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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전투기 몰고 귀순…70년전의 ‘자유 비행’

    북 전투기 몰고 귀순…70년전의 ‘자유 비행’

    위대한 독재자와 전투기 조종사 위대한 독재자와 전투기 조종사 블레인 하든 지음 홍희범 옮김 마르코폴로   지금 시대를 사는 대부분의 한국인은 북한 전투기를 몰고 귀순한 이웅평(1

    중앙선데이

    2023.01.14 00:26

  • 이웅평보다 먼저, 70년전 전투기 몰고 귀순한 북한 조종사의 '자유 비행'[BOOK]

    이웅평보다 먼저, 70년전 전투기 몰고 귀순한 북한 조종사의 '자유 비행'[BOOK]

    책표지 위대한 독재자와 전투기 조종사 블레인 하든 지음 홍희범 옮김 마르코폴로            지금 시대를 사는 대부분의 한국인은 북한 전투기를 몰고 귀순한 이웅평(1954~

    중앙일보

    2023.01.13 14:00

  • [카드뉴스] 황장엽부터 골프캐디까지 우리 안의 탈북자 '새터민'

    [카드뉴스] 황장엽부터 골프캐디까지 우리 안의 탈북자 '새터민'

    황장엽부터 골프캐디까지 우리 안의 탈북자 '새터민'   사진설명1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정착한 새터민 3만명 시대!한때는 '귀순용사'로 불리며 뜨거운 환영식 열렸지만이젠 방송인, 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27 15:57

  • 미그기 몰고온 이웅평대령 별세

    미그기 귀순용사 이웅평(雄平) 공군 대령이 4일 오후 경기도 분당 국군수도통합병원에서 간기능부전증으로 별세했다. 48세. 북한 공군 대위였던 대령은 1983년 2월 25일 구 소

    중앙일보

    2002.05.06 00:00

  • 남도건설 부실시공업체와 이름같아 곤혹

    “목포'기우뚱'건물은 우리회사가 지은게 아닙니다.” 지난 1일 붕괴조짐을 보여 주민들이 한밤에 긴급대피 소동을 빚은 전남목포시산정동 4층 주상복합건물의 시공회사와 이름이 같은 회사

    중앙일보

    1997.03.07 00:00

  • MBC TV"명사가요 초대석"

    방송을 통해서만 접하게 되는 유명인사들의 노래실력은 어떨까. 그렇다고 아무런 친분이 없는 유명인사들과 노래방에 함께 가볼 수도 없는 노릇.『명사 가요초대석』은 시청자들의 이같은 궁

    중앙일보

    1995.08.23 00:00

  • 배기가스 규제로 일부 차종 생산 못 할판

    ★…김만철씨 일가의 귀순은 최근 보기 드문 「대형월남」 이어서 나라 예산으로 당장 이들에게 보상비를 지급하려니 연초에 책정된 귀순용사 보상비가 모자라 다른 예산을 돌려써야 할 판

    중앙일보

    1987.02.11 00:00

  • "불구딸 걱정해주자 왈칵울음"

    『둘째딸 광숙양 (14) 의 불편한 다리를 눈여겨보고 「염려가 많겠다고 진심으로 걱정을 해주자 김만철씨는 왈칵 울음을 터뜨렸읍니다. 대화가 풀리기 시작했어요. 불안과 공포로 「한국

    중앙일보

    1987.02.10 00:00

  • 사회·교양

    □…MBC-TV 『6·25특별기획 제3편-자유에의 길』(25일밤 11시15분)=자유를 찾아 월남, 귀순한 용사들의 증언을 통해 자유의 고귀함을 되새겨보는 좌담회. 68년 1·21사

    중앙일보

    1986.06.25 00:00

  • 이웅평소령 학사편입 중앙대정외과 2년에

    귀순용사 이웅평씨 (31·공군소령)가 복무중인 공군에서 위탁교육생으로 선발돼 19일 중앙대정외과2학년에 편입했다. 이소령의 학력은 66년4월 평양장경인민학교, 71년 4월 와산고등

    중앙일보

    1986.02.19 00:00

  • 휴일 어린이대공원 나들이|어린이들과 두시간을 즐겨

    부산다대포해안에 침투하다 생포된 무장간첩 조장 전충남(26)과 조원 이상규(22)는 휴일인18일 어린이대공원 (서울능동)을 약2시간동안 방문, 동심으로돌아가 흐뭇한 한때를 즐겼다.

