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창이자 방패 ‘Hi Seoul’팀

    창이자 방패 ‘Hi Seoul’팀

    캠프의 시작은 서울시장 때였다.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오른쪽)과 정두언 정무부사장.  “우리 캠프엔 2인자도 없고, 실세도 없다. 맡은 바 역할만 있을 뿐이다.”이재오 의원이 이

    중앙선데이

    2007.04.26 11:28

  • 손 YS 이명박 지지에 섭섭 YS 탈당 소식에 '심기 불편'

    손 YS 이명박 지지에 섭섭 YS 탈당 소식에 '심기 불편'

    한나라당을 탈당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20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을 쓰고 있다. 손 전 지사는 ‘미래·통합·평화의 새로운 정치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겠습

    중앙일보

    2007.03.21 04:49

  • [대선캠프大해부① 이명박캠프] 창이자 방패 'Hi Seoul' 팀

    [대선캠프大해부① 이명박캠프] 창이자 방패 'Hi Seoul' 팀

    “우리 캠프엔 2인자도 없고, 실세도 없다. 맡은 바 역할만 있을 뿐이다.” 이재오 의원이 이명박 전 서울시장 캠프 회의 때면 하는 말이다. 캠프의 성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중앙선데이

    2007.03.20 20:34

  • “객관식 시험으로 승진 생각 마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한 지 8개월이 지났다. 아직 시민들은 오 시장이 서울시를 어떻게 이끌고 있는지, 그의 리더십은 무엇인지 명확히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이명박 전 시

    중앙일보

    2007.03.10 20:33

  • 이명박 비서실장에 주호영 의원 내정

    이명박 비서실장에 주호영 의원 내정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이 이명박 전 서울시장 경선 캠프의 비서실장에 사실상 내정됐다. 주 의원은 대구 수성을이 지역구인 판사 출신의 초선의원이다. 주 의원은 31일 원내 공보 부대표

    중앙일보

    2007.02.01 04:42

  • 노 대통령 회견 한나라 반응 "중립의무 위반…한 편의 선거 홍보물 같다"

    노 대통령 회견 한나라 반응 "중립의무 위반…한 편의 선거 홍보물 같다"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25일 오전 지하철 3호선 객차 내에 설치된 TV를 통해 30분 늦게 중계방송되고 있다. 대다수 시민이 회견이 중계되는 TV를 외면하고 있다. [사

    중앙일보

    2007.01.26 04:40

  • "지역·이념 갈라진 분열과 반목 청산 새 정치질서 창조할 것"

    "지역·이념 갈라진 분열과 반목 청산 새 정치질서 창조할 것"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동아시아 미래재단 신년인사회 및 손학규 전 경기지사 초청강연회’에 참석한 손 전 지사가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한나라당 대선주자 중 한 명인

    중앙일보

    2007.01.17 04:47

  • '주식회사 정권' 으로 막판 대역전 노린다

    '주식회사 정권' 으로 막판 대역전 노린다

    "태풍의 눈이 커지는 건 순식간이다." "대선을 앞두고 큰 연합, 큰 통합을 이룰 수 있다. 여러 정당이 모여 후보를 만든다면 굉장한 힘을 가질 것이다." 2002년 대통령 선거

    중앙일보

    2006.12.21 04:19

  • '한나라 빅3' 지지율 기반 꼼꼼히 따져보면 …

    '한나라 빅3' 지지율 기반 꼼꼼히 따져보면 …

    각종 대선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지율이 40%를 넘는 조사도 있다. 당내 경쟁자인 박근혜 전 대표나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긴장시킬 만한 수치

    중앙일보

    2006.12.20 04:09

  • 뱃심 두둑한 열정… 서울을 깨운다

    뱃심 두둑한 열정… 서울을 깨운다

    45세 최연소 서울시장으로 52일이라는 최단 기일의 선거운동을 통해 61.1%라는 최다득표로 민선 4기 서울시장에 당선된 기록을 세운 오세훈(??) 서울시장. 그는 언뜻 보면 바

    중앙일보

    2006.07.23 16:15

  • 여론조사 밀리면 '반전카드'로 내밀어

    여론조사 밀리면 '반전카드'로 내밀어

    '보안사.당비미납.난자기증운동.정체성.돈벌이.청계천.호화 사생활….' 열린우리당이 5일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답변을 요구하면서 던진 13가지 질문의 일부다. 열린우리

    중앙일보

    2006.05.09 04:41

  • 민노당 의원 9명 모두 재산 늘어

    민노당 의원 9명 모두 재산 늘어

    축의금.상속.인세…. 공직자들은 재산 증감 사유를 밝히면서 다양한 이유를 밝혔다. 한나라당 권철현 의원은 장남의 결혼 축의금으로 재산이 크게 늘었다. 예금이 1억8000여만원 증

