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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첫 여성 개발시험비행조종사 탄생…정다정 소령

    공군 첫 여성 개발시험비행조종사 탄생…정다정 소령

    2019년 개발시험비행조종사에 선발된 정다정 소령. [사진 공군 제공] 연구개발 중이거나 새로 개발된 항공기의 성능을 시험하는 ‘개발시험비행’ 조종사에 공군 최초로 여성 조종사가

    중앙일보

    2019.01.02 11:56

  • 서울대 총추위원장 “총장 후보자 사퇴, 부실 검증 때문 아니다”

    서울대 총추위원장 “총장 후보자 사퇴, 부실 검증 때문 아니다”

    지난 5월 서울대 교직원들이 총장 선출을 위한 정책평가 장소에 들어가고 있다. [뉴스1] 강대희(55) 서울대 총장 후보자(의과대학 교수)가 성추행 의혹 등으로 사퇴하면서 후폭풍

    중앙일보

    2018.07.09 10:31

  • “삼성전자 공장, 유해물질 노출 우려 거의 없다”

    삼성전자 반도체·디스플레이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유해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 백혈병·뇌종양·자연유산 등 이른바 ‘직업병’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중앙일보

    2018.04.26 01:49

  • "삼성전자 반도체 근로자 유해물질 노출 우려 거의 없다"

    "삼성전자 반도체 근로자 유해물질 노출 우려 거의 없다"

    삼성전자 반도체‧디스플레이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유해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 백혈병‧뇌종양‧자연유산 등 이른바 ‘직업병’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중앙일보

    2018.04.25 17:51

  • [취재일기] 백혈병 사태 합의 노력 국회는 흔들지 말라

    [취재일기] 백혈병 사태 합의 노력 국회는 흔들지 말라

    임미진 산업부 기자 합의란 손을 맞잡는 일이다. 등을 돌리고선 이룰 수 없다. 상대를 마주 보고, 미움의 감정을 넘어 손을 내밀어야 하기 때문에 합의에 이르는 과정은 지난하다.

    중앙일보

    2017.03.09 01:00

  • [카드뉴스] "실제상황입니다. 인천이 폭격당하고 있습니다"

    [카드뉴스] "실제상황입니다. 인천이 폭격당하고 있습니다"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오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Story O] 미그기 귀순/  "국민

    온라인 중앙일보

    2016.05.24 19:55

  • 삼성전자 백혈병 문제 ‘옴부즈만 위원회’ 설립으로 매듭

    삼성전자 반도체 직업병 문제와 관련 외부 독립기구로서 ‘옴부즈만 위원회’가 만들어진다.위원장은 노동법 전문가인 이철수 서울대 법대 교수가 맡는다. 위원회는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현장

    중앙일보

    2016.01.12 17:01

  • [카드뉴스] 황장엽부터 골프캐디까지 우리 안의 탈북자 '새터민'

    [카드뉴스] 황장엽부터 골프캐디까지 우리 안의 탈북자 '새터민'

    황장엽부터 골프캐디까지 우리 안의 탈북자 '새터민'   사진설명1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정착한 새터민 3만명 시대!한때는 '귀순용사'로 불리며 뜨거운 환영식 열렸지만이젠 방송인, 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27 15:57

  • 목숨 걸고 대한민국 찾은 그들

    목숨 걸고 대한민국 찾은 그들

    아워히스토리

    2015.11.26 17:21

  • [1996.05.23] 북한 이철수 대위, 미그 19기 몰고 귀순

    [1996.05.23] 북한 이철수 대위, 미그 19기 몰고 귀순

    역사1996.05.231996년 북한 책임비행사 이철수 대위가 미그19기를 몰고 귀순. 평남 온천비행장에서 훈련비행을 하던 중 휴전선을 넘어 남하. 귀순 후 한국군 소령으로 새롭게

    아워히스토리

    2015.09.17 17:10

  • 미그기 귀순 이철수씨 … 공군 대령 달았다

    미그기 귀순 이철수씨 … 공군 대령 달았다

    “대한민국의 보살핌과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앞으로 어떠한 임무가 주어지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길밖에 없을 듯합니다.”  북한군 조종사로 복무 중이던 1996년 5월 미그-19기를

    중앙일보

    2010.11.18 00:11

  • 1987년 이후 주요 탈북 일지

    ▶87년 2월 김만철씨 일가 11명 소형선박으로 탈북, 일본과 대만 거쳐 귀순 ▶94년 3월 여만철씨 일가 4명 압록강 거쳐 중국으로 탈출, 귀순 ▶95년 12월 북한 무역

