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명절 때 한두개 집어먹은 약과, 몸무게 증가 주범이라고?

    명절이 지나면 먹은 것도 없는데 살이 쪘다며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고 억울해 하는 사람이 많다. 먹은 것이라고는 과일과 떡국 한 그릇, 나물, 전 몇 개가 전부인데 몸무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06 10:42

  • "개 배설물을…"美 한인男, 흑인부부 총격 살해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75세 한인 남성이 위층에 사는 흑인 부부를 총격 살해했다. 이 남성은 위층 부부가 기르는 애완용 개의 오물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다고 6일 이투데이가 전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06 09:14

  • 명절에 먹는 약과, 달달하다고 2개 먹었다간…

    서울시 구로구에서 자취 중인 이정원(34·남)씨. 명절이 일주일가량 남았지만 벌써부터 살찔 생각에 걱정이 태산이다. 남들처럼 운동을 열심히 하거나 다이어트 중은 아니지만 명절만 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06 07:48

  • 6년 만에 백골로 발견된 독거남

    부산의 주택가에서 6년여 전에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중년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시 서구 남부민동의 한 건물 2층 보일러실에서 세입자인 도모(사망 당시

    중앙일보

    2013.01.18 00:08

  • 동부 70대 한인 집주인…세입자 2명 총격 살해

    동부 70대 한인 집주인…세입자 2명 총격 살해

    29일 메인주 비드포드시의 한 주택에서 한인 제임스 박(74)씨가 세입자 2명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이튿날 오전 사건 현장인 박씨의 집 앞에서 경찰이 기자들의 질문

    미주중앙

    2013.01.01 08:27

  • [중앙시평] 아무도 비명을 듣지 못했다

    [중앙시평] 아무도 비명을 듣지 못했다

    이규연논설위원 비극이 일어난 곳은 다세대건물 1층 원룸이었다. 살인마(61)는 인적이 드문 건물 앞에 택시를 대절해놓고 여인(38)이 귀가하길 기다린다. 뒷좌석에 앉아 전방을 응시

    중앙일보

    2012.12.26 00:19

  • 불에 갇힌 사람도 구했다 물에 빠진 사람도 건졌다 ‘마징가Z’ 집배원 아저씨

    불에 갇힌 사람도 구했다 물에 빠진 사람도 건졌다 ‘마징가Z’ 집배원 아저씨

    전인호지난 2월 추운 겨울의 한낮.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은 앞서 내린 눈이 쌓여 녹지 않은 상태였다. 미탄우체국 집배원 전인호(50)씨는 이날도 오토바이를 타고 집집마다 우편물을

    중앙일보

    2012.12.21 00:36

  • 하루 60건 발생 성범죄, 최다 발생 지역은?

    하루 60건 발생 성범죄, 최다 발생 지역은?

    성폭행·강제추행 등 성폭력 범죄 발생건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2만 건을 넘어섰다. 최근 5년 동안 무려 60% 이상 늘어난 수치다. 또 지난해 검거된 범죄자 158만여 명 중

    중앙일보

    2012.12.18 00:32

  • 남고생, 40대男이 버스에서 20대女 성추행하자…

    남고생, 40대男이 버스에서 20대女 성추행하자…

    [사진=JTBC 제공] 며칠 전 일어난 뉴욕의 지하철 사고, 과연 우리나라였다면 어땠을까.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국의 용감한 시민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JTB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0 10:40

  • 50대 이혼남, "엄마랑 싸웠다"는 초등생 불러

    50대 남성이 초등학생을 집으로 불러들여 성폭행을 저질렀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7일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로 김모(57·택시기사)씨를 구속했다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7 09:05

  • 베이징 우승 주역들 사인한 야구배트 70만원에 낙찰 ‘최고가’

    베이징 우승 주역들 사인한 야구배트 70만원에 낙찰 ‘최고가’

    “중앙일보를 보고 나눔장터를 손꼽아 기다렸다. 소장하고 싶은 물건이었는데 좋은 일도 함께하게 돼 더 기쁘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야구

    중앙일보

    2012.10.15 00:57

  • 홍성흔 야구배트, 손연재 티셔츠, 허남식 분청다기 … 당신이 주인입니다

    홍성흔 야구배트, 손연재 티셔츠, 허남식 분청다기 … 당신이 주인입니다

    배우 공효진이 화보 촬영 때 입던 미니 팬츠와 블라우스.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2 위아자 나눔장터’에 오면 정치인·기업인·연예인·운동선수, 부산·울산·경남 지역기관장

    중앙일보

    2012.10.12 00:14

  • 5살 소녀 실종에 英 발칵…무슨사연인지 보니

    영국이 다섯 살 뇌성마비 소녀의 실종 사건으로 충격에 휩싸였다. 총리까지 나서 아이 찾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JTBC가 보도했다. 영국 웨일즈 지방에 초등학교 1학년생 에이프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05 13:51

  • '간장게장 골목' 웃통男 흉기들고 난투극…왜?