    중앙일보

    2006.03.01 05:37

  • 노블레스 오블리주 1+1 자원봉사 서약자 전체 명단

    (가나다 순) 강두희 연세대의과대학 명예교수 강보향 월간우먼라이프 편집장 강성종 국회의원 강송구 GS칼텍스㈜ 상무 강영훈 전 국무총리 강지원 변호사 강창오 포스코 사장 강창일 국회

    중앙일보

    2005.10.06 05:31

  • [중앙 포럼] 정치 부재의 계절

    집이 세검정 쪽이라 출퇴근 때 청와대 앞길을 자주 이용한다. 궁정동 쪽의 늙은 느티나무와 경복궁 담장길의 은행나무, 플라타너스 등 시원스레 뻗은 가로수들이 보기 좋다. 바쁜 일상에

    중앙일보

    2004.12.22 18:33

  • 10월 넷째주 금주의 인물검색 톱50

    인물 상세프로필은 유료입니다. 순위 인물명 소속기관 생년월일 변동 1  전여옥(田麗玉) 작가 1959.04.09 +4 2  홍두표(洪斗杓) 대한매일 전무이사 1943.08.20 +

    중앙일보

    2003.10.25 09:23

  • 1급 정책보좌관 4개 신설

    서울시 행정조직이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시장 직속의 1급 정책보좌관 네개가 신설되고 민간경영기법 접목을 위한 경영기획관과 재무국도 새로 설치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경영

    중앙일보

    2002.12.21 00:00

  • 정치권도 "대~한민국"

    월드컵 한국-미국전이 열린 10일엔 정치권도 붉은 티셔츠로 갈아입었다. 정당들 간에 월드컵 응원열기를 표로 연결시키기 위한 경쟁이 치열했다. ◇너도 나도 붉은 유니폼=김대중(金大

    중앙일보

    2002.06.11 00:00

  • 육아·노인복지-공립 보육시설 보내기 '하늘의 별따기'

    '맞벌이 영세민 부부가 문을 잠그고 일 나간 사이, 지하 셋방에서 불이나 방안의 어린 자녀들이 질식해 숨졌다. …방문은 꼭꼭 잠겨서 안 열리고… 여기 불에 그을린 옷자락의 작은

    중앙일보

    2002.05.22 00:00

  • [정가초점]여야의 치열한 영입전쟁

    16대 총선이 바싹 코 앞으로 다가왔다. 2000년 4월13일이 선거일이므로 석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다. 게임의 룰인 선거법조차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마음부터 바쁜 예비후보들

    중앙일보

    2000.01.07 06:45

  • 신한국당 이상득 정책위의장

    13대 민정당의원으로 정계 입문한 3선. 이명박(李明博)의원이 친동생.형제 모두 평사원으로 출발,전문경영인에 오른 입지전적 경력자들이다. 실물경제통으로 여당 정책실장을 세차례 역임

    중앙일보

    1996.05.09 00:00

  • 신한국당 공천 신청 441명

    ^종로 이명박(54.전국구의원)김준환(59.중앙상무위원)^중구 박성범(55.전KBS앵커)주범노(57.중앙상무위원)^용산 서정화(62.현 의원)정한성(37.학원강사)김석용(57.중앙

    중앙일보

    1996.01.31 00:00

  • 빅3 러닝메이트 전략-약점메울 푸시맨 찾아라

    서울시장 후보 「빅3」는 저마다 약점을 갖고 있다.고령이라든가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그것이다.그러다보니 각당이 아이디어를 짜내느라 분주하다.그중 하나가 러닝메이트 전략이다.

    중앙일보

    1995.06.04 00:00

  • 정당속의 “안기부”/민자의「눈」 정세분석위/민주의「귀」 당무기획실

    ◎상대당 일거수일투족 손금보듯/매주 쟁점별 난상토론… “여속의 야목소리”/정세분석위/관·재계 사적채널 동원 정보력 열세 보완/당무기획실 「정당내의 안기부」로 손꼽히는 곳이 바로 민

    중앙일보

    1994.03.16 00:00

  • 「강력한 정부」 구상 부심/YS,6공2기 인사 어떻게 되나

    ◎준비위원장 정원식·김윤환씨 등 물망/「선거공신」·학계 등 인연많아 진통예상 김영삼대통령당선자는 21일 노태우대통령과 만나 본격적인 정권인수작업을 시작했다. 김 당선자는 늦어도 내

    중앙일보

    1992.1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