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좌 여정, 우 설주 … 25세 동갑내기 권력 쌍두마차

    좌 여정, 우 설주 … 25세 동갑내기 권력 쌍두마차

    ‘좌(左) 여정, 우(右) 설주’. 25세 동갑내기인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과 부인 이설주(사진)가 북한 여성권력의 ‘쌍두마차’로 떠오르고 있다. 김일성 사망

    중앙일보

    2014.03.13 00:55

  • 김정은 헤어스타일·안경까지 … 권력 코디네이터 여정

    김정은 헤어스타일·안경까지 … 권력 코디네이터 여정

    지난 9일 북한 최고인민회의(우리의 국회) 13기 대의원 선거는 김여정(25)의 화려한 데뷔무대였다. 김여정은 평양의 투표장에 나온 오빠 김정은(30)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수

    중앙일보

    2014.03.13 00:55

  • 북한 '만사여통'

    북한 '만사여통'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왼쪽)이 9일 최고인민회의 투표장인 평양 김일성정치대학을 나서고 있다. 여동생 여정(원 안)이 수행했다. 김정은 바로 뒤는 최용해 북한군 총정치국장.

    중앙일보

    2014.03.11 01:48

  • 김정일 '그 겨울의 찻집' 열창할 때 옆자리 지킨 여인은…

    김정일 '그 겨울의 찻집' 열창할 때 옆자리 지킨 여인은…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지난해 7월 평양 능라인민유원지에서 돌고래쇼를 보고 있다. 왼쪽부터 부인 이설주, 김정은, 고모 김경희 노동당 비서. [중앙포토] 평양에서 고속도로로 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09 00:03

  • 김정일 '그 겨울의 찻집' 열창할 때 옆자리 지킨 여인은 …

    김정일 '그 겨울의 찻집' 열창할 때 옆자리 지킨 여인은 …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지난해 7월 평양 능라인민유원지에서 돌고래쇼를 보고 있다. 왼쪽부터 부인 이설주, 김정은, 고모 김경희 노동당 비서. [중앙포토] 평양에서 고속도로로 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08 00:02

  • 김정일 '그 겨울의 찻집' 열창할 때 옆자리 지킨 여인은 …

    김정일 '그 겨울의 찻집' 열창할 때 옆자리 지킨 여인은 …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지난해 7월 평양 능라인민유원지에서 돌고래쇼를 보고 있다. 왼쪽부터 부인 이설주, 김정은, 고모 김경희 노동당 비서. [중앙포토] 평양에서 고속도로로 한

    중앙일보

    2013.12.07 00:50

  • "김정은의 어머니 이름은 고영희 아닌 '고용희' 확인"

    지난해 7월 북한당국의 초청을 받아 11년 만에 재방북한 후지모토 겐지가 베이징공항을 출발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1988~96년, 1998~2001년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1 09:09

  • "김정은의 어머니 이름은 고영희 아닌 '고용희' 확인"

    "김정은의 어머니 이름은 고영희 아닌 '고용희' 확인"

    지난해 7월 북한당국의 초청을 받아 11년 만에 재방북한 후지모토 겐지가 베이징공항을 출발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1988~96년, 1998~2001년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9 00:01

  • "벤츠타고 등교하는 김여정, 北김정은 행사 직접 챙기며…"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행사과장으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노컷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한 내부 소식통은 “김여정이 현재 노동당 중앙위원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9 10:40

  • 평범하다던 北이설주, 아버지 직업 알고보니…

    평범하다던 北이설주, 아버지 직업 알고보니…

    샤넬풍 패션에 크리스찬디올 클러치백을 좋아하는 그녀가 한국 화장품에 빠졌다. 북한의 퍼스트레이디 이설주 이야기다. 대북 소식통은 14일 “최근 방북한 미국 국적의 유력 한인 인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6 00:03

  • 한국 화장품 ‘설화수’쓰는 이설주 … “김일성 주치의 손녀설”

    한국 화장품 ‘설화수’쓰는 이설주 … “김일성 주치의 손녀설”

    샤넬풍 패션에 크리스찬디올 클러치백을 좋아하는 그녀가 한국 화장품에 빠졌다. 북한의 퍼스트레이디 이설주 이야기다. 대북 소식통은 14일 “최근 방북한 미국 국적의 유력 한인 인사

    중앙일보

    2012.12.15 00:05

  • "장군님 부인에게 어떻게 감히…" 北 간부 '분개'