    시장이나 식당가에서 손님을 끄는 호객. 흔하게 겪는 일이다. 서울 잠원동 간장게장 골목에서 이웃 가게 종업원들이 칼을 들고 서로 치고 박는 난투극이 벌어졌다. 시민들은 혼비백산했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2 09:00

  • 70대女 살해전 몹쓸짓한 30대男 잡고보니

    지난달 27일 70대 여성을 성폭행 후 살해한 용의자가 긴급 체포됐다. 당시 이 노인은 알몸인 상태로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서울 미아동 한 주택에서 A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1 14:13

  • 70대 한인, 전 부인 쏘고 자살

    70대 한인, 전 부인 쏘고 자살

    70대 한인이 전 아내를 살해하고 자살한 주택에서 경찰과 검시소 직원이 현장수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백종춘 기자70대 한인 남성과 50대인 그의 전 부인이 총에 맞아 죽은 사체

    미주중앙

    2012.09.19 05:10

  • '또 이웃집 아저씨' 숨진 청주 20대女에 성폭행 흔적 발견

    '또 이웃집 아저씨' 숨진 청주 20대女에 성폭행 흔적 발견

    [사진=JTBC 캡처]   이웃집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통영의 김점덕 사건, 그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웃집 아저씨의 성폭행 살인사건이 또 발생했다. 지난 11일 오후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14 09:36

  • 나주 여아 성폭행범…'안방 드나들듯' 드나들어

    길거리에서, 집 밖에서 범행 기회를 엿보던 성폭행범이 '안방 드나들 듯' 거리낌없이 남의 집에 들어와 곤히 잠든 어린아이를 이불째 납치, 성폭행을 했다. 집에서 부모와 잠을 자던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31 14:59

  • [사설] ‘묻지마 칼부림’은 사회적 문제다

    서울 미아동에서, 의정부 전철역에서, 수원 술집에서, 그리고 그제는 서울 여의도에서 ‘묻지마 칼부림’이 일어났다. 곳곳에서 충격적 사건들이 동시다발로 벌어지자 시민들은 “바깥으로

    중앙일보

    2012.08.24 00:03

  • 차 안에서 아름이 손 묶고 … 통영 살해범 성추행 시인

    40대 이웃 남성에게 살해된 경남 통영의 초등생 한아름(10)양은 목이 졸려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성폭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국립과학수사연

    중앙일보

    2012.07.25 01:09

  • 돼지우리서 8년 ‘10대 지옥 소녀’ 구조

    8년이란 긴 세월 동안 가축 축사에 갇혀 돼지먹이로 버티며 노예생활하던 10대 소녀가 극적으로 구출됐다. 29일 외신에 따르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북동부 트즈라의 카라브라시마을에

    미주중앙

    2012.06.02 01:41

  • 대낮에 얼굴 뜯어먹던 30대 남성, 경찰 총에 사살

    대낮에 얼굴 뜯어먹던 30대 남성, 경찰 총에 사살

    `식인남` 루디 유진. 마이애미 주에서 발생해 미국민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식인혐의 피살자의 신원이 밝혀졌다고 29일 언론들이 보도했다. 루디 유진(31)으로 밝혀진 이 범인

    미주중앙

    2012.05.31 06:12

  • "똑바로 해" 이웃의 무서운 복수에 차 주인 '헉'

    "똑바로 해" 이웃의 무서운 복수에 차 주인 '헉'

    [사진=더선] 폴란드의 20대 남성이 난폭 운전을 하다가 이웃들에 의해 혼쭐이 났다고 영국 대중지 더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의 장본인 즈비그니에프 필로(24)는 평소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11 00:01

  • USC 캠퍼스 총격…남녀 유학생 피살

    한인이 다수 재학중인 USC 인근에서 총격살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에 따르면 11일 오전 1시쯤 레이몬드 애비뉴와 27가 인근 주택가 앞에 남녀가 총상을

    미주중앙

    2012.04.13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