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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제정부터 K-그림책 인기까지

    어린이날 제정부터 K-그림책 인기까지

    100개의 키워드로 읽는 한국 아동청소년문학 100개의 키워드로 읽는 한국 아동청소년문학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지음 창비   어린이를 재래의 윤리적 압박으로부터 해방하여 완전한

    중앙선데이

    2023.05.06 00:21

  • 어린이날 100주년에 돌아본 아동문학사, 'BTS아버지'도 나오네[BOOK]

    어린이날 100주년에 돌아본 아동문학사, 'BTS아버지'도 나오네[BOOK]

    책표지 100개의 키워드로 읽는 한국 아동청소년문학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지음 창비           어린이를 재래의 윤리적 압박으로부터 해방하여 완전한 인격적 예우를 허할 것

    중앙일보

    2023.05.05 14:00

  • [책 속으로] 이오덕 선생이 풀어쓴 우리말 헌법

    [책 속으로] 이오덕 선생이 풀어쓴 우리말 헌법

    내 손 안에 헌법이오덕 지음, 나비182쪽, 1만2500원고 이오덕(1925∼2003) 선생이 우리말로 다듬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쳐쓴 헌법이다. 1997년 출간된 『우

    중앙일보

    2017.02.11 01:00

  • [책 속으로] 이오덕·권정생, 30년 오간 뭉클한 그 편지들

    [책 속으로] 이오덕·권정생, 30년 오간 뭉클한 그 편지들

    책이 있는 어린이날-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서점에 들를 계획이 있으신가요. 중앙일보와 교보문고가 함께하는 ‘이달의 책’에서 어린이를 주제로 한 책 세 권을 골라봤습니다. 요즘 어

    중앙일보

    2015.05.02 00:11

  • [클릭 한 줄]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外

    [클릭 한 줄]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外

    “나 혼자, 나만 잘났다고 살았어요. 지금 생각하니 후회스럽네요. 다른 사람 얘기도 귀 기울여 제대로 듣고, 주위를 좀 더 살피면서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1000명의 죽음

    중앙일보

    2009.12.19 01:23

  • [Book/즐겨읽기] 고운 우리말로 지은 시 57편

    고든박골 가는 길 이오덕 지음, 실천문학사, 215쪽, 9500원 이오덕(1925~2003) 선생이 살아계실 때 글 좀 쓴다는 문인은 다 그를 무서워했다. 우리 글과 말을 잘못 쓰

    중앙일보

    2005.04.22 22:17

  • [생활·실용] 좋은 글을 쓰고 싶나요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이오덕 지음, 보리, 460쪽 문장기술 배상복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273쪽 초등학교 시절에는 일기쓰기가 지겹고, 더 자라서는 논술 시험이 두려웠고, 사

    중앙일보

    2004.10.09 09:45

  • [편집자 레터] '콘텐츠'를 '꾸림정보'로? 글쎄, 아무래도….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국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듯합니다. 몇 년 전 일본에서는 『소리 내서 읽고 싶은 일본어』라는 책이 대단한 관심을 끌었답니다. 일본

    중앙일보

    2004.08.28 09:55

  • [책꽂이] 자연 속의 삶 外

    모든 것을 버리고 자연 속에 묻혀 살고 싶다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막상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별로 없다. 수십년간 살아온 환경을 버리고 삶의 터전을 새로 만드는 것이 어디 쉬운

    중앙일보

    2004.06.05 09:06

  • [인문·지성] 아이들에게 자유를 돌려주자

    [인문·지성] 아이들에게 자유를 돌려주자

    이오덕(1925~2003)은 평생을 아이들 쪽에 서 있었던 교사다. 그는 43년 동안 선생님으로 살면서 어린이 문학 세우기와 우리말 살리기에 힘을 쏟았다. 어린이가 보고 느낀 대로

    중앙일보

    2004.04.23 17:45

  • [인문/지성] '살구꽃 봉오리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인문/지성] '살구꽃 봉오리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일평생 마음놓고 투정을 지껄일 수 있었다"면 더 바랄 게 무엇이랴. 한국 현대 아동문학의 두 대들보가 나눈 삼십년 동심(童心)이 책으로 묶여 나왔다. 신간은 '강아지 똥' '몽

    중앙일보

    2003.11.14 17:36

  • 감나무에 쏟은 애정 추억의 열매 주렁주렁

    "지구에는 산이 있어서 아름답다고 어느 시인은 말했지만, 나는 지구에는 나무가 있어서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다." 아동문학가 이오덕 선생이 자연과 사람에 관한 수필집을 엮어냈다.

    중앙일보

    2002.10.19 00:00

  • 아동문학가 이오덕씨 쓴소리:동화의 틀린 어법·어휘 꾸짖고 바루어 놓아

    "우리 작가들이 써 놓은 동화 작품이란 것이 너무나 문제가 많고, 그 수준이 형편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그런 작품만 읽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문학이라고 할 수도 없는 작품

    중앙일보

    2002.08.24 00:00

  • 볼만한 책 읽을만한 책 - 5.6학년용

    ◇궁금한게 참 많은 세상='절반의 실패'등 페미니즘 계열의 작품을 써온 이경자씨의 동화.남아선호사상이 지배하는 사회의 편견과 부조리를 아이의 시각에서 바라봤다.일하는 어머니와 언니

    중앙일보

    1997.05.02 00:00

  • "돌리틀 선생 아프리카로 가다"

    ▶돌리틀 선생 아프리카로 가다=앵무새한테서 동물들의 말을 배운 괴짜 수의사 돌리틀 선생의 모험이야기.집오리.올빼미.개.돼지.원숭이.흰쥐 등 온갖 동물들이 함께 여행하는 이야기가 어

    중앙일보

    1995.11.14 00:00

  • ◇소설 대통령 김대중(정덕성 지음)=통일 공화국 예측소설.지자체 선거 압승 이후 신당을 차리고 대선에 나서는 김대중과 이를 저지하려는 여당의 암투를 실감나게 재현.〈범조사.상하 각

    중앙일보

    1995.10.22 00:00

  • 작은 새와 천사의 알 이야기

    ▲작은 새와 천사의 알 이야기=「로봇」이란 말을 처음 만든 체코슬로바키아 작가 카렐 차페크의 대표적 명작 6편 모음집.경찰.탐정.집배원.배우.자동차 등 현실속의 친숙한 인물이나 사

    중앙일보

    1995.08.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