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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장원준, 스승에 일격 … 롯데 연패 늪서 탈출

    [프로야구] 장원준, 스승에 일격 … 롯데 연패 늪서 탈출

    양상문(53) LG 감독은 15일 잠실경기가 끝난 뒤 롯데 장원준(29·사진)과 강민호(29)를 복도에서 우연히 만났다. 강민호는 “호랑이를 키우셨다는 걸 보여 드렸습니다”라며 능

    중앙일보

    2014.05.16 00:27

  • 봉중근 화보 "이대형 선수와 함께 모델 못지않은 포스~"

    봉중근 화보 "이대형 선수와 함께 모델 못지않은 포스~"

    봉중근 화보 [사진 = 비오템 옴므]   ‘봉중근 화보’. 프로야구 LG 봉중근과 KIA 이대형 선수가 화보를 찍었다.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 옴므는 최근 봉중근, 이대형 선수와 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30 16:24

  • [프로야구] 양현종 122구 투혼, KIA, 집들이 축포

    [프로야구] 양현종 122구 투혼, KIA, 집들이 축포

    프로야구 KIA가 새 구장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치른 정규 시즌 첫 경기에서 NC를 1-0으로 눌렀다. 차세대 에이스 양현종(26·사진)이 챔피언스필드 첫 승리를 따냈고, 지

    중앙일보

    2014.04.02 00:03

  • 9강 9중 9약 … 삼성 우승? 야구 몰라요

    9강 9중 9약 … 삼성 우승? 야구 몰라요

    이순철(53·사진) SBS스포츠 해설위원은 프로야구 최고 독설가다. 말을 그저 독하게 해서만이 아니라 수준 높고 현장감 넘치는 정보를 직설화법으로 전하기 때문에 그런 평가를 듣는다

    중앙일보

    2014.03.28 00:04

  • [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총경급 전보>▶경찰청 홍보담당관 유충호▶〃기획조정담당관 진교훈▶〃재정담당관 김교태▶〃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연식▶〃감찰담당관 유진형▶〃감사담당관 최관호▶〃인권보호담당관 손장목

    중앙일보

    2014.01.20 00:31

  • 불펜 맡으라니 … 난 못해 MLB 안 가고 돌아온 리즈

    불펜 맡으라니 … 난 못해 MLB 안 가고 돌아온 리즈

    2012년 4월 13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LG-KIA전. 5-5이던 11회 초 LG의 마무리투수 레다메스 리즈(30·사진)가 등판했다. 리즈는 스트라이크 하나 없이 볼 16

    중앙일보

    2013.12.12 00:22

  • 연봉 5억 → 1억5000만원 … 김선우, 이제는 LG맨

    연봉 5억 → 1억5000만원 … 김선우, 이제는 LG맨

    프로야구 두산에서 방출된 투수 김선우(36)가 LG에서 뛴다. LG 구단은 2일 “김선우 선수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연봉 1억5000만원이다. 올해 5

    중앙일보

    2013.12.03 00:54

  • 코오롱그룹 세대교체 … CEO 연령 59 → 56세

    코오롱그룹 세대교체 … CEO 연령 59 → 56세

    코오롱그룹은 28일 계열사 대표이사 9명을 비롯해 임원 39명에 대한 인사를 했다. 이에 따라 2011년 59.6세던 코오롱 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평균 연령이 세 살 이

    중앙일보

    2013.11.29 00:04

  • 롯데, 최준석 영입 성공…4년간 35억원

    롯데, 최준석 영입 성공…4년간 35억원

    야구선수 최준석(30). [사진 중앙포토]롯데가 FA 시장에 나온 최준석(30) 영입에 성공했다. 롯데는 18일 "최준석과 계약 기간 4년 총액 35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8 14:37

  • 75억·70억·67억 … 너무 세네요, FA

    75억·70억·67억 … 너무 세네요, FA

    지난 한 주 동안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는 500억원 규모의 거래가 성사됐다. 올 시즌 꼴찌 한화가 정근우(31·전 SK)와 70억원, 이용규(28·전 KIA)와 6

    중앙일보

    2013.11.18 00:31

  • KIA, 이대형과 4년 24억원 FA 계약…타율 0.237 대주자

    KIA, 이대형과 4년 24억원 FA 계약…타율 0.237 대주자

    이대형(30). [사진 중앙포토] LG 트윈스 이대형(30)이 17일 KIA 타이거즈와 4년간 총액 24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KIA타이거즈는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이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7 14:56

  • 한화, 정근우 70억-이용규 67억…내부 선수 셋 포함 FA 200억 투자

    한화, 정근우 70억-이용규 67억…내부 선수 셋 포함 FA 200억 투자

    왼쪽부터 차례로 이용규, 정근우. [사진 중앙포토] 이번엔 정말 큰 손이었다. 한화가 FA(프리 에이전트) 시장을 뒤흔들었다. 우선협상이 끝나자마자 정근우(31)와 이용규(28)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7 14:25

