 해 5월 인니 석유공사와 한국 코데코 에너지간에 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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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라서 석유·가스유 발견
우리나라의 코데코 에너지와 인도네시아의 석유공사(페르타미나)가 공동개발하고 있는 인니 마두라 해역에서 추정가채 매장량 2천만배럴의 유전과 추정가채 매장량 2조4천억입방피트 (원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