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사] 대법원 대전가정법원장 손왕석 外

    ◆대법원[가정법원장]▶대전가정법원장 손왕석▶대구가정법원장 김태천▶광주가정법원장 강신중[지법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조용현 성수제 엄상필 한숙희 김수일 김재호 윤종구 전주혜 조휴옥 홍

    중앙일보

    2013.02.15 00:41

  • “월드컵 한국 경기 때 애국가 들으며 가슴 뭉클했어요"

    “월드컵 한국 경기 때 애국가 들으며 가슴 뭉클했어요"

    30년 혹은 50년, 수십 년간 품어 온 국적을 버리고 대한민국 국민이 된 이들이 있다. 귀화(歸化) 한국인. 2010년 6월 현재 9만6461명이다. 이들이 대한민국을 새로운

    중앙선데이

    2010.07.04 03:37

  • [사랑방] 이종실 광운대 부동산학 外

    ◇행사=이종실 광운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5일까지 오후 2시와 7시 , 광운대 한강캠퍼스에서 이상종 경매박사 등 전문가를 초청, 부동산 시장 전망 등을 소개한다. 02-465-700

    중앙일보

    2008.06.04 00:55

  • [지역 경제] 춘천 '바이오 밸리'로 탈바꿈

    소양강 물줄기가 한눈에 보이는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 자리잡은 춘천 생물산업 벤처기업 지원센터. 겉보기에는 커다란 창고 같지만 24시간 연구와 제품이 만들어지는 생물산업의 요람이다

    중앙일보

    2003.03.06 17:40

  • 강북삼성병원, 17일 간질환 주제 강좌

    17일 간질환 주제 강좌 ◇강북삼성병원은 오는 17일 오후2시부터 병원 신관 17층 대회의실에서'간질환의 모든 것'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강사는 이상종 내과부장.02-739

    중앙일보

    1997.04.14 00:00

  • 한국건강관리협회,일반인대상 건강공개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지부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공개강좌를 갖는다.강연내용과 일시는 다음과 같다. ▶위암=7일 오후2시 건강관리협회홍보관,이상종박사(강북 삼성병원) ▶치매=19

    중앙일보

    1996.03.06 00:00

  • "습관성 변비엔 식이요법이 좋다"

    집을 떠나 낯선 곳으로 가면 영락없이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신경을 쓰게 되면 변을 배출하는 정상적인 대장의 운동리듬이 잠시 혼란에 빠져 변비가 되는 것이다. 장에 암이

    중앙일보

    1993.08.04 00:00

  • ■레닌그라드에서 온 편지(김영지음)=미예일대에서 어학을 전공하던 중 작년 레닌라드에서 5개월간 수학했던 은이가 그소에서의 경험과 인을 적어 책으로 펴냈다. (조선일보·3천5백원)

    중앙일보

    1990.05.13 00:00

  • 질병 환절기를 노린다

    봄철 기온이 올라가면서 신체의 활동량이 많아지면 자칫 겨울동안 잠복해 있던 질병이 폭발하기 쉽다. 기초 대사량에 변화가 생기고 일교차 등이 심해 자율신경의 부조화가 오는가 하면 스

    중앙일보

    1987.03.13 00:00

  • 웃음은 보약보다 좋다

    일소일소, 일노일노. 올해는 웃고살자. 이것은 단지 웃는 모습이 보기좋은 때문만은 아니다. 웃음은 내분비계통의 분비를 정상화해 인체가 건강상태를 유지하도록 자동조절함은 물론 장기적

    중앙일보

    1987.01.13 00:00

  • 출혈 병 알려주는 조기경보 출혈

    외상을 입었다든가 타박상등으로 출혈이 있을때는 원인이 확실하므로 불안해하지 않는다. 그러나 원인을 짐작할수 없는 상태에서 암이나 코, 또는 비뇨기·항문등에서 출혈이 있으면 몹시 불

    중앙일보

    1986.06.20 00:00

  • "춘곤증"엔 휴식과 영양을|이상종박사가 말하는 원인과 처방

    요즘들어 오후가 되면 피곤해지니 이것이 무슨 병이 아니냐는 직장인들을 흔히 볼수 있다. 점심을 먹은 후 나른해지는 것이 다른 때보다 심하고, 졸려서 일이 제대로 안된다는 사람도 있