  • 프로야구 FA 시장 500억원 화끈한 돈잔치 

    프로야구 FA 시장 500억원 화끈한 돈잔치 

    왼쪽부터 차례로 이종욱, 손시헌, 이용규, 정근우. [사진 중앙포토] 프로야구 FA(프리 에이전트) 시장이 사상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아직 계약을 하지 못한 최준석(두산)이 도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7 14:02

  • NC, 이종욱 50억-손시헌 30억…FA 80억 투자

    NC, 이종욱 50억-손시헌 30억…FA 80억 투자

    왼쪽부터 차례로 이종욱과 손시헌. [사진 중앙포토]  NC가 FA(프리에이전트) 이종욱과 손시헌을 영입했다. NC는 17일 “이종욱과 계약기간 4년 총액 50억원(계약금 28억원,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7 13:55

  • 75억 … 강민호, 화끈한 한 방

    75억 … 강민호, 화끈한 한 방

    강민호의 진짜 홈런은 시즌이 끝난 뒤에 터졌다. 강민호는 13일 롯데와 4년 총액 75억원의 FA 계약에 성공했다. 5월 12일 부산 LG전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린 강민호가 주먹을

    중앙일보

    2013.11.14 00:28

  • 임재철의 쾌속질주, 가을은 '천고마비' 아닌 '철고마비'

    임재철의 쾌속질주, 가을은 '천고마비' 아닌 '철고마비'

    [사진 일간스포츠] 가을을 표현하는 한자성어로 천고마비(天高馬肥)가 있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란 뜻이다. 두산 팬들에게 가을은 철고마비(哲高馬肥)이기도 하다. 가을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20 11:28

  • '미라클 두산' 준PO 5차전 승리 팀, 최초 KS진출 도전

    '미라클 두산' 준PO 5차전 승리 팀, 최초 KS진출 도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LG와 두산의 경기가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정수빈(왼쪽) 이병규의 타구를 몸을 날려잡아고낸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동료들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19 18:28

  • [프로야구] 그제는 넥센 어제는 LG … 2위, 내일에야 가려진다

    프로야구 LG가 플레이오프 직행 희망을 살렸다. 연장 10회 말 터진 오지환의 끝내기 안타로 하루 만에 2위로 복귀했다.  LG와 한화는 3일 잠실경기에서 9회까지 0-0으로 맞섰

    중앙일보

    2013.10.04 00:19

  • [프로야구] 좋다 말았다, LG

    [프로야구] 좋다 말았다, LG

    눈앞까지 온 선두 자리. 하지만 또 제자리걸음이다. LG가 1위로 올라설 기회를 놓쳤다. LG는 18일 군산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4-7로 역전패했다.  경기 중반까지는

    중앙일보

    2013.08.19 00:44

  • [프로야구] 권용관 고비마다 한 방씩 … 주말 두산 두 번 울린 LG

    권용관(37·LG)에게 물었다. “LG가 포스트시즌에 나갈 수 있겠는가.” 권용관은 진지한 표정으로 답했다. “우승해야죠.” 권용관 덕에 LG는 더 큰 꿈을 품는다. LG는 11일

    중앙일보

    2013.08.12 00:42

  • [프로야구] 이맘때 헉헉대더니 … 세졌네, LG

    [프로야구] 이맘때 헉헉대더니 … 세졌네, LG

    LG의 여름이 뜨겁다. 여름만 되면 순위가 떨어졌던 예년과 다르다.  LG는 KIA와의 광주 3연전을 싹쓸이하며 5연승을 달렸다. 5월 중순까지 14승20패에 그쳤지만 최근 10

    중앙일보

    2013.06.04 00:18

  • [프로야구] 옛 스승 앞에 서니 … 송은범 위력 되찾아

    [프로야구] 옛 스승 앞에 서니 … 송은범 위력 되찾아

    송은범“잘 던져야 할 텐데….”  제자보다 스승이 더 긴장했다. 송은범(29·KIA)이 옛 스승인 김성근(71) 고양 원더스 감독 앞에서 멋지게 호투했다.  송은범은 17일 잠실

    중앙일보

    2013.05.18 00:35

  • [프로야구] 김광현이 나서도 … SK 깊은 시름

    [프로야구] 김광현이 나서도 … SK 깊은 시름

    김광현(25·사진)도 SK의 4연패를 막지 못했다.  김광현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와3분의1이닝 동안 5피안타·4실점으로 부진했다.

    중앙일보

    2013.04.26 00:25

  • 한국 미술의 현주소 ‘G-서울13’이 보여준다

    한국 미술의 현주소 ‘G-서울13’이 보여준다

    지난해 열린 ‘갤러리서울 12’. 가운데 매달린 작품은 윤정원의 ‘스마일 플래닛’. [사진 G-SEOUL13]프리미엄급 아트페어(미술 견본시장) ‘G-서울13‘의 윤곽이 드러났다.

    중앙일보

    2013.03.20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