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이재명, 김성태 모를수 없었다" 검찰이 법정서 꺼낼 세 장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5c26273a-19ad-4a25-b178-64b6fe1e8fcc.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적십자사창립 19돌 천6백명
대한적십자사는 26일상오10시 「드라머·센터」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요인과 내빈이 많이 참석했는데 박정희대통령은 치사(정일권국무촐리대독)를 통해 『적십자활동은
-
유총재『그때가봐야 알일』
○…박정희대통령과부인 육영수 여사는 23일 「콜롬보」회의에참석한 각국 대표59명을위해 청와대뒤뜰에서「가든·파티」를베풀고예정시간을넘도록환담. 박대통령내의는 특히중립국대표들과 오랫동안
-
모범경관부인 초대
대통령부인 육영수여사는 경찰의날인 21일하오 청와대에서 모범경찰관부부 10명과 다과를나누면서 그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모범경찰관의 명단은 다음과같다. ▲이호종(경사=나량률서 근무)
-
국화꽃 수놓아「웰컴」
○…「홀리오크」 「뉴질랜드」수상은 18일 저녁 박정희대통령 내외가 중앙청 「홀」에서 베푼「리셉션」과 만찬회에서 시종 미소를 띤 풍부한 「제스처」를 써가면서 내외인사들과 환담했다.
-
"생일에는 공격않는 법"
○…박정희대통령은 30일낮 51회생신을 맞아 청와대의 수석비서관과 출입기자들을 초대해서 오찬을 같이했다. 박대통령부인 육영수여사는 자리에 앉자마자 식당에 놓여진 몇그루의 축하화분을
-
박대통령 귀국|태평양의 번영다지고
【호놀룰루=김준환특파원】박정희대통령은 부인 육영수여사, 장녀 근혜양 및 수행원들과 함께 8일간의 대양주 공식방문을 끝내고 25일상오10시(한국시간) 이곳 「호놀룰루」를 출발, 이날
-
협조강화로 공침분쇄|한국·뉴질랜드 공동성명서 다짐
【오클랜드(뉴질랜드)=김준환특파원】박정희대통령과 부인 육영수여사는 8일간에 걸친 호주및「뉴질랜드」공식방문을 마치고 23일상오8시반(한국시간5시반)수행원들과 함께 특별전세기편으로 귀
-
내일 일정
【웰링턴=김준환 특파원】박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는 특히 관심을 갖고 있는 목축진흥문제를 둘러보기 위해 21일 상오 「홀리오크」 수상 부처와 함께 「해밀턴」시에 있는 「존스턴」
-
"박대통령,뉴질랜드 도착"
【웰링턴=김환?특파원】호주방문을 끝낸 박정희대통령과 부인 육영수여사는 5일동안 「뉴질랜드」를 친선방문기 위해 19일하오 3시반 (한국시간 낮12시반) 「뉴질랜드」북단 「오하키」 공
-
북괴재침 즉각 대항
【시드니=김준환특파원】 한국과 호주 양국정부 는 19일상오 박대통령과 「고튼」 수상간의 정상회담과 이와 병행한 각료회담의 합의사항을 23개항의 공동성명으로「시드니」 와 서울에서 동
-
육여사, 고아원을 방문
【캔버라=김환준특파원】대통령부인 육영수 여사는 17일 상오「캔버라」교외의 「매리미드·홈」 고아원을 찾아 원아들을 위로했다. 육여사는 이동환 호주대사 부인과「룸스」주한 호주대사 부인
-
육여사 고아돌아보며 정원수와 장난감 기증
○…육영수여사는 17일 상오1O시반부터 이동환대사부인과 「룸스」주한호주대사부인의 안내로 「매리미드」 아동보호소를 방문, 장난감 40개와 정원수 64그루를 기증하고 기념식수를 했다.
-
환영일색「캔버라」
【캔버라= 김준환특파원】지난 15일 상오 김포를 떠나 호주와 「뉴질랜드」공식 방문에 오른 박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는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5천9백50마일의 항로를 무사히 날아 호
-
내일 한·호 정상 회담
【캔버라=김준환톡파원】박정희 대통령은 15일 상오10시50분 서울을 출발한지 22시간만인 16일 상오10시(한국시간 상오9시) NWA특별 전세기편으로「캔버라」공항에 도착했다. 박대
-
박대통령 내일 방호
박정희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는 장녀 근혜양과 15명의 공식수행원을 대동하고 15일 상오11시 서북항공 전세기편으로 김포공항을 출발, 호주「뉴질랜드」공식방문의 길에 오른다. 박
-
한뜻으로 뭉친 젊음…알차고 명랑하게
「팡파르」가 힘차게 울렸다. 겨레의 번영과 나라의 발전을 기약하며 가을 하늘을 드높이 메아리졌다. 반세기를 이어온 민족의 광장인 전국체육대회가 열렸음을 알린 것이다. 앞으로 6일간
-
박대통령15일 방문발표
박정희대동령과 부인육영수여사는 호주「뉴질랜드」양국정부의 초청으로 15명의 수행원과함께 15일상오김포공항을 출발, 16일부터 23일까지 호주 「뉴질랜드」를 각각 4일간씩 방문하고 2
-
한해지구위문재봉작업
대통령부인 육영수여사를비롯한 정부장·차관, 주한외교사절부인등적십자특별봉사대원들은 4일상오10시부터 대한적십자병원 봉사실에서 남부한해지구 이재민 특히산부와 유아를위한 위문품 마지막재
-
박대통령 방호 수행원결정
오는16일부터 8일간 호주와「뉴질랜드」를공식방문할 박정희대통령과 부인육영수여사에 수행할 15명의수행윈이 4일상오 신범식청와대대변인에의해 발표됐다. 수행자명단은 다음과같다. ▲최규하
-
육여사, 한해위문
【광주】박정희대통령 부인 육영수여사는 11일 특별기편으로 광주에 도착, 나주군 일대를 둘러 한해민을 위문하고 고무신1천켤레와「러닝샤쓰」3천벌올 한해민에게 기탁했다.
-
정가야록
○…제2회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개선하고 돌아온 우리선수단일행22명이 9일하오 청와대로 박정희대통령을 예방. 박대통령은 이들 선수단에게 『박신자·김추자선수가 은퇴했다 해서
-
태릉 선수촌 방문|박대통령내외, 선수들 격려
박정희대통령은 9일하오 5시 부인 육영수여사와함께 태릉선수촌을방문, 민관식대한체육회장의 안내로 약 1시간동안 선수촌시설을 돌아보면서「올림픽」에 대비하여 훈련중인 대표선수들을 격려했
-
가난을 이긴 수기|양지회「희망의 등불」
스스로 앞을개척하는 여성-이는 오늘 우리나라여성들에게 절실한 과제의하나다. 양지회는 우선 농어촌의 여성가운데 본보기가 되는 15명의 체험수기를모아 책으로 펴냈다. 「희망의등불」제1
-
육여사도 가두에
전국재해시책본부의 재해민돕기운동에 호응, 25일양지회(회장 육영수여사)는 가두에서 재해민을위한「사랑의 열매달기운동」을 벌였다. 이날하오1시 양지회회원들은 세종로지하도에서 모금운동을
N
![[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단독] "이재명, 김성태 모를수 없었다" 검찰이 법정서 꺼낼 세 장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5c26273a-19ad-4a25-b178-64b6fe1e8fcc.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