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북 전방 특수부대 … 한국군과 비슷한 얼룩무늬 군복 착용

    북 전방 특수부대 … 한국군과 비슷한 얼룩무늬 군복 착용

    북한 특수부대 얼룩무늬 군복, 한국군 얼룩무늬 군복, 한국군 신형 디지털 무늬 군복(위쪽부터) 북한 전방에 배치된 일부 특수부대가 우리 국군과 비슷한 얼룩무늬 군복을 착용하고 있

    중앙일보

    2010.12.29 00:58

  • [TBC 시간여행] 김신조와 실미도

    [TBC 시간여행] 김신조와 실미도

    “박정희 목따러 왔시오.” 이 섬뜩한 한마디를 지금 50대 이상된 분들은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박정희라는 이름조차 함부로 입에 올리기 어려웠던 1968년, TV로 중계된 기자회견

    중앙일보

    2010.11.24 10:58

  • 응징 채비하라 ‘330계획’ 비상벨 (下)

    우리 군 보유 반잠수정은 ‘고구마’로 불려관련사진우리 해군이 보유한 반잠수정으로 북한 반잠수정과 동일한 기종이다. 생김새를 본떠 ‘고구마’로 불린다.평소 청원의 기지에 머무는 A

    중앙일보

    2010.05.29 11:13

  • 최정예 흑룡, ‘사기’ 넘치는데 ‘무기’는…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9.03.27 14:34

  • 군살 빼고 근육 키우는 육군 무인정찰기·로봇 … 첨단 무장

    군살 빼고 근육 키우는 육군 무인정찰기·로봇 … 첨단 무장

     대한민국 군이 10월 1일 건군 60주년인 ‘국군의 날’을 맞는다. 건군 당시 변변한 전투기나 함정 하나 없던 우리 군은 60년이 지난 지금 해외 수출까지 할 정도의 방위산업

    중앙일보

    2008.09.30 03:51

  • 임신 8개월 30대 50시간 만에 구조

    중국 쓰촨(四川)성 대지진 피해 구조작업이 본격화하면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또 다른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 희생한 사람들의 이

    중앙일보

    2008.05.16 01:30

  • "폭력은 일탈 아닌 일상 요즘 관심은 문화 충돌"

    "폭력은 일탈 아닌 일상 요즘 관심은 문화 충돌"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류(村上龍.53.사진)가 영화감독 자격으로 17일 한국을 찾았다. 다음달 2일 개봉하는 '도쿄 데카당스'(1992년)는 그의 소설 '토파즈'(88년)를 직접

    중앙일보

    2005.11.17 21:33

  • ['朴대통령의 입' 9년] 17. 잇단 북한 도발

    ['朴대통령의 입' 9년] 17. 잇단 북한 도발

    ▶ 1968년 1월 청와대를 습격하려다 사살된 북한 특수부대원들의 시신을 우리 군인들이 살펴보고 있다. 74세의 필자가 요즘 젊은 세대를 보고 안타깝게 느끼는 것 중 하나는 197

    중앙일보

    2005.04.05 19:25

  • [월간중앙 3월호] 체 게바라의 길을 가다 (상)

    [월간중앙 3월호] 체 게바라의 길을 가다 (상)

    ▶ 체 게바라가 잡혀 학교에 갇혔을 때 앉았던 의자.사회주의가 퇴락세를 보이는 현실에서 체 게바라 열풍이 지니는 의미는 무엇인가?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체 게바라는

    중앙일보

    2005.02.20 15:01

  • [인명피해 왜 늘었나…] 체육관 천장 무너져 떼죽음

    [인명피해 왜 늘었나…] 체육관 천장 무너져 떼죽음

    ▶ 3일 러시아군의 진압작전이 마무리된 뒤 수라장이 된 학교 체육관을 구조대원들이 치우고 있다. [베슬란 AP=연합]function gallery_open(url) {win = w

    중앙일보

    2004.09.05 18:52

  • 푸틴 "테러에 굴복 않는다"

    ▶ 진압작전이 끝난후 희생당한 어린이 시신들이 신원확인을 위해 학교 인근에 줄지어 있다. (AP=연합뉴스) [관련 화보 / 특집] ▶ [화보] 러시아 인질극 참사 현장▶ [특집]

    중앙일보

    2004.09.05 11:34

  • 우발적 진압 작전…희생자 많았다

    우발적 진압 작전…희생자 많았다

    ▶ 사람들이 거리를 가로질러 뛰어가고 있다. 구출작전이 시작되자 30여명의 여성과 어린이가 먼저 학교에서 뛰어나왔다. TV화면 촬영.[AP=연합] ▶ 풀려난 어린이들이 학교 인근에

    중앙일보

    2004.09.03 21:20

  • [DVD]베이직 (Basic)

    감 독 : 존 맥티어난(John McTiernan) 주 연 : 존 트라볼타(John Travolta), 코니 닐슨(Connie Nielsen), 사뮤엘 L. 잭슨(Samuel L.

