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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4위 내준 아스널·맨유, 불똥은 아르테타·호날두에게 튀었다
맨유는 호날두를 영입하고도 4위 이내 진입에 실패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준우승 팀이다. [EPA=연합뉴스] 올 시즌 중반부터 이어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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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들에겐 천사, 구단엔 악마로 불린 사나이
엘링 홀란드(왼쪽)는 라이올라와 함께 한 사진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사진 홀란드 인스타그램] 거물급 스타 선수들을 고객으로 두고 ‘축구계 미다스 손’으로 명성을 떨친 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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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보도에 발끈한 전설의 '축구 에이전트"...이틀뒤 진짜 사망
라이올라가 2010년 FC바르셀로나 사무실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등 축구 스타들의 에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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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에이전트' 라이올라 사망설 반박 "4개월간 날 두 번 죽여"
라이올라가 2010년 FC바르셀로나 사무실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등 스타들의 에이전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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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이승우 군단’ FC 포텐셜, 국제 유스 챔피언십 제패
축구선수 이승우가 만든 유소년 축구팀 FC 포텐셜 U-11팀이 16일 포르투갈 마리티무에서 열린 마리티무 센테나리오8에서 우승했다. [사진 FC 포텐셜] 축구선수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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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폼 절정+굿 가이" 극찬...SON 오늘밤 차붐 기록 도전
토트넘의 콘테(왼쪽) 감독이 손흥민을 보며 아빠미소를 짓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이 손흥민(3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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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만 카타르행 막차 탄다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두 특급 스트라이커가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건 한판 대결을 벌인다. ‘득점 기계’라고 불리는 폴란드 축구대표팀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로이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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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더 뛴다…선수도 아닌 이 남자
━ Antonio Conte 터치라인에서 쉬지 않고 뛰어다니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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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리흐트, '쿤데 이적 불발' 첼시 영입 레이더에 포착
에이전트가 이적 가능성을 흘리고 있는 마타이스 데 리흐트. [로이터=연합뉴스] 마타이스 데 리흐트(22 유벤투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할 수 있을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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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 선수 몸값 톱10 중 7명
첼시로 7년 만에 돌아간 로멜루 루카쿠. [로이터=연합뉴스] 역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대세다. 여름 이적 시장 이적료 톱10 중 7명이 잉글랜드 클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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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맨유에서 다시 7번 달까
포르투갈 국가대표에서 7번을 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다시 7번을 달까. 영국 매체 가디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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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복귀하는 호날두, 유벤투스 팬에 직접 작별인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로 복귀하는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유벤투스(이탈리아) 팬들에게 직접 작별 인사를 했다. 유벤투스 팬들에게 호날두가 남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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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12년 만에 친정팀 맨유 복귀
호날두가 맨유에 복귀했다. [사진 맨유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유벤투스(이탈리아)를 떠나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로 복귀한다. 맨체스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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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이적 허용, 차기 행선지 고르는 호날두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사진 유벤투스 인스타그램]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 수퍼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잉글랜드)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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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간 메시 영향컸나···유벤투스 호날두 다시도는 이적설
호날두의 거취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사진 유벤투스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의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 잔류 여부가 시즌 개막에도 여전히 불투명하다. 유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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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네이마르·음바페 ‘파리의 삼각관계’
파리의 삼각관계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이 세계 축구 팬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4)가 입단하면서다. 기존 특급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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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에게 준 암호화폐 'PSG팬토큰' 대박…구단 200억원 챙겨
파리 생제르망의 구단 용품 판매점. 메시의 등번호를 단 유니폼이 불티나케 팔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단 파리 생제르망의 리오넬 메시 영입 효과가 암호화폐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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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떠난 바르셀로나 호날두 뛴 유벤투스에 3-0승
메시 없는 바르셀로나 호날두의 유벤투스에 완승했다. [사진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리오넬 메시(34)와 눈물의 작별을 한 바르셀로나(스페인) 메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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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서 42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다니 알베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뛰고 있는 다니 알베스. [로이터=연합뉴스] 메시보다 더 많이 정상에 오른 사나이. 감독보다 겨우 세 살 어린 베테랑. 다니 알베스(38·브라질)가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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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매체 "베이징-포르투 김민재 이적에 합의"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왼쪽)의 포르투갈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25·베이징 궈안)의 포르투갈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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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SNS 팔로워 3억명 돌파...세계 최초 기록
ESPN FC 캡처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가 세계 최고의 셀럽다운 기록을 세웠다. 영국 매체 '더선'은 19일(한국시간) 호날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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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리그 시도 맨유·맨시티·토트넘 등 EPL 6개 팀 기부금 내기로
수퍼리그 창설 멤버로 이름을 올렸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 6' 구단이 축구 발전 기부금을 내기로 했다. 사진은 수퍼리그를 반대하는 리버풀 팬. [AFP=연합뉴스] 유러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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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 "토트넘 콘테 감독과 협상 중"
안토니아 콘테 전 인테르 밀란 감독이 토트넘 사령탑 후보로 급부상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새 사령탑 후보로 안토니오 콘테(52·이탈리아) 전 인테르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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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로 경질한 유벤투스, 알레그리에 다시 지휘봉
알레그리 감독. 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팀을 이끌었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에게 다시 지휘봉을 맡긴다. 유벤투스는 28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