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문태종 살아난 LG … 2연속 4강 PO 진출

    문태종 살아난 LG … 2연속 4강 PO 진출

    ‘불혹의 슈터’ LG 문태종(오른쪽 위)이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날았다. 6강 플레이오프 1~4차전에서 평균 6.8점에 그쳤던 문태종은 1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5

    중앙일보

    2015.03.17 00:05

  • '초코파이 선물, 뽀뽀' 프로농구 PO 앞둔 감독-선수들의 이색 공약은?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 오른 6개 구단 감독, 선수들이 이색 공약으로 우승을 다짐했다.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는 봄 농구에

    중앙일보

    2015.03.06 14:30

  • 만수? 기본이 먼저다 … 유재학 500승의 비결

    만수? 기본이 먼저다 … 유재학 500승의 비결

    프로농구 사상 첫 500승을 달성한 유재학 감독. [사진 KBL]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그레그 포포비치(66·미국) 감독은 지난 10일 통산 1000승(NBA

    중앙일보

    2015.02.16 00:03

  • 허재 다음 전창진?

    허재 다음 전창진?

    성적이 부진한 프로농구 감독들이 시즌 막판 시련을 겪고 있다. 이번에는 전창진(52·사진) 부산 kt 감독이다.  전 감독은 최근 들어 어깨가 축 처졌다. 6강 플레이오프 진입을

    중앙일보

    2015.02.12 00:04

  • 달빛 아래 슛 1000개 … 타고난 득점기계는 없다

    달빛 아래 슛 1000개 … 타고난 득점기계는 없다

    지난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올스타전 이벤트로 ‘시대를 초월한 슛 대결’이 열렸다. ‘득점기계’ 신동파(71·전 대한농구협회 부회장), ‘슛도사’ 이충희(56·전 동부

    중앙일보

    2015.01.12 00:05

  • [프로농구] 울면 안 돼, 이상민

    [프로농구] 울면 안 돼, 이상민

    이상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첫 시즌을 혹독하게 보내고 있다. 이 감독이 맡은 삼성은 최다 실점·실책, 최소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처졌다. [중앙포토] 최근 한 TV 예능프

    중앙일보

    2014.12.25 00:15

  • 울면 안 돼, 이상민…팀 꼴찌에 최다 점수차 패배 왜

    울면 안 돼, 이상민…팀 꼴찌에 최다 점수차 패배 왜

    이상민 서울 삼성 감독. [사진 중앙포토]"농구계 극한직업이다."  "농구계 극한직업이다." 최근 TV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극한 직업의 세계를 다뤘다. 서울 63빌딩 외벽청

    중앙일보

    2014.12.24 16:01

  • 힘 못쓰는 '농구 대통령' … 꼴찌 추락 '컴퓨터 가드'

    힘 못쓰는 '농구 대통령' … 꼴찌 추락 '컴퓨터 가드'

    허재(左), 이상민(右) 시련의 계절을 보내고 있는 스타 출신 감독의 맞대결에서 허재(49) 전주 KCC 감독이 이상민(42) 서울 삼성 감독을 울렸다.  프로농구 KCC는 7일

    중앙일보

    2014.12.08 00:05

  • 피끓는 신인 이승현 오리온스 '필승 병기'

    피끓는 신인 이승현 오리온스 '필승 병기'

    남자 프로농구 만년 중하위 고양 오리온스가 우승 후보로 환골탈태했다. 오리온스는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울산 모비스를 81-74로 꺾고 창단 후 처음으로 개막 5연승을 달렸다. SK

    중앙일보

    2014.10.20 00:30

  • [2014 위아자나눔장터 D-3] 손연재 트레이닝복, 황재균 금메달 배트

    [2014 위아자나눔장터 D-3] 손연재 트레이닝복, 황재균 금메달 배트

    인천 아시안게임 때의 짜릿함이 아직 식지 않은 스포츠 팬이라면 오는 19일 열리는 위아자 나눔장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야구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 짓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렸던