    중앙일보

    2002.08.20 00:00

  • [서울고법]미그機 귀순 경보 未발령“파면은 정당”

    서울고법 특별8부 (재판장 黃仁行부장판사) 는 12일 지난 96년 북한 이철수 대위가 미그19기를 몰고 귀순할 당시 서울지역에 경보를 발령하지 않아 파면된 전 서울시 민방공 경보통

    중앙일보

    1998.07.13 00:00

  • [미디어파일]'수달'계기로 본 언론 허위보도

    KBS 박권상 사장을 비롯한 지휘계통 관계자 전원징계 사태로 몰고간 '자연다큐멘터리 수달' 의 인위적 연출 사건은 우리 언론의 신뢰성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이 사건은 우리 언

    중앙일보

    1998.06.25 00:00

  • 공군참모총장에 박춘택

    김대중 대통령은 3일 임기가 만료된 이광학 (李光學) 공군참모총장 후임에 박춘택 (朴春澤) 공군작전사령관을 임명했다. ◇ 약력 공사 12기로 임관 후 전투비행단장.공군본부 군수참모

    중앙일보

    1998.03.04 00:00

  • 주요 탈북.귀순 일지

    ▶87.2.8=김만철씨 일가 11명 ▶94.3.20=여만철씨 일가 4명 ▶94.7.27=강명도씨(강성산총리 사위) ▶94.10.23=조창호 소위 ▶95.10.11=최주활 상좌(용성

    중앙일보

    1997.05.13 00:00

  • 미그機 귀순 이철수씨 보상금 4억8천만원

    지난해 5월 미그19기를 몰고 귀순한 李철수(당시 북한 공군대위.현재 한국공군 소령)씨가 북한귀순동포 보호위원회 결정에 따라 최근 정부로부터 총 4억8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일보

    1997.01.27 00:00

  • 本社 통일문화硏 선정 올 북한 10大 뉴스

    북한은 더 악화된 경제사정으로 어려운 한해를 보냈다.2년 연속 수해(水害)까지 겹쳐 아사자(餓死者)가 속출하는등 극심한 식량난을 겪었다.전례없는 집단 탈북자도 생겨났다.이에따라 북

    중앙일보

    1996.12.23 00:00

  • 일가족 북한 탈출 의미.전망-대규모 脫北 본격화 예고

    북한주민 金경호씨 일가의 집단 탈북사건은 그 규모나 탈출 경위등에서 기존의 탈북사례와는 극명하게 대비된다. 우선 17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북한을 탈출할 때까지 북한당국의 감시망이

    중앙일보

    1996.12.06 00:00

  • 국무회의,이철수씨등 58명에 훈장

    국무회의는 26일 전 북한군 공군대위 李喆洙씨에게 보국훈장을주는등 58명에게 훈장을 주기로 의결했다. ◇국민훈장▶무궁화장=金連俊(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동백장=池昌洙(법무부사회보호위

    중앙일보

    1996.11.27 00:00

  • 미그機 몰고 귀순 이철수대위 공군 소령돼

    지난 5월 미그19기를 몰고 귀순한 전북한군 조종사 李철수(30)대위가 한국군 소령이 된다. 국방부는 25일 군 인사법및 귀순 북한동포 보호법에 따라 李대위를 12월1일자로 공군

    중앙일보

    1996.11.26 00:00

  • 동해안 침투 생포 공비 이광수 신문서 얻은 것

    생포 공비 이광수에 대한 중앙합동신문이 사흘째 계속중이다. 안기부.정보사.기무사.경찰등 4개 기관은 21일밤 안기부로 이송된 이광수를 상대로 집중신문을 벌이고 있다.강릉 현지에서의

    중앙일보

    1996.09.24 00:00

  • 무장공비 침투 관련 군 경계태세 입체점검

    북한 무장공비가 소형 잠수함을 이용,사흘이나 우리 영해를 휘젓고 다니고 내륙에서 비행장.항만등지를 정찰하고 다니는등 우리의 경계망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1백만명이 넘는 정규군을 가

    중앙일보

    1996.09.21 00:00

  • 귀순 한달 이철수대위 간담회

    『전쟁이 나면 제 임무는 백령도의 탐지기와 수원비행장을 파괴하는 것이었습니다.나름대로 연구도 많이 했고 철저한 훈련탓인지수원비행장에 착륙할 때 별로 낯선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중앙일보

    1996.06.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