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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윤선, ‘어머나, 이럴수가 방소저!’ 앙굴렘만화제 아동부문 최고상

    박윤선, ‘어머나, 이럴수가 방소저!’ 앙굴렘만화제 아동부문 최고상

    사진 앙굴렘국제만화축제 엑스 캡처   아동만화가 박윤선(44) 작가가 ‘만화계의 칸영화제’로 불리는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아동 부문 야수상을 받았다.   26일 앙굴렘국

    중앙일보

    2024.01.27 01:49

  • 승강기안전공단 북부지사, 노원소방소와 승강기 갇힘구출 시간단축 협약

    승강기안전공단 북부지사, 노원소방소와 승강기 갇힘구출 시간단축 협약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서울북부지사와 서울 노원소방서가 ‘승강기 갇힘사고 구출 시간단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갇힘사고 대응 특별훈련 공동

    중앙일보

    2023.03.31 17:40

  • 김정은, 정상회담에서 국군 의장대 사열한다…北 지도자 최초

    김정은, 정상회담에서 국군 의장대 사열한다…北 지도자 최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이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국군 의장대(오른쪽)를 사열할 예정이다. 북한 지도자가 국군 의장대를 사열하는 건 김 위원장이 처음이

    중앙일보

    2018.04.25 20:39

  • 막 오른 중국 국유기업 개혁 ‘시즌3’ … 이번엔 M&A·IPO

    막 오른 중국 국유기업 개혁 ‘시즌3’ … 이번엔 M&A·IPO

    중국의 국유기업은 15만5000개나 된다. 2013년 말 기준 국유기업의 연간 총 매출은 47조1000억 위안이다.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66%가 넘는다. 이 수치만 봐도 국

    중앙일보

    2015.09.09 00:46

  • 중국 국유기업 개혁 시즌3

    중국의 국유기업은 15만5000개나 된다. 2013년 말 기준 국유기업의 연간 총 매출은 47조1000억 위안이나 된다.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66%가 넘는다. 이 수치만 봐

    중앙일보

    2015.09.08 19:09

  • 전국고교생 모의투자 1·2위

    전국고교생 모의투자 1·2위

    민족사관고등학교와 (주)현대증권이 지난 7월 21일 ‘제1회 전국고교생 모의투자대회’를 열었다. 약 한 달 동안의 투자기간을 거친 뒤 수익률에 따라 수상자를 가렸다. 지난 1일 시

    중앙일보

    2008.09.08 10:34

  • 탄피만으로 누구 총인지 안다

    탄피만으로 누구 총인지 안다

    “탄피(彈皮)가 사망자의 총에서 발사된 것이 맞는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서울 용산에 있는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의 총기화재과 실험실. 이승종 감식관이 ‘쌍안 비교 현미경’으로 탄피

    중앙선데이

    2007.10.14 01:46

  •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 최초공개

    “탄피(彈皮)가 사망자의 총에서 발사된 것이 맞는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에 있는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의 총기화재과 실험실. 이승종 감식관이 ‘쌍안 비교 현미경’으로

    중앙일보

    2007.10.13 15:46

  • "수통엔 55년 전 그 물" … DMZ서 국군 유해 첫 발굴

    "수통엔 55년 전 그 물" … DMZ서 국군 유해 첫 발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는 군 유해발굴반에 의해 50여 년 만에 발견된 한국군 전사자의 백골을 추억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백골은 장민호(젊은 시절 연기는 원빈)가 추억했고, 백

    중앙일보

    2006.05.15 21:00

  • 일그러진 병영 내 성문화

    일그러진 병영 내 성문화

    ▶ 해병대 소속으로 추정되는 한 장병이 후임병들의 하의를 벗기고 체벌을 가하고 있는 장면(上)과 한 부대원 전체가 옷을 벗고 있는 모습(中)(下)이 담긴 사진들이 인터넷을 통해 빠

    중앙일보

    2005.06.27 04:44

  • 서울시 교육청 교장·교감 422명 인사

    서울시 교육청은 29일 시내 초·중등학교 교장·교감 4백22명(초등 2백39명·중등 1백83명)에 대한 승진·전보·전직 인사를 9월 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교감 1백1

    중앙일보

    2000.08.30 00:00

  • 고르비 옐친 주도권 잡기 치열/베이커에 서로 자신역할 “강조”