    중앙일보

    2014.10.16 00:33

  • 김종규 사랑도 덩크슛

    김종규 사랑도 덩크슛

    김종규는 타고난 체격 조건에 지독한 훈련을 더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덩크슛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됐다. 김종규가 이란과의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

    중앙일보

    2014.10.09 00:20

  • 하승진 "농구에 배고파"

    프로농구 새 시즌을 맞는 10개 구단 감독·선수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선전포고를 했다.  오는 11일 개막하는 2014-2015시즌을 앞두고 6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프로농

    중앙일보

    2014.10.07 00:25

  • 프로농구 10개팀 감독 "외국인 2명 출전? 기대보단 우려…"

    외국인 선수 2명 출전에 프로농구 10개 구단 감독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프로농구연맹(KBL)은 6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2014~2015 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

    중앙일보

    2014.10.06 16:21

  • 남자 농구 강호 이란 꺾고 12년 만에 금

    한국 남자농구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유재학(51)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이란과의 결승전에서 79-77,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

    중앙일보

    2014.10.04 03:16

  • 김종규, 36초 남기고 뒤집기 쇼

    김종규, 36초 남기고 뒤집기 쇼

    아시아 최강 이란을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한 남자농구 대표선수들이 우승이 확정된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양동근·김태술·양희종·오세근. 귀화 선수 문태종(왼

    중앙일보

    2014.10.04 03:13

  • 12년 전처럼 명승부 재현한 유재학호, 금메달 꿈 이뤘다

      12년 전 명승부를 재현했다. 한국 남자 농구가 12년 전 그대로 홈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극적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

    중앙일보

    2014.10.03 21:39

  • 金 확정지은 농구대표팀 "말로 표현 못 해. 너무 기쁘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극적인 명승부를 펼치며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농구 결승에서 이란

    중앙일보

    2014.10.03 21:38

  • 남녀 농구, 나란히 日 꺾고 결승 진출

      남녀 농구 대표팀이 나란히 일본을 꺾고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랐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을 71-63으로

    중앙일보

    2014.10.01 23:34

  • 노장은 죽지 않는다, 다만 마지막 투혼 불사를 뿐

    노장은 죽지 않는다, 다만 마지막 투혼 불사를 뿐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노장들의 얼굴. 왼쪽부터 이현일, 김주성, 우선희 순. 작은 사진은 이들의 초창기 시절 모습이다. 관련기사 한국 낭자들 정교한 ‘손맛’ 양궁·사격서 금메

    중앙선데이

    2014.09.28 00:35

  • 한국 낭자들 정교한 ‘손맛’ 양궁·사격서 금메달 셋 추가

    한국 낭자들 정교한 ‘손맛’ 양궁·사격서 금메달 셋 추가

    양궁 여자 컴파운드 종목에서 최보민이 2관왕에 올랐다. 최보민이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 양궁장에서 열린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해 동료 석지현과 대결을 벌이고 있다. 앞서 열린 단

    중앙선데이

    2014.09.27 23:49

  •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사격서 메달 쏟아져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스키트 개인전에서 김민지(25·KT)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격 종목에서 한국의 8번째 금메달이었다. 27일 열린 결승전에서 김민지는 중국의

    중앙일보

    2014.09.27 22:40

  • '믿지 않았는데…' 유재학 감독 흐뭇하게 한 양희종-김태술

      "믿지 않았던 선수인데, 잘 해줬다"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농구 남자 8강 라운드 2차전에서 필리핀을 97-95로 꺾은 뒤 유재학(51)

    중앙일보

    2014.09.27 18:12

  • '야투율 73%, 38점' 원맨쇼 펼친 문태종, 필리핀 잠재웠다

      '불혹의 슈터' 문태종(LG)이 한 건을 해냈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준결승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인천 삼산

    중앙일보

    2014.09.27 18:12

  • "인천에서 은퇴하고 싶다" 노장들의 마지막 경기

    6.25 때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했던 더글러스 맥아더가 남긴 “노장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라는 명언이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도 나왔다.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역전의 용사

    중앙일보

    2014.09.27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