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북한해군중에도 영양실조 많아-생포 무장공비 이광수 진술

    북한군내에서 좋은 대우를 받고 있는 해군에서조차 영양실조에 걸린 군인이 나와 특별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생포된 무장공비 이광수의 진술에 따르면 북한은 해군중 육지에근무

    중앙일보

    1996.09.26 00:00

  • 침투공비 정찰국장이 직접 환송-生捕 이광수 진술

    강릉해안에 침투한 북한 무장공비들은 임무수행을 위한 출항직전인민무력부 정찰국장 金대식 상장(중장급)의 직접 격려를 받고 개인별 충성맹세에 서명했던 것으로 밝혀졌다.이같은 사실은 생

    중앙일보

    1996.09.26 00:00

  • 생포 무장공비 이광수가 밝힌 동해안 침투 前夜

    동해안 침투 무장공비들의 목적이 군사시설 정찰등을 넘는 보다중요하고 특수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것이라는등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또 침투과정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도 밝혀지고

    중앙일보

    1996.09.26 00:00

  • 무장공비 소탕작전 잔당 5人의 실체와 행방

    무장공비 소탕작전이 사흘째 소강상태다.22일 아침 잠수함 함장등 2명을 사살한 이후 성과가 없다.이들이 포위망을 벗어났을것이라는 주장도 강력히 대두하고 있다. 특히 공작원 3명은

    중앙일보

    1996.09.25 00:00

  • 동해안 침투 생포 공비 이광수 신문서 얻은 것

    생포 공비 이광수에 대한 중앙합동신문이 사흘째 계속중이다. 안기부.정보사.기무사.경찰등 4개 기관은 21일밤 안기부로 이송된 이광수를 상대로 집중신문을 벌이고 있다.강릉 현지에서의

    중앙일보

    1996.09.24 00:00

  • 죽은 무장공비 해상처장 동해 水中침투 이번이 세번째

    무장공비 소탕 작전중 민간인 한명이 사살되고 병사 2명이 총상을 입어 군병원에 후송,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군당국은 23일 『이날 오전6시30분쯤 강릉시강동면 칠성산 일대에서

    중앙일보

    1996.09.24 00:00

  • 동해안 침투 관련 北에 공식사과 요구 안하면 안보리 제개

    정부는 23일 통일안보정책조정회의를 개최,북한 인민무력부가 남파 잠수함을 표류로 인한 좌초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라고 규정하고 북한에 공식사과와 관계자 처벌및 재발방지 보장을 요구

    중앙일보

    1996.09.24 00:00

  • 北 인민무력부 잠수함 침투관련 이례적 문제시인 談話 배경

    북한은 22일 인민무력부 대변인 담화를 발표,강릉해안에서 발견된 북한 잠수함은 훈련중 기관고장을 일으켜 표류한 것이라며 잠수함 선체.승조원등의 즉각 송환을 요구했다.북한이 자신들의

    중앙일보

    1996.09.24 00:00

  • 동해안 무장공비 침투 목적 南派요인 호송위해

    잠수함 침투 무장공비를 추격중인 군경합동수색대는 21일 오후9시 강릉시언별리 칠성산 계곡에서 무장공비 1명을 사살한뒤 22일 오전6시40분쯤 인근에서 또다른 무장공비 1명을 교전끝

    중앙일보

    1996.09.23 00:00

  • 국방부 정보본부장 서태석 중장

    국방부 정보본부장 서태석(徐泰錫)중장은 22일 『동해안으로 침투한 북한 잠수함에서 방사포등 중화기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생포 무장공비 이광수에 대한 현재까지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중앙일보

    1996.09.23 00:00

  • 칠성산일대 막바지 무장공비 잔당 추격戰

    22일을 작전의 분수령으로 보고 있는 군.경 합동수색대는 이날 강릉 칠성산 주위에 수색대를 집중투입,포위망을 조이며 막바지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날 칠성산 계곡에서의

    중앙일보

    1996.09.23 00:00

  • 무장공비 침투 북한 잠수함에 砲탑재 논란

    지난 18일 강릉 앞바다에서 좌초된 북한 상어급 잠수함의 기본탑재 장비가 1백7㎜ 방사포 1문,RPG-7 대전차 로켓포및어뢰 4발이라는 것이 밝혀져 군 당국은 북한의 무기체계 운용

