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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소 外
◆ 헌법재판소▶심판사무1과 장유식 ◆ 재정경제부▶장관 비서실장 허경욱▶주뉴욕총영사관 영사 조인강▶장관 자문관 조동철 ◆ 행정자치부▶지방재정기획관 서덕모▶국무조정실 파견 이충양▶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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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 外
◇ 법무부 ▶시설관리담당관실 박부억▶부산보호관찰소 관호과장 이석환▶서울보호관찰소 조사과장 임종호 ▶서울보호관찰소 사무과장 문제민▶수원보호관찰소 관호과장 김상선 ◇ 행정자치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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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후 개각감안 「중폭」단행/뚜껑 열린 개각의 이모저모
◎출마예상자 중심으로 경질폭 축소/정총리가 최부총리 유임 강력희망 대폭 개편설이 나돌던 연말개각은 당초 예상보다는 상당히 규모가 줄어든 중폭으로 그쳤다. 19일 정원식 총리가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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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무성의 빛바랜 국감/강야 전략미숙 목소리만 높여(일요초점)
◎여 충성경쟁에 「고압답변」 눈쌀 13대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종반에 접어들고 있으나 초반의 지지부진상을 벗어날 기미가 없는 느낌이다. 새로 출범한 「강야」의 강도높고 활기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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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내각 명단
●직위:총리 이름:노재봉(신) 나이:54 출신:경남 마산 학력·약력:서울대 정치과 정박(미 뉴욕대) 미 암스트롱대 조교수 서울대 교수 대통령정치담당특보 대통령비서실장 ●직위: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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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15명 경질/부총리에 이승윤씨 임명/「3ㆍ17 개각」 단행
◎청와대 비서진도 일부 교체/내무 안응모/재무 정영의/법무 이종남/체육 정동성/농수산 강보성/상공 박필수/동자 이희일/보사 김정수/교통 김창식/총무처 이연택/과기처 정근모/통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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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 솔솔 새 「김빠진 발표」/말도 많았던 「3ㆍ17개각」
◎부총리 빼곤 막판까지 엎치락뒤치락/야당 몫은 양김 뜻대로 인선/3명 입각 예상 민정계 결국 1명 탈락 ○관가 들떠 발표 앞당겨 ▷청와대◁ ○…노대통령은 17일 청남대에 머무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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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함평 이씨/글-김창욱기자 사진-장충종기자
함평이씨는 고려때 신호위대장군 (종3품)을 지낸 이언을 시조로 받들고 있다. 그러나『고려사』에 그에 대한 기록은 없다. 기록이 확실한 인물은 충숙왕때 삼사사를 지낸 이광봉으로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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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림부장관
이계순전농림부장관 (사진)이 4일상오3시40분 서울성동구신당동348의135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63세. 유족으로는 부인과 4남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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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종합 개발위
정부는 한강, 낙동강, 영산강. 금강 등 4대강을 개발키 위해 4대강유역 종합개발위원회를 발족시키기로 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김학렬 부총리 및 조시형 농림·이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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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경영 인맥」|주총 끝낸 재계의 새 인사 포석
매년1, 2월은 주총의 계절. 국영기업체를 비롯, 많은 대소 민간기업들은 해마다 이때면 지난 한 해의 업적을 결산하고 또 다른 한 해의 살림을 설계하는데 인사 개편도 그 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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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진흥사 총재|이계순씨를 내정
정부는 새로 발족할 농업진흥공사 총재에 전 농림부장관 이계순씨를 내정, 30일의 국무회의에 부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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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동료에「코티나」선물
○…「5·16」혁명 여덟돌을 맞아 박정희대통령 내외는 16일 저녁 전·현직요인, 외교사절, 각계인사 등 1천5백여명의 내외인사를 경회루에초청,「리셉션」을 베풀었다. 박대통령은 육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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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행정에 진일보
박정희대통령은15일상오 신설되는 국토통일원장관을 비롯한 3부장관을 임명발령했다. 이번 3부장관임명은 신범식 청와대대변인이밝힌것처럼 행정쇄신에 역점이주어진것으로 별다른 정치적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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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운영 방안 강구
박정희 대통령은 12일 하오 농업협동조합 중앙회를 순시하고 서봉균 회장으로부터 업무현황에 관헤 보고를 들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농협의 제도 및 운영면의 모순을 시정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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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보에 3백70㎏
12일 이계순 농림부장관은 단보당 3백70킬로를 목표로 한 69연도 쌀증산계획을 그대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박 대통령의 지방순시 때 충남북·전남북·경남북의 지방장관이 농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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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 지원토의
대간첩작전 중앙협의회가 8일 상오 총리실에서 정일권총리 주재로 열렸다. 이 회의는 대간첩대책본부가 파견한 취약지구 대간첩작전종합검열단의 보고를 듣고 산악 지방, 해안접경지대, 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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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주도 쌀값 통제
정부는 쌀값 통제지역을 대전·광주등 두도시를 추가, 5대도시로 확대하고 오는 10일께부터 대전·광주에서도 통제를 실시할 것을 검토중이다. 정부 조절미 방출지역의 확대문제는 4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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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교해임 제안
신민당은 4일 임시국회대책을 논의한끝에 이번사학특감에서 나타난 문교행정의 난맥상의 책임이 1차적으로 문교부의 감독불충분에있다고 단정, 권오병문교장관의 해임건의안을임시국회가 열리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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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대구 쌀값 전면통제
정부는 계속뛰고있는 쌀값억제대책으로 양곡관리법 17조및 동시행령15조에의한 행정명령을 발동, 오는2월1일부터 서울·부산·대구·3개대도시의 쌀값 을가마당 5천2백20원에 묶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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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미운동에 앞장
대한요식업중앙회산하 서울시내접객업소 업자 및 종업원3천여명은 17일상오10시30분 서울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혼식 및 분식실천 범시민궐기대회를 열었다. 박충훈 경제기획원장관을 비롯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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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민소득 백14불
박정희 대통령은 14일 상오 농림부를 초도 순시하고 농수산부문의 후진성은 다른데도 원인이 있지만 농림담당공무원들의 시책의 무계획과 사전사후관리의 소홀에도 큰 원인이 있는 만큼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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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사와 파일협의
정일권 국무총리는 10일 아침 총리공관에서 박충훈 부총리·최규하 외무·이계순 농림·김정염 상공·황종률 재무장관과 대통령 특사로 방일한 장기영씨가 참석한 가운데 사절단파일에 따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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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미값 신축 있게
7일 이계순 농림부장관은 정부미 방출 가격을 작년과 같이 고정시키지 않고 시중 시세에 따라 신축성 있는 유동 가격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그러나 그 구체적 방안은 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