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우리 동네에 무슨 일이?

    현대중공업 '제안왕'에 김정환씨 현대중공업 시설부에 근무하는 김정환(49)씨가 지난 한 해 636건의 공정 개선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이중 99% 이상이 실제 채택돼 ‘제안왕’에

    중앙일보

    2008.01.24 13:41

  • 월드 챔프 먹은 ‘우리는 9988’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고객 열명 중 절반은 국내 업체(코텍)가 만든 슬롯머신 모니터를 보며 ‘잭팟’을 꿈꾼다. 오토바이를 타는 전 세계 인구 중 3할은 국산 헬멧(홍진HJC)

    중앙일보

    2008.01.18 14:36

  • [로컬가이드] 국립울산검역소, ‘열대열 원충 말라리아’ 감염 치료 外

    ◆국립울산검역소는 최근 아프리카 기니를 여행하고 온 북구 이모(24)씨가 열대지방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열대열 원충 말라리아’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치료를 받도록 조치했다고 1

    중앙일보

    2008.01.17 06:34

  • 머리감을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 메조테라피가 있잖아~

    머리감을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 메조테라피가 있잖아~

    분위기를 바꾸고 새로운 기분을 만끽하고 싶을 때 헤어스타일만큼 쉽고도 효과적인 방법이 없다. 보이쉬한 매력을 살릴 때는 쇼트 컷, 로맨틱하고 여성스런 분위기를 낼 때는 웨이브 헤어

    온라인 중앙일보

    2008.01.14 09:55

  • [명의의 건강상담실] “잘 먹어서 생기는 식도염”

    ▶1959년 生·85년 고려대 의대 졸업·2005년 현재 고려대의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내시경 실장·대한소화기항암학회 총무이사 사람들은 흔히 몸이 아플 때 ‘잘 먹으면 낫는

    중앙일보

    2008.01.12 12:45

  • 레이저에서 인공수정체까지, 다양한 맞춤 노안수술 병원 ‘이안안과’

    레이저에서 인공수정체까지, 다양한 맞춤 노안수술 병원 ‘이안안과’

    평균수명이 80세를 넘어가면서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눈의 노화에 따른 대표적인 질환인 노안은 40대 초반이면 시작되기 때문에 사회활동이

    온라인 중앙일보

    2008.01.07 14:56

  • 한번 보면 빠져드는 의학 수사물

    한번 보면 빠져드는 의학 수사물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 장르는 범죄 수사물과 병원 이야기다. 두 장르를 대표하는 ‘CSI’와 ‘그레이 아나토미’가 리얼리티 쇼를 제외한 전체 드라마 시청률 순위에서

    중앙선데이

    2008.01.05 19:34

  • 안전한 라식수술을 받으려면...

    요즘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은 시력을 갖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부작용 없는 안전한 수술 결과이다. 이에 안전한 수술결과를 위한 가이드를 알아보도록

    온라인 중앙일보

    2008.01.04 13:46

  • 원격화상진료 가능 중환자 구급차 뜬다

    전남도 소방본부는 중환자를 의료기관으로 옮기는 동안 병원 응급실 수준의 응급처치를 하 위해 원격화상진료 시스템을 갖춘 중환자용 구급차 7대를 늦어도 6월부터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중앙일보

    2008.01.03 06:03

  • 구멍 난 스포츠 응급의료체제‘길에 버린 40분’ 아니었다면 …

    구멍 난 스포츠 응급의료체제‘길에 버린 40분’ 아니었다면 …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으로부터 뇌사 판정을 받은 최요삼이 2일 밤 가족으로부터 마지막 작별 인사를 받고 있다. [사진=박종근 기자] 권투선수 최요삼(35)의 뇌사 판정을 계기로 스포

    중앙일보

    2008.01.03 05:38

  • 전문대 취업률 ‘고공행진’

    전문대의 강점은 취업이 잘 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전문대 졸업자들의 실제 취업률은 어느 정도이고 어떤 학과 졸업생들이 취업률이 높았을까. 교육인적자원부가 한국교육개발원에 의뢰해서

    중앙일보

    2008.01.02 14:30

  • [작가 송숙희의 ‘펀펀’칼럼] 끌리는 대로 지른다… My wonderful life!