    중앙일보

    1996.09.23 00:00

  • 中士 1명 공비에 피격 戰死

    강릉해안으로 침투,도주중인 북한 무장공비 7명가운데 핵심요원인 공작(정찰)조장 1명은 이미 지난 19일 아군에 의해 사살됐으며 피살된 것으로 알려진 다른 편대 소속 승조원은 도주중

    중앙일보

    1996.09.22 00:00

  • 생포무장공비 이광수가 밝힌 '침투서 실패까지'

    18일 생포된 공비 이광수는 안기부.기무사등의 합동신문조 신문과정에서 침투목적.과정등에 대한 진술을 거듭 번복해왔다. 그러나 19일 이후 일부 내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사실과 가

    중앙일보

    1996.09.21 00:00

  • 침투공비 大佐포함 전원이 장교-權안기부장 국회보고

    권영해(權寧海)안기부장은 20일 북한공비 침투사건과 관련,『생포자 이광수로부터 지난 18일 청학산에서 발견된 11명의 집단사망자 중에는 북한 인민무력부 정찰국 소속 해상처장이 포함

    중앙일보

    1996.09.21 00:00

  • 아직도 풀리지 않는 무장공비 침투 인원수.목적

    남아 있는 공비는 몇명이며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이들의 진짜 침투 목적은 무엇일까.군관계자들은 이들의 행적이 아직도 아리송하다며 여전히 의문을 제기한다.특히 침투목적에 대해서는

    중앙일보

    1996.09.21 00:00

  • 무장공비 당초 60명 乘船예정 문제생겨 26명 침투

    잠수함을 이용,동해안 강릉해변을 통해 침투한 북한 무장공비는모두 26명이며 이 가운데 아군 군복과 M16소총 등으로 중무장한 공작원 3명,안내원 2명,승조원 2명등 모두 7명이 우

    중앙일보

    1996.09.21 00:00

  • 무장공비 침투 관련 권영해 안기부장 정보委 보고

    『단순 간첩사건이 아니라 게릴라전을 계획한 무력도발.』 권영해(權寧海)안기부장은 20일 열린 국회 정보위 비공개회의에서 동해안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이렇게 규정했다.이미 국방부측에서

    중앙일보

    1996.09.21 00:00

  • 도주 무장공비 사흘째 소재 확인 못해

    달아난 무장공비들은 어디에 숨었을까. 무장공비 잔당을 추격중인 군경은 3일째인 20일 하룻동안 4만여명의 병력을 동원,공비 은신예상지역에 대한 밤샘 수색작전을폈다.군경은 이날 오전

    중앙일보

    1996.09.21 00:00

  • 동해안 침투 생포 공비 이광수 진술 파문

    18일 생포된 무장공비 이광수는 검거직후 있은 기무사.안기부.경찰등 관계기관의 합동신문에서 몇가지 진술을 했다. 현재 북한 무장공비들의 행적을 증명해줄 유일한 사람인 이광수는 자신

    중앙일보

    1996.09.20 00:00

  • 이름뿐인 '철벽부대'

    강원도 강릉 해안을 지키는 부대의 별칭은 「철벽부대」라고 한다.쥐새끼 한마리도 얼씬거리지 못하게 철통같이 우리의 해안을 사수한다는 의미인 듯하다. 그러나 18일 새벽 발생한 북한

    중앙일보

    1996.09.20 00:00

  • 동해안 침투 무장공비 3일간 세차례 海岸 침투

    잠수함을 이용,동해안에 침투한 무장공비중 일부는 지난 15일과 17일 두차례 상륙해 강릉비행장등을 정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이 잠수함은 강릉앞바다에서 대기하며 두차례 해안에 접

    중앙일보

    1996.09.20 00:00

  • 동해안 침투 무장공비들 무슨 임무 띠고 왔나

    18일 좌초된채 발견된 북한 잠수함의 임무와 관련,여러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부분은 앞으로 남북 양측과 국제사회에서 사태를 정리해 가는데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만큼 국내외의 시

    중앙일보

    1996.09.20 00:00

  • 동해안 침투 무장공비 과연 몇명인가

    국방부는 18일 오전 이번 동해안 침투 무장공비가 10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70급인 유고급 잠수정의 크기등에 미뤄 승조원을 포함,20명이 승함할 수 있지만 상륙현장의 족적

    중앙일보

    1996.09.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