    중앙일보

    1983.12.19 00:00

  • "북에서 받은교육 모두 거짓-두 생포간첩 세번째 서울 돌아보고 실토

    생포간첩 전충남 (26)과 이상규(22)는 14일 낮l2시부터 명동 롯데쇼핑센터·소공동지하상가등 서울시내 중심가를 약1시간30분 동안 관광했다. 전과 이는 이에 앞서 지난9일 귀순

    중앙일보

    1983.12.15 00:00

  • 생포간첩 전향하겠다

    다대포해안으로 침투하다 생포된 북괴간첩 전충남(26)과 이상규(22)는 14일 『범죄자들인 자신들을 한국정부가 관대히 용서해준다면 육체를 초개같이 버려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겠다』

    중앙일보

    1983.12.14 00:00

  • 전대통령 기자회견 요지|경제성장 못잖게 의식의 선진화 절실|저분아닌 투기로 돈벌던 시대는 지나

    흔히 선진국이라고하면 먼저 국민소득이 높은나라를 연상하게 된다. 높은 국민소득이 선진국의 한조건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것만으로 선진국이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중앙일보

    1983.08.23 00:00

  • 북괴군간부들 숙청 |장교들귀순에 충격

    【홍콩=연합】북괴 김일성은 전북괴공군대위 이웅평용사와 육군의 신중철대위가 한국으로 귀순한데 자극받아 최근 휴전선 일대에 주둔중인 북괴군 중간간부층에 대한 일련의 숙청을 명령했다고

    중앙일보

    1983.06.17 00:00

  • 끈질긴 간첩침투공작

    안기부가 26밀 발표한 서울과 춘천을 거점으로 암약해온 고정간첩사건과 마카오 우회간첩사건은 우리의 개방정책을 이용한 북괴의 책동이란 점에서 우리의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있다. 이번에

    중앙일보

    1983.05.27 00:00

  • 신중철 용사의 증언

    지난 7일 귀순한 북괴군 대위 신중철 용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증언한 북한의 실상은 우리가 상상하던 대로, 아니 그 이상의 어두운 상황임을 다시금 실감하게 한다. 신씨는 휴전선을 넘

    중앙일보

    1983.05.18 00:00

  • "남침용 특수전부대 배치"|이웅평 용사 의거계기|조종사 사상점검

    북괴는 소규모단위의 강력한 특수전부대를 아군후방에 대량으로 동시투입해 전선의 정규군대부대와 압축작전을 폄으로써 아군전방부대를 포위공격하고, 전후방을 차단하면서 유격부대로 주요시실물

    중앙일보

    1983.05.17 00:00

  • 훈련 벅차 탈영병속출|신중철 용사가 말하는 오늘의 북괴실상|굶주려 쌀 도둑 극성

    전투력과 기동성을 높이기 위해 전차의 엔진을 개조하고 모든 야전 포병들은 독자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궤도식 자주화 포병으로 바꿨다. 2년전에 3개 군단과 군단 급의 5개 지구사령

    중앙일보

    1983.05.17 00:00

  • 이웅평 소령 헹가레쳐 축하

    3일 공군 소령으로 임관된 이웅평 용사는 이날 하오 공군회관에서 열린 임관 축하연에서 파일러트들과 어울려 술잔을 들고 「빨간 머플러」·「서울의 찬가」 등을 합창하며 즐거운 한때를

    중앙일보

    1983.05.04 00:00

  • 이웅평 용사 소령 진급

    미그-19기를 몰고 지난 2윌25일 귀순한 북괴공군대위 이웅평 용사에게 대한민국 공군소령계급장과 보국훈장 천수 장이 주어졌다. 공군은 3일 상오 공군본부에서 김상태 공군참모총장을

    중앙일보

    1983.05.03 00:00

  • 이웅평 용사의 증언

    북한 공군조종사 이웅평씨의 의거귀순환영 및 북괴 남침책동분쇄 궐기대회가 서올 여의도 광장에서 열렸다. 제법 쏟아진 봄비에도 불구하고 대회장에 운집한 백여만의 시민들은 인간으로서의

    중앙일보

    1983.04.14 00:00

  • 빗속에 메아리진 "반공결의"

    지난 2월25일 미그19기를 몰고 북한을 탈출, 자유대한의 품에 안긴 전북괴 공군대위 이웅평용사 환영 및 범국민 반공궐기대회가 14일상오 서울여의도 광장에서 시민· 학생등 1백50

    중앙일보

    1983.04.14 00:00

  • 역광선

    이웅평 용사 환영대회. 북지무자유 춘내부사춘, 더욱 서글퍼. 서울 왕거지 소음 국제기준초과. 목소리가 왜 커지나 했더니. 지방은도 신탁업무 취급. 저축만 는다면 무슨 일인들 못할까

    중앙일보

    1983.04.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