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5명 익사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182 이동구(38)씨의 장남 재기(15?연희희망 학원 중등부1년)군과 이웃 김광세(40)씨의 장남 점석(16?동학원2년)군이 22일 상오 11시45분 마포구

    중앙일보

    1966.05.23 00:00

  • 미성년자 전용 수영장 설치

    22일 서울시경은 앞으로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격증하는 익사자를 방지하기 위해①민경수상 구조대를 가 수영장에 배치하고 ②각 유원지마다 미성년자 전용 수영장을 설치 ③응급환자들을

    중앙일보

    1966.05.23 00:00

  • 뚝섬에서 익사

    15일 낮 12시10분쯤 서울성동구성수동2가 뚝섬 「보트」구락부앞 한강에서 수영하던 윤석천(20·서울동대문구숭인동산59)군이 물길에 휩쓸려 익사했다.

    중앙일보

    1966.05.16 00:00

  • 2명 죽고 2명 실종

    군산어협소속 안강망어선 흥덕호(16톤·선주 최성복·군산시 해망동)는 9일 밤 9시쯤 심한 풍랑으로 연평도 서북방 40 「마일」해상에서 침몰, 어부 9명 중 2명이 익사, 2명이 실

    중앙일보

    1966.05.11 00:00

  • 초등 교생 익사

    25일 하오 2시 40분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 8번지 신상준(49) 씨 소유 별장 뒤에 있는 저수지에서 김복순(48·성북동 산15) 씨의 3남 창호(10·성북 국민교 4년)군이 친

    중앙일보

    1966.04.26 00:00

  • 미아만 3백12명

    꽃 피는 휴일인 24일 서울시 경찰국은 8백10명의 보안사범을 단속했는데 그 중 학생이 1백85명, 꽃을 꺾은 사람만 2백54 명이나 되었다. 소매치기 14건, 미아 3백12건,

    중앙일보

    1966.04.25 00:00

  • 가해 선박 수배

    【울산】속보=지난 18일 상오 2시30분쯤 정자리 앞10「마일」해상에서 성룡호를 들이받아 선원 6명 중 5명을 익사케 하고 도주한 괴선박을 수배 중인 부산 해양경찰대는22일 괴 선

    중앙일보

    1966.04.25 00:00

  • 어둠속에 나타난 괴화물선 동해서 또 충돌 사고

    【울산】18일 상오 2시쯤 경남 울주군 강동면 정자리 앞바다에서 고기잡이하던 어선「청룡호」(3.8톤·선주 이재권·71)가 정체를 알 수 없는 화물선에 받쳐 배는 전파되고 선원6명

    중앙일보

    1966.04.19 00:00

  • 어부 24명 실종

    치안국 보고에 의하면 15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제주도 근해에 초속13「미터」의 돌풍이 휘몰아쳐 고기잡이하던 소형어선 2척이 침몰, 3척이 실종되고 동해에서도 어선 1척이 조난

    중앙일보

    1966.04.18 00:00

  • 공해 상 선박 충돌사고 보상과 각국의 예

    13일 서해 대흑산도부근 공해상에서 일어난 우리어선 「영양호」(10톤)와 일본 냉동선 「와꼬마루」(화광구·2백94톤)간의 충돌사고의 처리는 앞으로 빈번히 있을 일본과의 해상사고의

    중앙일보

    1966.04.16 00:00

  • "죽음의 결과 예견하면서까지 치사케…"|횡포 운전사에 적용될 살인죄 판례

    운전사들의 자동차사고에 대해 미필적 고의성(미필적 고의성)이 인정되는 경우 강력한 형사책임을 묻기로 방침이 세워지고 있다. 서울지검은「어린이 역사 사건」등 지난 3월 중순이래 연달

    중앙일보

    1966.04.12 00:00

  • 6명 익사

    【진주】5일 하오3시30분쯤 사천군 곤양면 중항리 앞 1천5백「미터」떨어진 바다에 조개잡이 나갔던 동 부락 황순분(32)씨 등 부녀자 6명이 돌풍을 만나 배가 뒤집히는 바람에 모두

