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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4차산업혁명 이끌 인재양성에 주력···연구중심대학으로 변신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연구혁신’을 통해 한국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 고려대 세종캠퍼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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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우수평가대학] AI 등 신기술에 발맞춰 기초교과목 개편교육혁신 통해 ‘과학기술계 BTS’ 육성
지난 3일 UNIST에서 ‘2021 U-챌린지 페스티벌’ 개막식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6개월간 울산 지역 산업체의 문제 해결을 위해 ‘BTS(Brain to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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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논문 피인용 1위…장애인도 거뜬, 중앙대 로봇슈트 [2021 대학평가]
━ [2021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교수연구 부문 신주영 성균관대 약학과 교수(왼쪽에서 두번째)가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연구실에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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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최후호소 "폐교는 막아달라"…당국 "특성화고도 안돼"
강원 횡성군 민사고 교정. 남궁민 기자 학생 수가 줄면서 지방 학교가 폐교한다는 소식은 드문 얘기가 아니다. 하지만 최근 한 산골 학교가 문을 닫으려 한다는 소식이 큰 반향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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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돌면서 구구단 외우다가…" 수학자가 수학에 빠진 그 때 [오밥뉴스] 유료 전용
오늘의 밥상머리 뉴스, 오밥뉴스는 걱정 많은 부모를 위해 매주 월요일, 『미래부모를 말하다』를 전해드립니다. 이번 편은 김상현(47)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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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학과 골라서 간다, 한국대학 첫 시도…가천대학교 정년교수 100명 초빙
교수가 학과를 골라서 간다. 한국대학 최초의 시도다.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교수 100명을 정년트랙으로 초빙하면서 국내 최초로, 이처럼 ‘자율 분야선택제’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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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원인불명 냄새에 '화들짝'…서강대 과학관 대피소동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과학관 건물에서 정체불명의 냄새가 건물 내에 퍼져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냄새를 흡입한 일부 학생이 가스누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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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동의 축적의 시간] 한국의 기술로 열어가는 원자현미경의 세계
━ 국가핵심기술의 축적 이정동 서울대 공대 교수 한국 경제는 2017년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넘었다. 지금껏 이 선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총생산(GDP) 규모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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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6개 연구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신규 과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도 집단연구지원사업 기초연구실 신규 과제’에 아주대 6개 연구팀이 최종 선정됐다. 4일 아주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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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달력, 거꾸로 지도…“남이 안하는 것 해야 일류 된다”
━ [SUNDAY 인터뷰] 이광형 KAIST 신임 총장 ‘괴짜 총장’ 이광형 KAIST 총장이 ‘10년 후 미래를 생각하며 살자’는 취지로 만든 2031년 달력을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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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집중취재 | 수백 억 연봉, 大入 온라인 '1타 강사'들의 세상
年 수십 억 조교 인건비·개발비 감당 못 하면 곧바로 ‘퇴물’ 4위권 밖 강사는 이름만 걸어두고 지방 현장강의 전전하기도 한 인터넷강의 강사가 지난해 5월 고3 대상 입시설명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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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트렌드 무시, 한우물 파다보니 어느새 대세 됐다
이교구 서울대 교수는 지난해 AI를 활용한 음성합성기술을 앞세운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쉬운 말로 노래하는 AI를 만든 것이다. 엔터업계 러브콜이 쏟아졌는데, 최근 빅히트가 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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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동창' 적폐 낙인 뚫고 임기 4년 완주…KAIST 총장의 일침
신성철 총장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KAIST 홍릉캠퍼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홍릉캠퍼스는 1975년 신 총장이 석사과정 생으로 공부한 곳이다. 당시엔 서울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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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무 늘고 연구 힘들고 방역엔 무방비…대학원생은 울고싶다
서울의 한 일반대학원에 다니며 수업 조교로 일한 A씨에게 지난 학기는 '최악'의 대학원 생활이었다. 비대면 수업과 관련해 전화상담원처럼 학부생들의 문의에 대응해야 했다.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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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아빠가 軍 직속상관인 셈" 경상대 대학원생 병역특례
20일 오전 10시 부산교육청에서 열린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권순기 경상대 총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 부산교육청] 경상대학교 이공계 대학원생 전문연구요원이 지도교수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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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하는 대학] 학문단위 조정, 교육과정 선진화, 학사제도 개선 … 혁신 통한 인재 육성
최근 교육계 화두는 단연 4차 산업혁명이다. 많은 국내 대학들이 앞다퉈 새로운 변화를 이야기하지만 단국대학교는 수년 전부터 혁신 엔진을 가동하고 있다. 단국대는 대학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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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월드] 매일 20시간씩 일하고 0원···마스크 대란 끝낸 68세 은퇴 교수
“마스크 재사용,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지난 3월, 미국 테네시주에 사는 한 노교수의 전화가 쉴 새 없이 울렸습니다. 의사부터 엔지니어까지 의료·보건 분야 전문가들의 전화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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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물뿌리개, 여성은 꽃" 성차별 발언 과제 낸 외대 교수
한 사립대 교수가 성차별적 인식이 담긴 게시글을 읽게 하는 과제를 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대학 학생회는 "여성혐오적 게시물을 강제로 읽게하는 건 교수의 권위에 기반한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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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과학 업계의 천재 여신들
중국 과학계 여신이라 불리는 옌닝(颜宁) 외에도 업계에서 연구 업적을 쌓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베이징대학 정보과학기술학원 박사학위과정 지도교수 황첸첸, 칭화-버클리대 스마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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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새로운 변화,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학생역량 총괄 관리하는 ‘영웅스토리’ 개설
단국대는 2007년 죽전 캠퍼스 이전 후 이공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사진 단국대] 최근 교육계 화두는 단연 4차 산업혁명이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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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오너 3세도 가는 중국 EMBA…TOP10 살펴보니
지난해 10월 한국 화장품 업계에선 한 20대 여성이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인 대기업 오너 3세 서민정(29)씨다. 서씨는 지난해 10월 1일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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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90년대생 '넘사벽' 수재들
━ 26세에 211대학 교수 박사 90허우 박사생지도교수 왕훙(王虹) [사진 中国矿业大学新闻网] 최근 몇 년간 중국 학계에 뛰어난 90년대생 인재들이 나타나고 있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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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10시간 이상 연구, 휴일도 출근, 휴가는 없어…'
대학 실험실 환경은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최근 이공계 대학원생에 대한 경제적 지원에는 지방과 서울간 차이가 크지 않다고 과학기술자문회의 측은 말한다. [중앙포트]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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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모델이 답. 21세기는 대학이 기술혁신의 뿌리돼야”
장재수 고려대 기술지주회사 대표가 14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이공계캠퍼스내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 191014 ━ 삼성 출신 장재수 고려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