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태아성감별 의사 2명/7개월 면허정지

    보사부는 16일 염색체검사를 통해 태아의 성감별 행위를 해온 산부인과 전문의 박노경(51ㆍ폐업)ㆍ문제호(46ㆍ서울 석촌동 문제호산부인과)씨 등 2명에 대해 의료법 위반을 적용,오는

    중앙일보

    1990.10.16 00:00

  • 전국 66개 병ㆍ의원서 진료비 부당청구

    보사부는 15일 의료보험 진료비를 허위 부당청구한 66곳 의료기관을 적발해 4곳은 의료보험요양취급기관 지정을 취소하고 16곳은 경고처분하는 한편 이들 의료기관으로부터 부정 청구액

    중앙일보

    1990.10.16 00:00

  • 응급환자 진료거부/병원2곳 형사고발

    동맥절단 부상을 당한 일요 응급환자 박재영(39ㆍ경기도 미금시)에 대한 7개 병ㆍ의원의 진료거부사건을 조사해온 보사부는 23일 경희대병원과 위생병원의 진료거부 사실을 확인,이들 2

    중앙일보

    1990.05.24 00:00

  • 진료비 허위ㆍ과다청구한 병원 34곳 의보기관취소

    의료보험 진료비를 고의로 허위ㆍ과다 청구해 보험재정을 축낸 전국47개 의료기관이 무더기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보사부는 14일 의료보험 진료비 부정청구 의료기관에 대해 지난해 10월

    중앙일보

    1990.05.14 00:00

  • 의료법 개정의 문제

    보사부가 24일 입법 예고한 의료법 개정안은 우리 나라 의료사회에 일대 충격을 가져올 것 같다. 그동안 사회적으로 논란과 지탄의 대상이 되어온 의사의 부도덕한 진료행위는 법에 의해

    중앙일보

    1986.07.25 00:00

  • 정기국회 통과 법안 내용

    ◇구찰청법 (개·원안) ◇출입국관리법(개·수정)=▲입국사증을 단일화하고 상륙허가제도도 3종으로 통합▲거류신고대상 외국인의범위를 91일 이상 (현행 61일)체류자로 조정▲외국인의 체

    중앙일보

    1983.12.17 00:00

  •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안

    제1조(목적) 이법은 건전한 국민경제윤리에 반하는 특정경제범죄에 대한 가중처벌과 그 범죄행위자에 대한 취업제한등을 규정함으로써 경제질서를 확립하고 나아가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

    중앙일보

    1983.11.16 00:00

  • 의보진료비 과다청구|9개병의원 면허정지

    보사부는 27일 사용의약품과 진료일수등을 조작, 의료보험환자 진료비를 부당청구한 15개병·의원을 적발해 이가운데 9개병·의원의 의사면허자격을 1∼9개월간 정지처분하고 1개의원은 의

    중앙일보

    1983.08.27 00:00

  • 종합병원 환자 꾀어 무면허 의사에 소개

    서울시는 3일 시내 세브란스·적십자병원·국립의료원 등 종합병원에 환자 유인 브로커인 속칭 「힛빠리」를 배치하여 언청이 수술·임신중절 등을 받기 위해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환자를 데려

    중앙일보

    1981.06.03 00:00

  • 의보 진료비 과다·허위 청구땐 의사면허 최고 1년 정지

    보사부는 16일 의료보험요양취급기관이 의료보험환자의 진료비를 허위 또는 과다하게 청구할 경우 지금까지는 단순히 요양취급기관의 지정취소조치만 해왔으나 앞으로는 의사의 면허자격도 최고

    중앙일보

    1980.08.16 00:00

  • 개인택시 부정 근절 위해 대리운전 등 엄중 단속

    서울시경은 최근 개인「택시」 면허자 가운데 질병을 이유로 무자격자에게 대리운전케하거나 제3자에게 면허를 마음대로 양도하고 면허취득 당시부터 운전에 종사할 의사가 없었던 사람이 면허

    중앙일보

    1979.01.27 00:00

  • 면허대여등 부정의료인 30명 면허취소 자격정지

    보사부는 27일 검찰의 부정의료인 일제단속에서 적발된 의료인 39명의 명단을 통보받고 이들을 모두 행정저분했다. 보사부에 따르면 행정처분된 부정의료인은 의사면허증대여 3명을 비롯,

    중앙일보

    1976.05.27 00:00

  • 약국 과대광고 여전히 성행

    서울시내 일부약국에서 여전히 과대광고를 일삼고 약사자격 없는 종업원이 약을 처방, 조제하는 사래가 많은데도 서울시당국은 단속을 게을리 하고 있다. 약국의 과대광고현상은 변두리보다

    중앙일보

    1976.03.11 00:00

  • 과대광고·무면허의 진료행위로 34개 의료업소에 행정처분

    서울시는 6일 무면허의사가 진료행위를 한 장비뇨깃과의원(중구을지로1가29의1)등 6개 병원에 대해 1개월간 업무정지처분을 내리고 8개 병원을 고발, 19개 의료업소에 시정 및 시설

    중앙일보

    1975.10.06 00:00

  • 정신질환 환자로 판명된|의사3명 면허취소

    보사부는 9일 의사·치과의사 등 의료인 가운데 정신질환자로 판정된 노기석씨 (30·서울서대문구냉천동)등 3명에 대해 면허 취소하고 폐결핵환자로 판정된 장사충씨 (30·부산시중구부평

    중앙일보

    1975.09.09 00:00

  • 신고 기피한 의료인 만 7천명 행정처분

    보사부는 22일 우리 나라의 의사·치과 의사 등 전 의료원에 대한 신고를 받은 결과 면허가 발급된 의료인 총수 4만9백60명중 미 신고자가 1만7천7백11명(42%)이라는 사실을

    중앙일보

    1970.1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