    중앙일보

    1966.04.06 00:00

  • 동해에 돌풍

    【속초】12일 정오부터 동해 바다에는 초속 15∼18「미터」의 돌풍이 몰아쳐 바람이 멈춘 13일 아침 8시까지 사이에 어부 1명이 익사하는 한편 다른 어부 4명이 실종, 어선 1척

    중앙일보

    1966.03.14 00:00

  • 이등의 죽음

    역사 추리물 소설이 일본 독서계를 석권하고 있다. 이 「붐」을 타고 벼락부자가 된 사람이 바로 「송본청장」란 작가다. 소설이라기보다는 공장 상품 같은 「송본」사회제품의 그 소설을

    중앙일보

    1966.03.11 00:00

  • 「트럭」굴러 2명 사상

    3일 낮12시5분쯤 서울마포구 제2한강교 중간지점에서 영등포에서 시내로 향하던 서울 영 1785호「버스」(운전사 지광구·30)가 앞에 가던 경기 영1826「트럭」(운전사 정군섭·2

    중앙일보

    1966.03.03 00:00

  • 미끄럼 타다 익사 한강서 11세 소년

    13일 낮12시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제1한강교 얼음판에서 미끄럼을 타고 놀던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58 한경순씨의 3남 상필(11·대방 국민교4년)군이 살얼음 진 곳을 잘못 디뎌

    중앙일보

    1966.02.14 00:00

  • 월남어부 3명 구출-청룡부대용사들

    월남대공전선에서 싸우고있는 청룡부대는 지난1월24일 「캄란」해안지역에서 돌풍으로 조난 당한 월남인 어부 3명을 익사직전에서 극적으로 구출, 「따이한·까몽」(대한사람 감사합니다)의

    중앙일보

    1966.02.09 00:00

  • 모녀가 익사

    2일 밤 9시쯤 서울 영등포구 잠원동 87의41에 사는 이분임(54) 여인과 그의 딸 최정금 (12·신동국민교 5년)양 및 이웃에 사는 김간란(59)씨 등 3명은 시내에서 집으로

    중앙일보

    1966.02.03 00:00

  • 바다의 발견

    『땅 위에서 사는 것만으로 이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연이은 해상사고 때문에 사람들은 바다에 대한 공포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서산 앞 바다에서 굴 따던 어민들의 15명 익사,

    중앙일보

    1966.02.03 00:00

  • 두 선원은「기적의 구조」

    「사모아」근처를 강타한 폭풍으로 참치잡이 어장에서 어로 중 조난 익사한 것으로 알려진 22명의 선원 중 2명이 기적적으로 구출되었음을 3일 상오 8시 제11 지남호가 타전해왔다.

    중앙일보

    1966.02.03 00:00

  • 우리선원 23명 익사

    속보=남태평양 「사모아」서남쪽 참치잡이 어장에 출어, 조업 중이던 미국 「밴캠프·시푸트」회사소속 1백 54「톤」짜리 「아뉴에」(ATUE) 호가 지난 1월 29일과 30일 사이에 3

    중앙일보

    1966.02.01 00:00

  • 「철창」도 울었다|열 한 식구 위해 물지게 지는 소년

    『구걸을 해서라도 너만은 공부시켜 훌륭한 사람을 만들겠다』고 평소에 입버릇처럼 뇌던 아버지가 가난 때문에 저지른 절도죄를 대신 뒤집어쓰고 빙하의 철창을 스스로 택한 갸륵한 효성의

    중앙일보

    1966.01.29 00:00

  • "저건 엄마 고무신"

    서산 앞 바다의 떼죽음 참사는 「가난」이 빚은 것-섬이 아닌 고립지대, 문명의 이방지대에서 되풀이되는 숙명적인 비운이었다. 삼길포 마을이 생긴 이래 최초의 참변이 라지만 이 같은

    중앙일보

    1966.01.15 00:00

  • 죽음의 풍랑 25명 익사

    【서산 앞바다 사고현장=본사 김진규·송평성·백학준·이중식·온양주재 김영수기자】13일 하오 2시30분쯤 서산군 대산면 화곡리 삼길포앞 2백「미터」해상에서 굴을 따고 돌아오던 돛배 1

    중앙일보

    1966.01.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