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SNS 팔로워 3억명 돌파...세계 최초 기록

중앙일보

입력 2021.06.19 13:09

ESPN FC 캡처

ESPN FC 캡처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가 세계 최고의 셀럽다운 기록을 세웠다.

영국 매체 '더선'은 19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소셜미디어(SNS·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세계 최초로 3억 명이 넘어선 소식을 전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프로레슬러 출신 헐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스(2억 4600만명), 아리아나 그란데(2억 4400만명)이 뒤를 이었다. 호날두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2억 1900만명으로 전체 7위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프리미어리그 20구단 팔로워 합계(1억 7000만명)보다 호날두의 팔로워가 더 많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호날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지난해 초 최초로 2억명을 돌파했고, 올해 초 2억 5000만명에 이어 3억명 고지도 가장 먼저 돌파했다.

호날두는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이 주최하는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를 치르고 있다. 헝가리전와의 조별예선에서 멀티 골을 기록했다.  ·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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