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주말 개막…토트넘은 ‘손흥민 팀’ 일까
손흥민이 지난 8일 열린 아스널과 친선경기에서 관중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14일(한국시각) 개막한다. 토트넘 손흥민
-
예열 마친 손흥민, 토트넘 중심으로 빅4에 도전
아스널과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교체되는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29)이 예열을 끝냈다. 완벽한 프리시즌을 마치고 새로운
-
손흥민 EPL 연봉 8위… 토트넘과 재계약
토트넘 핫스퍼 잔류를 결정한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이 팀 내 최고 대우를 받으며 소속팀 토트넘 잔류를 확정지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
-
한·일 축구의 미래 이강인 VS 구보, 도쿄에선 어떨까
가나와 평가전에서 드리블하는 이강인. [연합뉴스] 아시아 축구의 미래가 올림픽을 빛낼 준비를 마쳤다. 이강인(20·발렌시아)과 구보 다케후사(20·레알 마드리드)가 나란히 금빛
-
김민재 베이징 반대로 올림픽 대표팀 합류 불발… 박지수 선발
올림픽 대표팀 합류가 불발된 김민재. [연합뉴스] 결국 와일드카드로 발탁한 김민재(베이징)이 올림픽 축구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축구 대표팀은 김민재를 16일 열리는
-
자카 이탈에 대비? 아스널, 강등팀 세필드 미드필더 관심
EPL 명문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산데르 베르게.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미드필더 보강을 노린다. 영국 매체 더선은 3일(한국시간) 아
-
메시, 21년 만에 바르셀로나와 ‘서류상’ 계약 종료
리오넬 메시와 FC 바르셀로나의 계약이 21년 만에 종료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34)가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끝냈
-
'학폭' 이재영·이다영 곧 복귀···무기한 출전정지 넉 달만에 끝?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이재영(오른쪽)과 이다영. 연합뉴스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소속팀에서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프로배구 흥국생명 이재영·다영(25) 자매가 코트로 복
-
포르투갈 매체 "베이징-포르투 김민재 이적에 합의"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왼쪽)의 포르투갈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25·베이징 궈안)의 포르투갈 이적
-
"동국이가 아직 전북 현대는 죽지 않았다네요"
프로축구 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 프리랜서 장정필 “형님, 전 분위기가 엄청 안 좋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선수들을 만나보니 ‘감독님을 위해 한 발 더 뛰겠다’네요. 아
-
'할머니와 유상철 하늘로 떠나보낸' 이강인, "축구로 극복했다"
올림픽축구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왼쪽). [연합뉴스]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마음이 안 좋았다. 가족과 첫 스승이 세상을 떠나 힘들었다. 축구는 축구기 때문에 괜찮아졌
-
학폭 이다영 그리스 이적설…일각선 "자숙 대신 일자리 찾나"
이다영의 그리스행 소식을 전한 터키 스포츠 에이전시 CAAN. [사진CAAN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소속팀에서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여자 프로배
-
학폭 논란 여자배구 이다영, 그리스 리그 이적설
흥국생명 이다영. [연합뉴스 여자배구 흥국생명 이다영(25)의 그리스 리그 이적설이 나왔다. 터키 스포츠에이전시 CAAN은 11일 에이전시 홈페이지에 "이다영이 그리스 PAO
-
유럽도 대표팀도 본인도 “민재 좋다”
5일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 태클하는 김민재. 이탈리아 유벤투스 이적설 주인공이 됐다. [뉴스1] 한국 축구대표팀 중앙수비수 김민재(25·베이징 궈안)는 요즘 경기나 훈련 도중 “민
-
그릴리쉬, 애스턴빌라에 잔류하나…이적료 1억3000만 파운드 거론
이적설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는 애스턴빌라 에이스 잭 그릴리쉬. AP=연합뉴스 결국 잭 그릴리쉬(26)가 애스턴빌라에 잔류할까.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애스
-
벤투 감독 “한일전 만회? 지금은 다음 경기에 집중할 때”
투르크메니스탄과 월드컵 예선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파울루 벤투 감독. [사진 대한축구협회]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부진은 잊고 다가올 경기에 전념하겠다는
-
"물 흐르듯 현재에 집중"...거취 관련 말 아낀 손흥민
손흥민이 거취에 대해서 말을 아꼈다. 현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9)이 거취와 관련해 말을 아꼈다. 축구대표팀
-
손흥민 "지난해 코로나로 10경기 도둑 맞은 기분, 팬 만족하는 경기할 것"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90번째 A매치를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A매치 10경기를 도둑 맞은 기분이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29·토트넘)
-
포르투갈 매체 "김민재, 유벤투스와 계약 합의"
한국축구대표팀 괴물 수비수 김민재. [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 ‘괴물 수비수’ 김민재(25·베이징 궈안)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포르투갈 매체 보도가
-
손흥민의 '뮌헨 이적'이 불가능한 이유
손흥민. 연합뉴스 최근 손흥민(토트넘)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또 터졌다. 독일 최강의 팀 뮌헨, 우승을 원하는 손흥민의 궁합이 맞아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손흥민
-
유로 2020 나서는 음바페-벤제마,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이어질까
킬리안 음바페. 연합뉴스 유로 2020에 나서는 프랑스 대표팀에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조합을 볼 수 있게 됐다. 사상 첫 조합이다
-
흥민, 우승 원하면 토트넘 떠나라
우승운 없는 토트넘. 우승을 원하는 케인·손흥민(왼쪽부터)은 떠날 것인가. [AFP=연합뉴스] 우승을 원하면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나야 하는가.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
케인 떠난다는데 손흥민은 들썩들썩
애스턴 빌라전 후 손흥민(왼쪽)과 악수하는 케인, 올 시즌 14골을 함께 만들어낸 콤비지만 헤어질 가능성이 높다. [EPA=연합뉴스] 1-2.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한 채 경기
-
후보가 벌써 몇이야…토트넘 차기 감독은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왼쪽)과 케인. [AP=연합뉴스] 손흥민(28)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새 감독 구인난을 겪고 있다. 지난달 조세 모리뉴 감독을 경질한 뒤 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