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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일본은 왜 묵살하나…성폭행 당한 女기자 절규
━ 미투 운동 저조한 일본..."함께 하자" 위투(#WeToo) 운동 시작 “피해자들만의 목소리 만으로는 안됩니다. 함께 해야 사회를 바꿀 수 있습니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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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소라넷은 죽지 않았다...옛 운영자 새 사이트서 성매매 콘테스트
▼ 소라넷은 죽지 않았다...옛 운영자 새 사이트서 성매매 콘테스트 기획 : 박해리 기자 park.ha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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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소라넷’ 운영자, 독립 성인사이트 만들어 성매매 1만4000건 알선
외국에 서버를 둔 불법 성인음란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장기간 성매매를 알선한 30대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중앙포토] 외국에 서버를 둔 불법 성인음란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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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폭력·음란 아동컬트무비와 전쟁 선포
중국 정부가 아동 애니메이션을 빙자해 폭력·공포·학대·에로 등 성인용 콘텐트를 다룬 ‘아동 컬트 영화’에 단속의 칼을 빼 들었다. 중국 국가 음란물소탕 및 불법출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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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성'에 대해 말하기 힘든 사회 분위기 바뀌어야 '건강한 성' 알아가게 돼
중앙일보 청소년매체와 유쓰망고(구 씨타임, 단체명 변경)가 함께 하는 ‘청소년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가 총 10주간의 과정 중 7주를 넘겼습니다. 프로젝트 참가팀들은 각자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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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로 유인…’ 불법도박사이트로 189억원 부당이득 챙긴 일당
음란물을 이용해 불법도박사이트 회원을 유치해 189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과 기사 내용은 관련이 없습니다. [중앙포토] 음란물을 이용해 불법도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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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 호롱불에 비친 이병헌의 얼굴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 사진=라희찬(STUDIO 706) [매거진M] 이에서 딱딱 소리가 날 것처럼 시리다. 영화 ‘남한산성’(10월 3일 개봉, 황동혁 감독)은 보고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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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음란정보 유통 2위는 트위터...1위는?
마이크로블로그 SNS인 텀블러에 '알바'를 검색하면 적나라한 음란광고와 음란물이 여과없이 노출된다. [텀블러 캡처]온라인에서 음란정보 유통으로 시정 요구를 가장 많이 받은 서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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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도촬사진 추적했더니…10억대 성매매업소 광고업 적발
여성의 치마 속이나 다리 등 신체 특정 부위를 불법 촬영한 사진 수천장을 내려받아 인터넷 사이트 등에 게시한 남성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손쉽게 구한 도촬 사진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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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여자가 좋다” … 시대와 불화했던 마광수 떠나다
지난 1월 중앙SUNDAY와 인터뷰했을 때의 마광수 교수. 이미 그때도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한 시대를 상징했던 또 하나의 영웅이 퇴장했다. [중앙포토]‘마광수’가 죽었다. 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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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우울한 영웅' 마광수의 마지막 가는 길
올 1월 마광수 교수의 모습. 이미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중앙포토] ‘마광수’가 죽었다. 그것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외람되게도 부고에서 이름 석 자만 쓴 것은 마광수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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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라는 브랜드의 탄생, 소비되는 것은 문학만이 아니다
━ [CRITICISM] 문제적 캐릭터 작가의 등장 김영하‘김영하의 소설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라고 말하는 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 김영하라는 이름을 둘러싼 그 모든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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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몰카 집중단속' 경찰, 50일만에 1000여명 검거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수영구 생활문화센터 지하 1층 공중화장실 복도에 설치된 몰카 범죄 경고 조형물. [중앙포토] 휴가철 몰래카메라(몰카) 범죄 집중 단속을 펼친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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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사이트 운영해 70억 광고수익 챙긴 일당
음란사이트를 운영해 4년간 70억원의 광고수익을 챙긴 일당이 검거됐다. 사진과 기사내용은 관련 없음. [중앙포토] 음란물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4년 동안 70억에 가까운 광고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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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들 모인 곳" 불법 영상파일에 음란사이트 자막입혀 홍보한 20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등 불법 파일을 공유하면서 음란사이트 자막을 넣어 홍보해주고 월 1000만원가량을 챙긴 혐의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저작권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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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페북 뉴스피드에 웬 ‘성인 광고’?…“눈 뜨고 당한다”는 사용자들
“진짜 이만해요?” 남성의 성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주장하는 성인용품 광고영상. [페이스북 캡처] 가슴골이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성이 소시지를 들고 남성에게 묻는다. 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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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자막음란물 ‘썰동’ 대량유포한 유튜버 2명 검거…신종 수법에 첫 제동
이모(27)씨가 제작한 썰동 사이트 캡쳐 화면. [사진 부산경찰청] ‘패륜적이고 음란한 이야기를 스마트폰에서 보기 쉽도록 영상으로 만들면 돈이 되지 않을까’ 부산의 4년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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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동 대부’ 음란글 동영상 제작자 검거…“아직 많은 썰동 나돌아”
음란한 글 동영상 ‘썰동’이 청소년에 무방비 노출되고 있다. [사진 부산경찰청] 음란한 내용의 글을 동영상처럼 만든 이른바 ‘썰동’을 유튜브에 올려 광고수익을 챙긴 20대들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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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욕하고 따라해요” 저질 인터넷 방송에 물든 초등학생들
“미션을 수행하겠습니다. 지나가는 ‘초딩(초등학생)’ 머리를 때리고 도망가보겠습니다.” 기행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한 초등학생이 친구를 때리는 모습이다. [사진 유튜브 캡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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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욕하고 따라해요” 저질 인터넷 방송에 노출된 초등학생들
이모씨가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은 기행과 욕설로 가득하다. 초등학생들은 이를 모방한 영상을 이씨에게 보내고, 함께 보며 떠든다. [사진 유튜브 캡쳐] “미션을 수행하겠습니다.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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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십대의 위험한 ‘사다리타기’…인증 없이 5분만에 도박사이트 가입
by 배세영·정차현·정혜린 청소년 사이에서 불법 도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다리 타기’ 같은 도박성 게임부터 ‘토토’ 등 스포츠 도박까지 십대의 일상 깊숙히 파고든다. 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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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음란스팸' 발송된 네이버 '밴드'..."네이버가 털린 건 아냐"
네티즌들이 네이버 밴드 아이디 도용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버의 메시지 서비스 '밴드'에서 지난 18~19일 무차별적으로 음란성 스팸 메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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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 100만명 회원수 기록 깬 신종 음란 사이트 '에이브이스눕'은
에이브이스눕 화면 캡처.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여러분의 비트코인(가상화폐)이 제2의 소라넷 운영자에게 모이고 모여 고급 외제 차가 됐습니다.”회원 수 121만명 규모의 음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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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121만명 '제2의 소라넷' 운영자 잡혔다
[중앙포토] 미국에 서버를 두고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해 십수억원을 벌어들인 AVSNOOP.club의 운영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음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