    "북한 당국으로부터 강한 질책을 받아 발언을 조심하는 것 같다." 일본 마이니치(每日)신문은 8일 "평양에서 김정은을 만난 후 하루 전 귀국한 김정일의 전속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08 11:34

  • 北실세로 떠오른 '정순', 알고보니 김정은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25)이 최근 북한의 실세로 부상하고 있다고 베이징의 한 대북 소식통이 22일 전했다. 이 소식통은 최근 대북 정보 수

    중앙일보

    2012.02.23 01:29

  • 김정일 시찰 취소시킨 '선글라스 벤츠女' 누구

    김정일 시찰 취소시킨 '선글라스 벤츠女' 누구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출처=뉴시스]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출처=연합]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2월 16일)을 기점으로 후계자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중심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2.16 11:22

  • 모습 드러낸 김정은 … 왜 서둘러 사진 공개했나

    모습 드러낸 김정은 … 왜 서둘러 사진 공개했나

    interactive_flash('http://ndnews.joins.com/news/interactive/swf/201010/10012488828.swf',550,470) 북한이

    중앙일보

    2010.10.01 03:01

  • 긴급진단, 北 김정운으로 권력세습되나

    국가정보원은 북한 당국이 김정일의 후계자로 셋째 아들인 김정운을 결정했다는 사실을 담은 외교전문을 해외주재공관에 전달했다고 확인했다. 북한의 후계구도와 관련해 우리 정보당국이 공식

    중앙일보

    2009.06.02 16:45

  • 동티모르 독립투표 D-2…유혈충돌등 극도의 혼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가 30일 독립 투표를 앞두고 극도의 혼란으로 치닫고 있다. 27일로 일단 선거운동은 마감됐다. 그러나 투표가 평화적으로 진행될지, 또 독립지지파와 반대파가 투표

    중앙일보

    1999.08.28 00:00

  • [동티모르 투표 유엔 감시단 김여정씨, 난민촌 르포]

    동티모르 독립 투표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주민 대다수가 독립을 지지하고 있지만 결과를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독립을 반대하는 밀리샤 (민병대) 의 테러 위협이 가중되고 있기

    중앙일보

    1999.08.25 00:00

  • [동티모르 한인 투표감시원 김여정씨]

    UNMET 소속으로 지난달 6일부터 동티모르의 동딜리에서 투표감시 활동을 벌이는 한국인 김여정 (金如訂.26) 씨와 17일 전화통화를 가졌다. 金양은 전남 광주에서 고교를 졸업한

    중앙일보

    1999.08.18 00:00

  • [선거 앞둔 동티모르 감시원 김여정씨가 전한 분위기]

    인도네시아의 동쪽 끝 작은 섬, 동티모르가 오는 30일 예정된 분리독립 결정투표를 앞두고 극심한 혼란에 빠져 있다. 낮에는 독립을 원하는 티모르 저항국민회의 (CNRT) 등의 합법

    중앙일보

    1999.08.18 00:00

  • 4회 성균문학상 수상

    ◇윤병로 성균관대 교수(국어국문학과)는 12일 오후6시 인켈아트홀에서 행문회(회장 김여정·시인)에서 선정한 제4회 「성균문학상」을 수상한다. 수상작은 『한국 근·현대문학사』로서 개

    중앙일보

    1991.11.09 00:00

  • (1)진주

    서부경남 향토문화권의 짐장인 예향 진주-. 가야 문화권의 새로운 조명, 개발과 함께 향토문화의 르네상스를 열망하는 기대가 한껏 부풀어 있다. 가까운 현실로 다가온 국립진주박물관 개

    중앙일보

    1984.02.14 00:00

  • "내 딸만은 한점 흐림 없기를…"|김여정

    옛 어른들 말씀에 『제자식 낳아 길러봐야 부모 마음 헤아린다』했거니와 내가 딸들을 길러 이제 그 애들이 다 자라 성인의 고비에 이르게 되니 아닌게 아니라 내 마음 짚어 어머님의 노

    중앙일보

    1981.09.25 00:00

  • (2286)제58화 문학지를 통해 본 문단 비사|50년대"문예"지 전후-조광현(49)

    1955년에 창간된「현대문학」지는 매월 한번도 결간된 일이 없이 오늘까지 통권 2백83호까지 나왔다. 햇수로는 23년이 넘었다. 1955년이면 내 나이 35세 때. 지금 회갑을

    중앙일보

    1978.07.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