    서른 살 이지현 씨. 아내와 두 아들을 거느린 가장인 그는 ‘땅끝마을’에 개원한 치과의사다. 그런 이씨에게 요즘 살 맛 하나가 더 생겼다는데…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이지현

    중앙일보

    2007.12.31 09:36

  • 암 치료 '양성자 가속기' 뜬다

    암 치료 '양성자 가속기' 뜬다

    대당 1억 달러(약 930억원)가 넘는 엄청난 가격. 설치하려면 축구 경기장만 한 공간이 필요할 정도로 엄청난 크기. 그리고 무게는 탱크 4대와 맞먹는 222t. 첨단 암치료 장

    중앙일보

    2007.12.28 05:07

  • [Family건강] 방사선 치료 엄청 똑똑해졌다

    [Family건강] 방사선 치료 엄청 똑똑해졌다

    첨단 방사선 치료기는 주변 정상조직을 보전하면서 암세포만을 공략하므로 환자들이 치료를 받으면서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사진은 토모테라피 치료를 받는 암환자.‘암, 너 이젠 끝이

    중앙일보

    2007.12.23 20:30

  • 10년 뒤 전문직도 양극화

    앞으로 10년 동안 보건의료.교육.여가관리와 관련된 일자리가 꾸준히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반면 섬유나 영업.판매직.항공기 조종사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는 갈수록 줄어들 것으

    중앙일보

    2007.12.18 04:55

  • 송도병원, 몽골에 대장전문병원 개원

    송도병원(이사장 이종균)은 13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검진센터를 겸한 대장항문전문병원인 UBSD(울란바토르 송도병원·사진)를 개원했다. UBSD는 대통령궁이 위치한 수흐바타르구

    중앙일보

    2007.12.16 16:03

  • 경희대병원 관절치료센터 “수술만 잘한다고 名醫인가요?”

    경희대병원 관절치료센터 “수술만 잘한다고 名醫인가요?”

    경희대병원 관절치료센터팀이 관절 모형을 보며 치료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경호 교수, 노정호 전임의, 정기연 전공의, 이정환 전임의, 송상준·배대경 교수. [신인섭 기

    중앙선데이

    2007.12.15 21:14

  • 태안 자원봉사자 소득공제 혜택

    기름 유출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서해안에 본격적인 지원이 시작된다. 정부는 피해가 집중된 충남 해안에 최대 3000억원을 지원하는 '태안해역 유류 오염에 따른 금융.세금

    중앙일보

    2007.12.14 04:15

  • [파워!중견기업] 신흥, 국내 처음 치과용 X선 개발

    [파워!중견기업] 신흥, 국내 처음 치과용 X선 개발

    세계 최고 수준의 치과용 진료대로 자부하는 ‘유니트 체어’ 앞에서 포즈를 취한 신흥의 이영규 회장. “내년부터는 가난한 치의대생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강욱현 이코노미스

    중앙일보

    2007.12.12 18:11

  • [특별기고] 유망학과 선택 기준은 ‘평생 직업’

    [특별기고] 유망학과 선택 기준은 ‘평생 직업’

    과연 향후에 어떤 직업이 유망할까. 미래에 대한 예측은 100% 정확할 수 없기 때문에 대답하기가 조심스럽다. 국제정세, 정부 정책의 변화, 경제 성장률, 사회 구성원의 의식,

    중앙일보

    2007.12.12 13:53

  • 집집마다 외제차 … 농민들의 ‘무릉도원’

    집집마다 외제차 … 농민들의 ‘무릉도원’

     섬유업체 부장인 자오위카이(28)의 집(3층 빌라·2억4000만원)과 자가용(붉은색 포드·2160만원). 화시촌의 평균적인 생활 수준을 보여준다. 장세정 기자 중국에서 가장 잘

    중앙일보

    2007.12.02 10:54

  • 집집마다 외제차 … 농민들의 ‘무릉도원’

    집집마다 외제차 … 농민들의 ‘무릉도원’

    섬유업체 부장인 자오위카이(28)의 집(3층 빌라·2억4000만원)과 자가용(붉은색 포드·2160만원). 화시촌의 평균적인 생활 수준을 보여준다. 장세정 기자 중국에서 가장 잘사

    중앙선데이

    2007.12.01 21:26

  • 음식이 아이들을 공격한다

    오하이오주 셰이커하이츠에 있는 머서 초등학교. 오후 1시 레나 파스큐위츠 선생의 아이들이 신나는 점심시간을 기다리며 즐겁게 재잘거린다. 칼레이 레이켄(6)은 엄마가 맛있게 싸준

    중앙일보

    2007.12.01 13:10

  • [시론] 건강보험 바꿔야 한다

    해마다 춥고 배고픈 계절이 되면 빠지지 않고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정부의 국민건강보험료 인상 발표가 그것이다. 내년에도 보험료를 6.4%나 올린다고 한다. 물가상승률의 두 배

    중앙일보

    2007.11.27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