    중앙일보

    1986.03.14 00:00

  • 건강한중년을 위한 전문의의 권고|적게 먹고 대화많이 하라

    새해의 소망가운데 건강만큼 귀중한 소망도 없을 것이다. 특히 중년은 성인범이 발현되기 시작하는 시기로 40대이후에서의 건강에 대한 소망은 더욱 남다른 것이다. 이소망은 어떻게 이룰

    중앙일보

    1985.01.08 00:00

  • 의사등 12명 집단발병 고열·감기증세…병인조사중

    서울 고려병원 (종노구평동108) 중환자실에 드나들던 의사와 간호원등 12명이 고열·감기증세를 나타내 입원치료를 받고있는 사실이 밝혀져 보사당국이 원인조사에 나섰다. 병원측은 이들

    중앙일보

    1984.07.25 00:00

  • 여름감기의 주범은「냉방병」|환자 갈수록 늘어…증상과 대책

    6월이 되자 섭씨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떨치고 있다. 회사사무실·자동차·집안에서는 에어컨과 선풍기가 마구 가동되고 있다. 그러나 여름을 잊게 해주는 이들 냉방기기는

    중앙일보

    1984.06.18 00:00

  • 피로, 정신적인 것도 쌓이면 병된다

    온몸이 나른나른 해지고, 기운이 없고, 자리만 있으면 눕고싶다는 이른바 피로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흔히 보게된다. 또 몸이 몹시 피로한데 이것이 무슨 병의 신호가 아니냐고 걱정

    중앙일보

    1984.03.10 00:00

  • 임신중인 주부 겨드랑이에 혹

    임신 6개윌로 접어든 30세된 주부입니다. 얼마전 겨드랑이에 콩알만한 덩어리가 오른쪽에 2개, 왼쪽에 1개가 만져져서 고민하고 있읍니다. 전 평소 겨드랑이 땀이·거의 없었는데 요즘

    중앙일보

    1983.02.12 00:00

  • 냉방병|찬바람에 직접 닿으면 나쁘다

    예년에 비해 더위가 일찍 찾아옴에 따라 각 사무실의 에어컨이 가동을 시작했다. 생활여건의 향상으로 여름을 식히는 에어컨이나 룸쿨러시설이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비해 냉방병이라는 샐러

    중앙일보

    1982.06.25 00:00

  • (30)건강에 공짜 없다

    장수는 값진 것이지만 그만큼 큰 대가를 요구한다. 세상에는『그저 어떻게 살다 보니 80세를 넘겼고, 90세가 됐다』는 사람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은 일생을 통해

    중앙일보

    1982.06.09 00:00

  • 속이 쓰리거나 피곤하면 구취 심해 치주염·축농증 외 장기이상도 원인

    ▲문-23세의 신혼주부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양치질을 하는데도 입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때는 굉장히 불안합니다. 특히 배가 고프거나 속이 쓰리고 피곤하면 자

    중앙일보

    1981.05.02 00:00

  • 장성탄광 화재 1년 백25명이 아직도 앓고 있다

    【장성=탁경명 기자】국내 탄광사고중 가장 큰 것으로 기록된 석공장성광업소 수직갱 화재사고는 16일로 1년을 맞았으나 아직도 1백25명이 복합 「가스」중독증세로 앓고 있다. 사고당시

    중앙일보

    1978.11.16 00:00

  • 한강교 추락운전사는 저능|발작운전사는 알콜 중독자|면허발급·관리에 헛점

    간질병 환자로 알려졌던 서울 종암동「버스」사고 운전사는 간질병 때문에 발작한 것이 아니고「알콜」중독 예방약을 과용, 약물의 부작용 때문이며 제1한강교「버스」추락사고의 운전사는 운전

    중앙일보

    1978.07.26 00:00

  • (22)냉방병 자각증상 7가지

    『손발에 피로감을 느낀다. 어깨와 허리가 무겁다. 체한 것 처럼 속이 좋지 않고 식욕이 없다. 코와 목구멍이 시큰하고 근질거린다. 열이 좀 난다. 하반신에 냉감을 느낀다. 몸이 나

    중앙일보

    1977.07.11 00:00

  • 건강|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이상종 박사에게 듣는 년말·년초 건강관리법

    연말·연시는 어느때보다도 심신이 피로하기 마련이다. 「샐러리맨」들은 연말결산등의 일에 쫓겨 「스트레스」의 연속 속에 있게되며 망년회등은 오히려 그런 정신의 피로를 신체에까지 더해준

    중앙일보

    1975.1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