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자동판매기 음료 대장균 너무 많다

    자동판매기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우유·율무차 및 수프류에서 대장균·일반세균이 검출됐으며 관리상태도 불량한 것이 많아 위생상 문제가 되고있다. 이는 한국부인회 소비자보호부가 14일

    중앙일보

    1988.12.15 00:00

  • 유독화장품 억대 판매미장원주인등 넷 영상

    치안본부는 8일 수은함량이 허용치의69배가 넘는부정 화장품1억2천만원어치를 만든 윤홍례씨(40·여·서울안암동5가102의28안암빌라101호)와 윤씨가 만든부정화장품을 시중에 팔아온

    중앙일보

    1988.03.09 00:00

  • 한약재 피부미용에 좋다

    한방약재를 이용, 피부를 가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살구씨·감초·토사자 등등 한방약재가 피부미용에 쓰이기 시작한 것은 80년대 들어서며 피부관리 전문업소들이 등장하면서부터. 최근

    중앙일보

    1988.02.11 00:00

  • "숙취때 찬물마시면 위험"

    연말연시를 풍성한 술자리로 마감하고 또 시작하는 모습은 이제 우리 사회에 정착된 자연스런 풍습이다. 문제는 과음으로 인해 다음날까지 숙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을 당하며 심하면

    중앙일보

    1987.12.25 00:00

  • 「보통주부」의 "그림자 내조"

    절대로 앞에 나서지 않고 조용히 궂은일만 뒷바라지하는「고전적 현모양처」의 이미지를 시종일관 심어온 대통령 당선자 노태우민정당 총재부인 김옥숙여사(52). 그는 이번 선거기간동안 매

    중앙일보

    1987.12.18 00:00

  • 태음인의 특성·식품

    태음인은 선천적으로 간장과 소장·쓸개·코·척추·근육의 기능이 강하고 폐장과 식도·기관지·위·피부·귀의 기능이 약하게 태어난다. 우리나라 사람의 약30∼40% 정도가 태음인으로 보여

    중앙일보

    1987.11.24 00:00

  • 독자페이지

    이창북 다방에서 국산차를 마실때마다 느끼는데 값이 코피보다 더 바싸다. 인삼차·생강차·율무차등이 코피값보다 더 비싼점은 이해할 수 없다. 코피는 수입해오는 것이고 국산차는 우리나라

    중앙일보

    1987.11.21 00:00

  • "부부싸움 그만합시다"|한국부인회, 음식물로 진정시키는 이색식단 발표

    지나치게 화를 내거나 잦은 부부싸움을 음식물로 조절하는 이색 식단이 나와 관심을 모은다. 이는 한국부인회총본부(회장 박금순)가「가족의 건강과 영양식단」을 주제로 마련한 86추계 전

    중앙일보

    1986.10.09 00:00

  • 민간요법 과학적인 근거있다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여러가지 민간요법에 대한 과학적근거를 찾는 연구가 일본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상쾌』지 9월호는 이들 민간요법에 대한 최신 연구내용을 특집으로 다루고

    중앙일보

    1986.08.19 00:00

  • 체질에 맞춰 먹어야 효험|알맞는 건강식과 선택 요령을 알아본다

    자연식품과 생약을 이용한 요리가 나날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된 책들이 잇달아 나오는가 하면 몸에 좋다는 희귀식품들이 불로장수의 명약인듯 과대 선전되어 마구 팔리기도 하는

    중앙일보

    1986.05.29 00:00

  • 김은우 박사댁 잡곡우유죽

    교육학자 김은우박사(70·전이대교수)와 조각가 김정숙교수(69·홍익대명예교수) 부부는 엄격한 조리원칙을 세워놓고 있다. 「쌀을 넣지 않은 완전한 잡곡밥에 인공 조미료와 설탕을 안

    중앙일보

    1986.05.12 00:00

  • 다방 코피값 일제히 올라

    서울·대구등 전국 다방·호텔등의 코피값이 일제히 올랐거나 오를 움직임이다. 서울의 경우 17일부터 지역별로 시중다방에서 코피값을 4백원에서 5백원으로 1백원 (25%) 올려 받고

