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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를 위한 '허니문 패키지'
◆JW 메리어트 호텔-이스케이프 허니문 패키지 ‘이스케이프 허니문 패키지’는 30층 귀빈층 라운지에서의 2인 무료 조식, 아로마테라피 오일 1병, 축하 샴페인 1병과 초콜릿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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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NEWS
가족과 즐기는 쿠킹 클래스롯데호텔서울과 롯데호텔월드는 5월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롯데호텔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는 5월 5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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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기대말고 제대로 좀 만들어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일 미주리주 클레이코모의 포드 자동차 공장을 방문했다. 부시 대통령이 막 조립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이스케이프를 타고 공장 근로자와 대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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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30대 겨냥해 3000만원대로 '33 마케팅'뜬다
수입차 시장에 '33 마케팅'이 뜨고 있다. 최근 수입차의 대중화 바람을 타고 30대를 겨냥한 3000만원대 차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는 것이다. 이들 차의 마케팅 전략은 골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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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za] 파리바게뜨 外
◆파리바게뜨는 '2006 브랜드 3관왕' 달성 및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미국과 중국 매장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고객 사은행사(굿모닝! 파리바게뜨, 니하오! 파리바게뜨.사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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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경제] 하이브리드카 굴리면 3년 내 본전 뽑아
뛰어난 연비, 그러나 비싼 차 값. 하이브리드카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는 늘 이 두 가지 특성 때문에 망설이게 된다. 그러나 치솟는 기름값과 늘어난 세제 혜택으로 미국에선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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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여름 끝물…차값이 '착해졌다'
실속파 자동차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 승용차 판매가 줄어들자 업체마다 재고차량 할인 판매에 나섰다. 지난달 판매량이 지난해(8만3820대)보다 25% 줄어 연식 교체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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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정통 SUV 뉴 익스플로러 출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는 데뷔 이래 기록적인 판매 기록을 보유한 정통 SUV(Sports Utility Vehicle, 이하 SUV) 포드 익스플로러의 최상급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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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SUV' 바람… 2030들, 야! 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이 쑥쑥 크고 있다. 올 들어 10월까지 팔린 SUV 차량(17만대) 중 소형 SUV는 절반에 가까운 8만대가 팔렸다. 불경기 속에서도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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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차업계 "할인 … 할인 … 할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의 제너럴모터스(GM) 딜러가 할인판매 가격을 각 차량에 붙이고 있다. GM은 14일(현지시간) 차량별로 3000달러 이상을 할인하는 '레드 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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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향수로 멋내기
완벽한 메이크업, 최신 헤어스타일, 센스 넘치는 의상와 액세서리로 장식한 그대. 패션 리더로 손색 없다. 이제 자신만의 '향기'를 더해 화룡점정, 멋진 마무리를 해보자.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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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비켜가자 … 하이브리드카 붐
휘발유 소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카(hybrid car)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치솟는 유가는 대부분의 산업에 악재로 작용하지만 하이브리드카 부문은 절호의 기회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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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옐로 캡… 뉴욕 명물 노란 택시 친환경차로 교체
뉴욕의 명물 '옐로 캡 (노란색 택시.사진)'이 사라지게 된다. 대형 승용차 크기인 옐로 캡보다 훨씬 작은 하이브리드(전기와 휘발유를 함께 사용하는 차) 택시로 바뀐다. 고유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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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서 트럭까지 하이브리드 열풍
▶ 도요타가 선보인 1인승 차 "아이유닛". 2005년 뉴욕 오토쇼가 23일 언론인 대상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내달 3일까지 열리는 올해 전시회는 전기와 휘발유 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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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차 레이스 볼만해졌다
▶ (上)25일 신차 발표회를 가진 르노삼성차의 "뉴 SM5". (中)중형차 시장 점유율 1위인 현대차의 "뉴 쏘나타". (下)포르셰 "뉴 박스터"꽁꽁 언 자동차 시장을 녹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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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디트로이트 모터쇼
▶ (위 사진)"2005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신형 소나타. (아래 사진)기아의 신차 "프라이드". "리오"의 후속 모델이다. "'2005 디트로이트 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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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네, 하이브리드
미국에서 휘발유.전기 겸용의 하이브리드차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고유가로 연비가 좋은 차를 찾는 소비자가 부쩍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회사들은 이런 수요와 환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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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적과의 동승'
▶ 폴크스바겐이 최근 내놓은 투아렉과 포르셰가 판매하고 있는 카이엔(아래 사진)은 엔진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품을 공유하고 있다. 국내외 자동차 업체 간의 제휴가 활발하다.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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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뉴 이스케이프' 발표
포드코리아가 27일 서울 파이낸스센터에서 스포츠유틸리티카(SUV)인'뉴 이스케이프'를 발표했다. 신차는 최첨단 3000㏄ 6기통 엔진을 달아 최대 출력이 203마력이고 4륜 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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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유가에 하이브리드車 상한가
미국에서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하이브리드(Hybrid·잡종) 자동차 ‘프리우스’를 사려면 6개월은 기다려야 한다. 같은 종류인 혼다의 ‘시빅’도 마찬가지다. 미국에서 하이브리드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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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특수소재로 '점프'
인라인 스케이트가 다양해졌다. 할인점 등 대형 유통점을 찾으면 단순 운동용부터 전문가용까지 많은 제품을 접할 수 있다. 스피드 경주를 위한 제품, 묘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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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유가 몸살 "대체에너지가 藥"
태국 정부는 국민이 기름을 적게 쓰도록 유도하기 위해 전국 1만개 주유소에 오후 10시 이후 통금제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독일에서는 차량 운전자들이 싼 값의 휘발유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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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대형SUV 기피' 바람
요새 대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을 갖고 있는 미국인들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기름값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 포드의 2000년형 '익스피디션'의 연료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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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대 중형모델로 전문직 여성·유학파 공략"
"이젠 국내 자동차 시장도 2000만원대 수입차 시대가 열렸습니다. 뉴 몬데오는 기본 모델이 2900만원대로 2000cc~3000cc급(2000만~4000만원대) 수입차 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