    중앙일보

    2004.03.10 15:42

  • "옥천 실종자 5명 실미도 부대원 맞다"

    36년 전 충북 옥천에서 행방불명된 청년 7명 중 5명이 '실미도 부대원'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남대연 국방부 대변인은 6일 옥천군 주민 정모(58)씨 등이 1968년 실

    중앙일보

    2004.02.06 19:52

  • [영화 VS 영화] 실미도 - 더 록

    [영화 VS 영화] 실미도 - 더 록

    영화 담당 기자 이모(38)씨. 그는 평소 이른바 대중적인 영화평을 쓴다고 자부했다. 예술 지상주의에 빠져 관객의 '재미'에 코웃음을 날리는 오류를 결코 범하지 않았다. 할리우드

    중앙일보

    2004.02.05 15:42

  • [개봉작&상영작] 반전, 또 반전… 정글 속에선 무슨 일이

    베이직 ★★☆(만점 ★5개) 감독:존 맥티어난 주연:존 트라볼타·코니 닐슨 장르:스릴러·액션 등급:15세 홈페이지:www.basic2004.co.kr 20자평:반전을 위한 반전이

    중앙일보

    2004.02.05 15:40

  • [실미도 북파 공작원 그 진실은] 백령도서 '氣球 타고 北 침투' 계획

    [실미도 북파 공작원 그 진실은] 백령도서 '氣球 타고 北 침투' 계획

    실미도 북파부대가 창설된 1968년. 정전협정 체결 후 남북이 가장 치열하게 대치했다. 124군부대의 청와대 습격 사건, 푸에블로호 납치 사건, 울진.삼척 무장공비 양민학살 사건

    중앙일보

    2004.01.14 06:22

  • 이라크서 '보디가드'로 뛴다

    이라크서 '보디가드'로 뛴다

    최정예 특수부대원 출신들이 테러가 최고조에 달한 이라크에 경호 요원으로 진출한다. 민간 경호 업체인 NKTS(대표 최승갑)는 11일 이달 말까지 바그다드에 지사를 설립해 현지의

    중앙일보

    2004.01.11 19:01

  • 이라크 파병 한국군 최첨단 무장

    이라크 파병 한국군 최첨단 무장

    내년 4월 이라크에 파견되는 한국군은 첨단 장비로 무장한다. 저항세력들의 공격 위험에 노출되는 병사들의 신변 안전을 위해서다. 우선 방탄장갑을 부착한 지프와 병력 수송용 차량이 국

    중앙일보

    2003.12.18 18:26

  • 美정가 "이라크 추가 파병을"

    23일 부상한 미군 병사 2명을 이라크인들이 목을 자르고 끌고 다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인들이 큰 충격을 받은 가운데 미 정계 일각에서 미군 증파론이 급속하게 대두되고 있다. 미

    중앙일보

    2003.11.24 18:16

  • 러시아 인질극 생존자, "나는 살았다!"

    러시아 인질극 생존자, "나는 살았다!"

    "잠을 자지 못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너무 오래 자는 이들도 있었다"고 말하는 안드레이 노모프. 화보[러시아 극장 인질극 현장] 나도 한마디러시아 인질극 독가스 진압 - 독자의

    중앙일보

    2002.10.30 09:11

  • '승리의 공식' 특수 부대 공중 침투

    '승리의 공식' 특수 부대 공중 침투

    퇴역 미 육군 장성 위슬리 클락 나토 전 최고 사령관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간단한 공식을 가지고 있다. 1997년에서 2001년까지 나토의 군사 작전을 지휘해온 퇴역 미군 장

    중앙일보

    2002.09.30 09:08

  • '군번 없는 군인들' 이끌었던 勇將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77세를 일기로 지난 9일 타계한 연정(延禎) 미 육군 8240부대 (KLO부대) 재향군인회 명예회장은 평생을 철저한 반공주의자로 살았다. 그는 또 한국전쟁

    중앙일보

    2002.02.14 00:00

  • 미군이 아군을 죽였다

    처음에 미군은 칸다하르 북부의 눈덮인 능선과 밭으로 둘러싸인 조그만 촌락에서 자신들이 저지른 일을 아주 자랑스러워 했다. 1월 24일 미군 특수부대원들은 우루즈간의 샤르잠 고등학교

    중앙일보

    2002.02.04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