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금메달 황대헌·최민정 60세까지 하루 한마리 치킨 받는다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메달리스트들이 치킨 연금을 받았다. 금메달리스트 황대헌(23·강원도청)과 최민정(24·성남시청)은 60세까지 매일 먹을 수 있다. 지
-
[포토타임]항아리 들어갑니다. 이삿짐 옮겨지는 문재인 대통령 사저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04.21 오후 4:15 윤석열 당선인,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 방문 윤
-
의정부시청, 베이징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포상
4일 의정부시청에서 열린 국가대표선수 환영식에 참석한 안병용 시장과 선수단. [사진 의정부시청]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의정부시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포상금을 수
-
"빙둔둔 버렸다" 中 욕설테러에, 차민규가 올린 사진 한장
차민규가 올린 수호랑과 빙둔둔 사진. 메달리스트에게만 주어지는 한정판이다. [차민규 SNS] 스피드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차민규(29·의정부시청)가 중국 누리꾼들의 어이없는 공격에
-
[사진] 아듀! 베이징, 밀라노에서 만나요
아듀! 베이징, 밀라노에서 만나요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이 20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국 선수단도 태극기를 들고 폐회식에
-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 1000m는 18위… 김민석은 24위
18일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에 출전한 차민규가 질주하고 있다. 베이징=김경록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5
-
[베이징올림픽 특집]활짝 웃은 '얼음공주', 전쟁위기 넘은 우정…7문제 맞히면 국제뉴스 퀴즈왕
최민정 선수가 16일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2월 셋째주(12~18일) 국제뉴스 퀴즈는 지난주에 이은 ‘2022
-
일본 언론, 차민규 은메달 딴 남자 500m 중국 편파 의혹 제기
12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금메달을 따낸 중국의 가오팅위. [연합뉴스] 일본 언론들이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 부정 출발에 문제를 제
-
차민규 손쓸기는 존중이었다…"묘지 닦냐"던 中악플러 뻘쭘
베이징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가 12일 중국 베이징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메달수여식에서 이름이 호명된 뒤 시상에 올라가기 전 시상대 바닥을 손으로 쓸
-
"묘지 청소하냐"...손으로 시상대 만진 차민규에 中악플 테러
베이징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가 메달 수여식에서 손으로 쓰는 듯한 행동을 한 뒤 시상대에 올랐다. 일부 중국 네티즌들이 이 행동을 두고 악플을 쏟아
-
차민규 은메달에…"민규야 사랑한다" 제갈성렬 폭풍오열한 이유
차민규의 은메달 경기를 현장에서 중계한 의정부시청 제갈성렬 감독. 베이징=김효경 기자 "민규야 사랑한다."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남자 500m 경기를 해설하던 제갈성렬 SB
-
베이징 2022 라이브
빠르고 생생한 베이징올림픽 현장 소식 2022.02.19 오후 9:00 [16일차] 사상 첫 난민 출신 IOC 위원 탄생...남수단 출신 비엘 IOC는 19일 베이징 겨울올
-
“까다롭다는 베이징 빙질, 저는 좋네요”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왼쪽)이 5일 진천선수촌 빙상경기장에서 훈련에 앞장서고 있다. [뉴시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4·성남시청)이 다시 달린다. 2018년 평창겨
-
스피드스케이팅 선봉 김민석 "첫 메달로 선수단에 힘 주고 싶어"
평창올림픽 남자 1500m 동메달을 따낸 김민석. [연합뉴스] "첫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내 선수들에게 힘을 주고 싶습니다." 2018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동메달리스트 김민
-
스피드스케이팅, 베이징올림픽 출전 명단 확정…13장 확보
대힌빙상경기연맹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 13장을 따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3일(한국시간) 발표한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별
-
빙속 차민규, 4대륙선수권 남자 500m 은메달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 [USA투데이=연합뉴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28·의정부시청)가 4대륙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
빙속 김준호 월드컵 1차 500m 5위...대표팀 첫날 노메달
역주하고 있는 김준호. [EPA=연합뉴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월드컵 1차 대회 첫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기대주 김준호(26·강원도청)는 폴란
-
빙속 대표팀, 베이징올림픽 테스트이벤트 출전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3000m에 출전한 김보름. [뉴스1]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 출전
-
징계 마친 빙속 이승훈, 2년 9개월 만에 대회 복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32·서울일반)이 평창올림픽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복귀한다. 이승훈은 지난 8월 4일 유튜브를 통해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 무척 송구스럽다"며
-
빙속 친구처럼 금빛 질주 꿈꾸는 의정부파 에이스
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상화와 모태범(이상 31)은 떠났다. 하지만 한국 빙속의 질주는 계속된다. 명맥을 이어갈 남녀 에이스가 나타났다. 김민선(21)과 차민규(27
-
김준호, 스피드스케이팅 500m 깜짝 금메달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기대주 김준호(24·강원도청)가 월드컵 남자 500m에서 깜짝 금메달을 차지했다. 17일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딴
-
윤성빈 등 7명, 메달로 병역 특례 혜택…예술·체육 요원이란?
2018평창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윤성빈이 16일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일간스포츠] 평창 올림픽 남자 메달리스트들이
-
김태윤 남자 1000m 깜짝 동메달 … 한국 빙속 또 샛별 탄생
김태윤 “넘어지던 순간, 평창올림픽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김태윤(24·서울시청)이 23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8초22로
-
[서소문사진관]메달의 색에 연연하지 않는 달라진 평창 올림픽!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해 은메달을 딴 한국 이상화가 20일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치고 관객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