    ◎“「개방문」연 공 인정해 달라”/고르비/내정장악력등 현실론 주장/옐친 러시아공화국을 중심으로한 슬라브계 3개 공화국이 전격적으로 소 연방과 고르바초프연방 대통령의 운명을 하루 아

    중앙일보

    1991.12.17 00:00

  • 작년 방소 공식비용은 34억/대통령 외유경비/(정치와 돈:68)

    ◎수행원 많았던 5공 시절엔 수백억 들어(주간연재) 『지난해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일본을 방문하며 사용한 50억5천만원과 소련 방문때 사용한 33억8천만원의 내용보고를 거부하는 이

    중앙일보

    1991.09.29 00:00

  • 노­부시/예정시간 넘기며 담소/노 대통령 유엔활동 이모저모

    ◎“선진국 되기보다 통일이 중요”/“YS­부시면담 정치적 의미없다” 청와대 강조 ○…노태우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과의 뉴욕 한미 정상회담은 23일 오후 5시15분(한국시간 24일

    중앙일보

    1991.09.24 00:00

  • 옐친 와병 계속/최고회의 연설취소/세계달러화 급등

    【모스크바 AP·UPI=연합】 18일오전 「가벼운 심장이상」으로 치료를 받았던 보리스 옐친 소련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이 19일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 연설 예정을 취소,의사지시에 따라

    중앙일보

    1991.09.20 00:00

  • 공화국간 영토분쟁 위험 완화/러시아­우크라이나 협정 속사정

    ◎연방대통령 역할 언급없어 마찰소지 소련 양대공화국인 러시아·우크라이나가 29일 구체제 대체를 위한 과도체제로 경제·군사협정을 체결한 것은 지난 27일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중앙일보

    1991.08.30 00:00

  • 중국공산당 "『소태풍』을 막아라"

    중국공산당, 특히 당원로들은 옐친 러시아공화국대통령의 급진개혁세력이 소련에서 공산당을 불식시키는데 대해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소련공산당의 해체가 전해진데 대해 자본주

    중앙일보

    1991.08.27 00:00

  • 한반도 영향 고려 소사태 대응 적절했다

    수일전 소련에서 발생한 쿠데타와 관련, 일부 언론은 정부가 미온적으로 대응했을뿐 아니라 시기적으로 늦었다는 점을 비판했으며 사태대처를 위한 우리의 정보수집능력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

    중앙일보

    1991.08.26 00:00

  • 방소 교육장관 일행 본사와 긴급전화

    ◎“호텔객실 TV보고 장갑차진입 알았다”/“탱크에 어린이”군인들 적대안해/다수시민들 정변에 큰동요 없어 『군병력이 주요시설을 장악했으며 국가비상사태위원회가 서서히,그러나 치밀하게

    중앙일보

    1991.08.20 00:00

  • 대학생 봉사 활동 국제 무대로

    여름방학을 이용한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이 국제화되고있다. 동국대를 비롯 원광대·대전대 등 3개 대학의 한의과 대학 의료봉사단은 24일 한소 교류 이후 처음으로 소련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중앙일보

    1991.07.26 00:00

  • 「이념과 현실은 별개」 협력다짐/중­소 정상회담 무엇을 남겼나

    ◎한반도서 대결시대 종식선언/탈냉전후 미 독주에 위기 공감 19일 막을 내린 중공당 총서기 장쩌민(강택민)의 방소는 89년 5월 양국 관계정상화이후 2년간의 교류성과를 토대로 정치

    중앙일보

    1991.05.20 00:00

  • 한소의원친선협 합의

    한소 양국은 양국간 의원친선협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김종호 민자당 원내총무는 박준규 국회의장의 소련방문 수행후 귀국,20일 열린 확대 당직자회의에서 『이번 방소기간중 소련측과 양

    중앙일보

    1991.05.20 00:00

  • 중·소 국경조약 체결/동부지역/30년 끈 분쟁 해결

    【모스크바 AP·AFP·로이터=연합】 중국과 소련은 16일 양국간 동부 국경지대의 영토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정에 포함되지 않은 일부 서부국경지역 분쟁해결을

    중앙일보

    1991.05.17 00:00

  • 강택민의 소련방문/중 소 접근 템포 빨라진다

    ◎상호협력의 필요성 절감/밀월이나 맹방까진 가지않을듯 중국의 장쩌민(강택민) 공산당 총서기가 15일부터 18일까지 소련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24년전 마오쩌둥(모택동) 당시 중

    중앙일보

    1991.05.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