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eek& 영화] 개봉작 & 상영작

    [week& 영화] 개봉작 & 상영작

    ***개봉작 새드무비 감독: 권종관 주연: 정우성, 임수정, 차태현, 손태영, 염정아, 여진구, 신민아, 이기우 장르: 옴니버스 등급: 12세 홈페이지: (www.sad-movie

    중앙일보

    2005.10.20 15:46

  • [판결 돋보기] 10년 사귄 애인 버린 남자에 "위자료 5000만원 물어줘라"

    10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A씨(34.여)와 B씨(36). 이들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다 2003년 결혼 날짜를 잡고 식장까지 예약했다. 두 사람은 2000년부터는 다단계 판매

    중앙일보

    2005.09.07 05:57

  • 소유진 "청순한 역은 별로… 사이코나 악역 해보고파"

    소유진이 의 김태균 감독 영화로 턴 어라운드를 시도한다. 소유진은 최근 전 소속사와의 법적 공방과 1년여간의 활동 공백 등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정체기를 맞은 상태. 그런 그가 영

    중앙일보

    2005.08.22 06:38

  • CF스타 고은아, 이천희와 드라마 첫경험

    CF 기대주 고은아(17)가 드라마에 첫 도전한다. 오는 20일 KBS1TV 드라마시티 '여름, 이별 이야기'에 출연하는 고은아는 영화 '태풍태양' 드라마 '온리유' 등으로 인기

    중앙일보

    2005.08.19 07:25

  • '내 이름은 김삼순' 44.7% 최고 시청률 기록

    '내 이름은 김삼순' 44.7% 최고 시청률 기록

    [마이데일리 = 김현기 기자] '내 이름은 김삼순'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 13일 13회분이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이름은 김삼순'

    중앙일보

    2005.07.14 10:28

  • MBC 월화드라마 '변호사들' 4일 첫 방송

    MBC 월화드라마 '변호사들' 4일 첫 방송

    요즘 MBC 드라마의 상승세가 무섭다. 단숨에 올 상반기 최고 히트 드라마의 자리를 차지한 수목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다, 경쟁사보다 2배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선전 중인

    중앙일보

    2005.07.04 04:10

  •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4. 땡볕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4. 땡볕

    몰개월의 이를테면 '갈매기 집'이나 '포구 집' 등에 판잣집 쪽방을 얻어 전쟁터로 떠나갈 병사들을 받던 작부들은 모두들 나름대로 애인 하나씩 골라서는 베트남으로 편지를 했다. 어

    중앙일보

    2005.05.31 17:58

  • [week& 영화] 우리, 사랑일까요?

    [week& 영화] 우리, 사랑일까요?

    감독 : 나이젤 콜 주연 : 애쉬튼 커쳐.아만다 피트 장르 : 로맨틱 코미디 등급 : 15세 홈페이지 : (www.bvi.co.kr/alotlikelove) 20자평 : 사랑, 겉

    중앙일보

    2005.05.19 16:31

  • [테마가 있는 이야기 마을] 눈물의 청구서

    [테마가 있는 이야기 마을] 눈물의 청구서

    저는 신용카드보다 현금 사용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뜻에서죠.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뺄 때도 행여 누가 비밀번호를 볼까 주위를 살피고, 거래가 끝났다는 음성

    중앙일보

    2005.04.07 16:07

  • 66년납치 길용호 선원이 38년 만에 북한서 편지

    66년납치 길용호 선원이 38년 만에 북한서 편지

    "어린 동생 순희가 버스정류소에서 '오빠! 아프지 말고 돈을 많이 벌어 고향으로 꼭 돌아오라'고 한 간절한 부탁. 이 모든 것이 사랑하는 동생과의 마지막 생이별이 될 줄이야 어이

    중앙일보

    2004.10.18 06:32

  • "일방적인 이별통보는 무효다"

    "일방적인 이별통보는 무효다"

    영원한 것이 있을까? 누구나 살아가다보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누군가와 헤어지는 순간이 있다. 그리고 모든 이별은 상처로 남는다. 그래서 우리가 이별을 두려워하고 만남에 조심스러운

    중앙일보

    2003.12.08 16:09

  • [week& cover story] 위크앤, 이 시대 사랑을 묻다

    사랑은 선물이다. 신이 선사한 보이지 않는 유전자다. 원시시대에도, 중세에도 사랑은 존재했다. 그러나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방법 역시 변하게 마련이다. 이 시대를 사는

