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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브리핑] 배드민턴 정경은-신승찬, 값진 동메달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 정경은-신승찬, 배드민턴 노메달 저지배드민턴 여자 복식 세계랭킹 5위 정경은-신승찬 조는 1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4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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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이대훈 8강 안착…그랜드슬램 간다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 급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이대훈. [중앙포토]한국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24ㆍ한국가스공사)이 8강에 안착했다.이대훈은 18일 밤(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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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J] 런던의 '코피', 리우서 설욕한다 - 이대훈
어떻게 따라 잡아요…질 거 같아요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태권도 –58kg급 결승전.이대훈은 세계 랭킹 1위 스페인의 호엘 곤살레스 보니야(27·스페인)와 맞붙었다. 당시 이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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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1t 파워, 이대훈 발차기 ‘옥타곤’ 강타한다
유도·배드민턴 등 전통적인 금밭에서 한국 선수들이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한국이 당초 내세운 ‘10-10(금메달 10개, 종합 10위 이내)’ 목표 달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최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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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종오, 양궁 보배, 검객 지연, 태권 대훈 … ‘10-10 특명’ 받았지 말입니다
스포츠 팬들이 뜨거운 8월의 밤을 기다리고 있다. 지구 정반대 편에서 12시간 시차를 두고 세계인의 축제 리우 올림픽(6~22일)이 열린다. 한국은 24개 종목 204명의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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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담금질 이대훈, 태권도 ‘그랜드슬램’ 꿈
13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태권도 국가대표 에이스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사진)는 턱걸이 이야기부터 꺼냈다. 이대훈은 “지난해까지 턱걸이를 단 한 개도 못했다. 이젠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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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서 놓친 금 찾아 오겠다, 매일 1만 번 ‘설욕의 발차기’
이대훈은 지난달 7일 2015 갈라 어워즈 시상식에서 세계 태권도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은 2012년 8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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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16일간 대장정 마쳐
인천 아시안게임이 16일간 대장정을 마쳤다. 45억 아시아인들 화합을 이끈 인천 아시안게임이 4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으로 마무리됐다. 임권택 감독이 총감독을 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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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여호수아 등 8명, 아시안게임 폐회식 기수
인천 아시안게임 폐회식 기수로 손연재(20·연세대), 조호성(40·서울시청) 등 8명이 선정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4일 오후 6시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폐회식에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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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매일 발차기 1만번 … 이대훈, 화끈한 금
이대훈 한국 태권도 간판 이대훈(22·용인대)이 화려한 공격으로 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뤘다. 이대훈은 2일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63kg급 결승에서 아카린 키트위자른(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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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아이돌' 이대훈, 리우올림픽 68kg급 도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63kg급을 제패한 한국 태권도 간판 이대훈(22·용인대)이 그랜드슬램을 향한 전진을 시작했다. 2년 뒤 열리는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체급 조정을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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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얼짱 이대훈, 남자 63kg급 결승행…銀 확보
[사진 일간스포츠] 이대훈(22·용인대)이 남자 태권도 63kg급 결승에 진출했다. 이대훈은 2일 인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태권도 63kg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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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쪽, 훈련파트너는 연금술사
이대훈(오른쪽·22·태권도 63㎏급)과 파트너인 용인대 동기 조원용(22). [신인섭 기자] 빛과 그림자는 공존한다.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스포츠 스타들이 빛이라면 이들을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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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박태환·이용대…별들이 거머쥘 金 기대하세요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 45억 아시아인의 눈이 인천을 향한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과 9개 도시(서울, 경기 고양·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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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간판 이대훈 "태권도의 박지성이 되고 싶다"
"박지성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국민들은 믿는다. 나 또한 태권도계의 박지성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태권도 간판 이대훈(22·용인대)이 아시안게임 2연패의 각오를 밝혔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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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D-30' 국가대표 "홈 개최 대회, 역대 최고 성적 목표"
"홈에서 열리는 대회라 열심히 준비했다. 30일 동안 더 갈고 닦아 성원에 보답하겠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20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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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금빛 옆차기'… 아시안게임 정조준
‘태권 아이돌’ 이대훈이 박동호를 물리치고 인천 아시안게임 63kg급 출전권을 따냈다. 사진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결승전에 나선 이대훈(오른쪽). [중앙포토]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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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 위기' 태권도 올림픽 영구 종목 지정
204개국에서 8000만 명이 즐기는 태권도가 올림픽 핵심 종목으로 분류됐다. 사진은 지난해 8월 열린 런던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8강전 한국 이대훈(왼쪽)과 이집트의 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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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 한국 태권도, 부진은 이미 예상했다
한국 태권도가 금메달 1개·은메달 1개로 런던올림픽을 마쳤다. 종주국 프리미엄도 사라졌다고 일간스포츠가 12일 보도했다. 12일(한국시간) 열린 런던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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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父, "15살 때 묘비에 런던 金 새긴 아이였다"
"태권도 국가대표로 2012년과 2016년, 2020년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하고 99세에 눈을 감았다." 한국 태권도의 희망 이대훈(20·용인대)이 학창시절 적은 글이다. 이대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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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국 ‘10-10 클럽’ 가입한다
런던 올림픽에 출전 하는 한국 선수단의 목표는 금메달 10개이상과 세계 10위 진입이 목표다. 체조의 양학선(왼쪽)과 유도의 왕기춘 등 메달 전망이 밝고 태권도·양궁도 금메달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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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나와라, 런던 … 태환아 부탁해
새해가 밝았다.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3)은 7월 시작되는 런던 올림픽에서도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 우승 때처럼 포효(사진 위)하는 꿈을 꾸고 있다. 런던 올림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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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저우] 고3 태권보이 이대훈 ‘광저우 수능’ 1등
여자 태권도 선수의 실격패 문제로 대만의 혐한(嫌韓) 분위기가 이슈로 떠오른 19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가 열린 광저우 광둥체육관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활기찼다. 다만 심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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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저우] 또 하나의 금맥, 양궁 유쾌한 출발
‘세계 최강’ 한국 여자양궁이 금메달 시동을 걸었다. 윤옥희(예천군청)가 19일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양궁 개인전 예선에서 4개 거리(30·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