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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이트 벅스-쥬크온 통합
온라인 음악사이트인 벅스와 쥬크온이 통합한다. 글로웍스의 자회사인 벅스는 28일 게임업체 네오위즈의 자회사인 아인스디지털과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통합하는 계약을 했다. 아인스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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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워~' 눈물 짜내는 실연노래에 빠진 10대들
출처-FT아일랜드 홈페이지 “그대 나를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 했니? 그냥 내 목숨 다 바쳐 사랑할 사람. 이젠 날 잊고 살아갈 무정한 사람. 그냥 내 전부 다 바쳐 사랑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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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영어로 불러야 맛인가
홍익대 앞 클럽 프리버드의 어두운 조명 아래 한 밴드가 노래를 부른다. 언더그라운드에서 제법 이름이 알려진 밴드라고 한다. 클럽을 가득 메운 대다수 젊은 관객들이 열광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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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트 브랜드] 음악서비스 부문 '멜론'
멜론(MelOn)은 유료로 운영되는 종합 뮤직포털이다. '멜로디(Melody)'와 '온(On)'을 합성해 만든 브랜드다. SK텔레콤이 운영한다. 2004년 11월 론칭 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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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형녀' 조민혜, 노래실력도 '대박예감'
최근 가수로 데뷔한 '인형녀' 조민혜(19)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듯하다. 조민혜의 1집 '틴에이저슈퍼스타'가 18일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공개되자마자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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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돈 받는다 … 월 3000원에 MP3 무제한 다운
대표적 P2P 음악사이트인 소리바다(soribada.com)가 유료화했다. P2P는 개인 간 파일을 주고 받는 서비스로, 소리바다는 15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P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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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디지털음원 가격 다양해진다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MP3플레이어나 PC 등으로 사용하는 디지털 음원 가격이 다양해진다. 음악사이트 뮤즈(www.muz.co.kr)는 3일 기존 500원이던 음원다운로드 가격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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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in] 모바일 파워 … 우리는 움직이며 즐긴다, 고로 존재한다
*** 화보 섹시 컨셉트 절정 … 19+공장처럼 찍어내 2003년 여름, 탤런트 고소영의 화보가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3년. 이제 모바일은 연예인 화보 천지다. 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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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포털 '벅스vs멜론' 대결서 벅스 압승
국내최대 음악포털 벅스가 네티즌들로부터 모든 면에서 최고의 음악 포털로 평가받았다. 포털사이트 엠파스가 '엠파스 랭킹'을 통해 지난 2월부터 '벅스vs멜론' 의 비교 설문을 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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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뉴스 프로에서도 '집중조명'
신인 가수 메이비가 지상파 뉴스 보도 프로그램에서도 집중 조명을 받고 있어 화제다. 지난 5일 SBS '뉴스와 생활경제'에서 메이비의 마케팅 전략을 소개한데 이어 지난 10일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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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음악 서비스 재개
국내 최대 음악파일 공유 사이트 소리바다가 3월 1일부터 P2P 서비스를 재개한다. 한 달 동안 시험적으로 무료로 운영한 다음 4월 1일부터 유료로 서비스한다. 한국음원제작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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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보기:2000년 이후 한국 음악시장] 이통사의 시장 참여
음악산업계에서는 음반의 시대가 가고 디지털 음악의 시대가 왔다. 이동통신업계는 양적 팽창의 한계로 콘텐트 개발에 미래를 걸고 있다. 이런 변화에 따라 음악 제작자와 이동통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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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나랑 궁합 맞는 '음악친구' 어딨지?
개정 저작권법이 발효된 지 6개월. 계도 기간은 끝났다. 카페·미니홈피·블로그 등에 음악을 올리는 개인들도 본격적으로 형사 고소를 당할 위험에 놓였다. 이제는 유료 사이트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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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포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에 '올인'
이동통신 서비스회사인 SK텔레콤이 음반회사를 운영한다? 1~2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던 일이다. SK텔레콤이 국내 최대 음반사인 YBM서울음반을 인수했다. SK텔레콤이 휴대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