    중앙일보

    2003.11.27 16:16

  • [2003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당선작

    [2003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당선작

    나에 대하여 나는 아주 추상적이다. 아주 모호하고 흐릿하다. 손가락 끝으로 마구 문질러 놓은 파스텔화 같다. 아니, 그러나 나는 파스텔화처럼 부드럽지는 못하다. 물론 이것은 추측

    중앙일보

    2003.09.21 16:29

  • [새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

    '화성으로 간 사나이'는 2%가 부족한 멜로영화다. 흰눈이 쌓인 언덕, 졸졸 흐르는 냇물, 별이 총총한 밤하늘, 군고구마가 익는 화롯가 등 서정적 화면은 볼 만하나 관객의 마음은

    중앙일보

    2003.05.11 20:04

  • 癌도 못말린 '기자 투혼' 日 마이니치신문 사토, 죽는 날까지 르포 기사

    "나는 말기암 환자. 길게 봐도 앞으로 1년 남았습니다. 그 현장에서 르포를 보냅니다." 2002년이 거의 저물어갈 무렵 많은 일본인을 감동의 눈물에 젖게 하고 지난 28일 훌쩍

    중앙일보

    2002.12.31 00:00

  • '월북미군' 北-日관계 새 변수로

    일본과 북한이 일본인 납치사건을 둘러싸고 줄다리기를 벌이는 가운데 피랍 생존자의 남편인 월북 미군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지난달 일본에 일시 귀국한 피랍 생존자 5명은 가족을

    중앙일보

    2002.12.03 00:00

  • ⑤ 나라별 선물 고르는 법

    평소 안면이 있는 A상사의 임원 한 분이 이런 푸념을 했다. 며칠 전 일본인 회사와 중요한 계약을 성사시킨 그는 고맙다는 답례로 무엇인가 선물하고 싶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 문

    중앙일보

    2002.12.02 00:00

  • 귀순 脫北의사 中서 체포

    내과의사 출신의 탈북 귀순자가 북한에 두고 왔던 딸과 손녀를 서울로 데려오려 출국했다가 지난달 말 중국 공안당국에 딸 모녀와 함께 체포·억류된 것으로 4일 밝혀졌다. 북한 국적의

    중앙일보

    2002.02.05 00:00

  • 니콜 키드먼, '당당한 홀로 서기'

    10년 동안 할리우드 최고 커플의 반쪽이었던 니콜 키드먼이 카메라를 통해 감각적인 매력을 잇따라 선보이며 최고의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키드먼은 남편 탐 크루즈와 결별한 지 1년도

    중앙일보

    2002.02.01 01:59

  • [인사이드피치] '눈물과 약속의 땅' 텍사스

    그는 마지막까지 망설였다. LA 다저스의 연봉조정 신청을 최종 거부하던 지난 20일(현지시간) 의사 통보 마감시간인 오후 9시(동부시간 자정)를 앞두고 그는 주변사람들에게 "이제

    중앙일보

    2001.12.25 00:00

  • [인사이드피치] '눈물과 약속의 땅' 텍사스

    그는 마지막까지 망설였다. LA 다저스의 연봉조정 신청을 최종 거부하던 지난 20일(현지시간) 의사 통보 마감시간인 오후 9시(동부시간 자정)를 앞두고 그는 주변사람들에게 "이제

    중앙일보

    2001.12.24 18:00

  • '금발이 너무해', 금발은 멍청하다?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이라는 TV 시리즈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비인간적으로 느껴질만큼 공부에 관한 경쟁과 학구열로 충만한 곳, 하버드 대학 법대생들 생활을 시리

    중앙일보

    2001.10.10 08:33

  • [리뷰] 금발이 너무해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차 버렸다 난 그런 꼴 못보지... 엘르 우즈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금발의 소유자이다. 학교에서 남자는 물론 같은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인 그녀

    중앙일보

    2001.10.08 09:27

  • 극장가 다양한 빛깔로 한가위 관객맞이

    한가위 극장가에 사랑이 넘친다. 가슴을 잔잔히 적시는 서글픈 서정시에서부터 폭소를 터뜨리게 하는 경쾌한 코미디까지 다양한 빛깔의 영화가 기다리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깊어가는 가을

    중앙일보

    2001.09.29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