    중앙일보

    1986.02.19 00:00

  • 잡곡밥

    김재은 교수의 부인 임중선씨는 철저한 자연식 신봉자다. 그는 건강유지를 위한 식생활로 자연식을 선택, 8년 전부터 식생활을 개선했다. 『법을 고친다거나 오래 살기 위해 자연식을 하

    중앙일보

    1985.09.28 00:00

  • 영양죽|기세훈 변호사댁

    우리집에서 아침식사에 영양죽을 먹기 시작한 것은 7∼8년전 일이다. 예전에 앓았던 위궤양이 가정법원 초대원장 등 중임에 따른 스트레스로 재발하곤하자 주위에서 무고기국과 함께 찹쌀

    중앙일보

    1985.08.31 00:00

  • 본지 연재된 80대 33인의 건강법 분석|「적극적사회활동」해야건강장수

    「건강한 .장수」는 인간이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첫째가는 소망. 생활이 나아지면서 우리 주변에서도 이같은 장수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이들 장수자들은 어떤 마음가짐과 몸가짐으로

    중앙일보

    1985.08.20 00:00

  • 베란다의「9마지기 채소」농사가 큰 즐거움

    『요즈음 하는 일은 베란다에 9마지기 농사 짓는 일이요』 왕년의 야당 투사이자 6선 의원이었던 서범석씨(83·전 신민당지도위원)는 활기찼던 전날의 정치역정과는 대조적으로 조용한 나

    중앙일보

    1985.07.06 00:00

  • ″과욕은 근심·걱정부르고 심신 좀먹는다.″

    『자연이 시키는대로 살되 해가 되는것은 버려라』 노장사상에 근거한 이 인생관이 상은 조용욱박사 (83·동덕여대명예학장) 의 인생및 건강철학이다. 이 신념에 충실해서인지 큰병없이 아

    중앙일보

    1985.06.22 00:00

  • 원기회복엔 인삼·오미자차가 좋다|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한방·민방비법

    여름철이 되면 흔히 「더위를 먹었다」든가 「여름을 탄다」는 밀을 자주 듣게 된다. 이러한 얘기는 여름철이 낮 시간이 길고 기온이 높아 체력 소모가 빠르고 신진대사는 왕성한 반면,

    중앙일보

    1985.06.18 00:00

  • 자연식실천가 안현필씨의 체험적 건강론|현미이상의 보약은 없다

    ○정식(바로 먹자), 정동(바른운동을 하자), 정심(바른마음을 갖자). 이것은 왕년의 인기 영어강사이자 지금은 자연식 실천가로 더 이름이 알려져 있는 안현필씨(73)가 주장하는「완

    중앙일보

    1985.05.28 00:00

  • 살림살이 물어보셔요

    율무가 건강식품으로 상당한 인기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만한 영양가를 지니고 있는지, 또 그 조리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예부터 율무는 우리 나라에서 한방약

    중앙일보

    1985.03.07 00:00

  • 80대가 말하는 나의 인생 나의 건강

    『건강이란 각자의 마음가짐과 생활태도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하지. 오래 살고 싶다는 욕망만 있으면 뭘해. 건강에도 적당하고 끈질긴 투자가 따라야 하는 거야. 음식도 조심

    중앙일보

    1985.01.09 00:00

  • 새벽6시부터 하루도 안거르고 20여분 산책

    『석수만년난향사시』란 서예가 일중 김충현씨의 글씨인 가로로된 족자가 걸려있는 20여평가까운 넓은 사무실. 2개의 난초화분이 있는 이 사무실에서 성신여대 학원장이고 재단이사장인 이숙

    중앙일보

    1984.10.11 00:00

  • 〃건강식품〃고발 늘고있다

    건강식품이 붐을 이루면서 이에대한 소비자고발도 늘고 있다. 전국 소비자고발센터에서는최근 건강식품이 범을 치료해주는 약품으로 과잉선전되어 이에 피해를 본 소비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중앙일보

    1984.09.11 00:00

  • 농산물 수입 차츰 고급화|보약재만도 년 백52억어치 들어와

    과거 먹거리 위주였던 농산물수입이 점점 고급채소·과실 심지어 보약제중심의 한약재 등으로까지 넓어지고 있다. 농수산부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해동안 건포도·바나나·오렌지·레몬·그레이프

    중앙일보

    1984.03.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