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억! 억! 박지성·이영표 '돈벼락'

    억! 억! 박지성·이영표 '돈벼락'

    박지성(24) 이영표(28.이상 PSV 에인트호벤)가 유럽 진출 2년 6개월 만에 짭짤한 목돈을 거머쥐게 됐다. 돈잔치의 장이라 불리는 챔피언스리그 덕분이다. 꿈의 무대라 불리는

    중앙일보

    2005.05.02 13:42

  • 첼시 0 - 0 리버풀…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잉글랜드 프로축구의 강호 리버풀과 첼시가 28일(한국시간) 첼시의 홈구장인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리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중앙일보

    2005.04.29 07:18

  • 팀내 최고 활약 … 패전 속에도 우뚝! 박지성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에인트호벤의 '태극 듀오' 박지성과 이영표가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AC밀란(이탈리아)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중앙일보

    2005.04.28 07:13

  • 에인트호벤 AC밀란에 분패

    에인트호벤 AC밀란에 분패

    ‘태극듀오’ 박지성-이영표가 뛴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홈팀 AC 밀란(이탈리아)에 0-2 완패를 당했다. ▶ AC밀란과

    중앙일보

    2005.04.27 08:36

  • 유럽 챔프리그 4강전 결과, 인터넷 중앙일보에

    2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경기장에서 PSV 에인트호벤의 박지성이 동료에게 공을 던져주고 있다. 에인트호벤은 AC 밀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중앙일보

    2005.04.27 07:12

  • "이영표, 밀라노 원정대 선봉"

    "이영표, 밀라노 원정대 선봉"

    '태극 듀오' 이영표(28.사진)-박지성(24)이 소속한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향한 대장정에 나선다. 에인트호벤은 27일

    중앙일보

    2005.04.26 07:30

  • 히딩크 "이젠 챔피언스리그"

    히딩크 "이젠 챔피언스리그"

    ▶ 이영표(左)가 우승팀에 주는 플레이트를 환호하는 팬들에게 들어보이고 있다. 오른쪽은 박지성.[에인트호벤 AP=연합] '태극 듀오' 박지성과 이영표가 속해 있는 PSV 에인트호벤

    중앙일보

    2005.04.25 07:10

  • 성남 - 에인트호벤 피스컵 개막 격돌

    박지성(PSV 에인트호벤)과 김도훈(성남 일화)이 2005 피스컵 코리아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2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피스컵(7월 15~24일.국내 6개 도시) 조

    중앙일보

    2005.04.22 07:08

  • [서울모터쇼 2005] 현대 TG 한국 '명차의 전설' 이제 시작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큰 전시 공간(900여평.3000㎡)을 확보하고 총 26대의 차를 전시한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의 얼굴이 될 차가 오르는 메인 테이블에는 그랜저

    중앙일보

    2005.04.20 15:12

  • [서울모터쇼 2005] 현대 TG 한국 '명차의 전설' 이제 시작이다

    [서울모터쇼 2005] 현대 TG 한국 '명차의 전설' 이제 시작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큰 전시 공간(900여평.3000㎡)을 확보하고 총 26대의 차를 전시한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의 얼굴이 될 차가 오르는 메인 테이블에는 그랜저

    중앙일보

    2005.04.19 15:03

  • 박지성·이영표 "아! 4강이다"

    박지성·이영표 "아! 4강이다"

    ▶ 다섯 번째 키커 호베르트의 슛이 성공하며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뒤에서 지켜보던 이영표((左)에서 두번째)와 동료들이 환호하며 뛰어나가고 있다. [에인트호벤 AP=연합] 에인트호

    중앙일보

    2005.04.15 07:45

  • 폭죽 테러 축구장 '볼 대신 불이 …'

    폭죽 테러 축구장 '볼 대신 불이 …'

    ▶ AC밀란 골키퍼 디다가 인터 밀란 팬들이 던진 폭죽에 맞아(上), 불똥에 휩싸인 채 그라운드 쓰러지는 모습(中), 달려온 의료진이 그를 응급 치료하고 있다(下). [밀라노 AF

    중앙일보

    2005.04.14 08:13

  • 차범근 VS 히딩크 한판 대결

    차범근 VS 히딩크 한판 대결

    '한국 축구의 자존심' 차범근 감독(수원 삼성)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히딩크 감독이 서울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고려대는 13일 모교 출신 프로축구 선수로 구성된 올스타(

    중앙일보

    2005.04.14 05:41

  • "평양 관중 난동 북한 축구 중징계"

    지난달 30일 평양에서 열린 2006 독일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북한-이란전에서의 관중 난동과 관련,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북한에 대한 중징계 방침을 밝혔다

    중앙일보

    2005.04.06 18:50

  • "박지성 공격·수비 완벽"

    "박지성 공격·수비 완벽"

    ▶ 박지성(左)이 상대 수비수(에릭 아비달)를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에인트호벤은 원정경기에서 박지성의 결정적 어시스트로 1-1 무승부를 거둬 4강 진출 전망이 밝아졌다. [리옹

    중앙일보

    2005.04.06 17:52

  • [사진] 에인트호벤 4강 이끈 박지성

    [사진] 에인트호벤 4강 이끈 박지성

    PSV 에인트호벤의 박지성(왼쪽)이 5일 프랑스 리옹의 제를랑경기장에서 열린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올림피크 리옹(프랑스)

    중앙일보

    2005.04.06 14:45

  • 히딩크 "박지성 잘했어"

    히딩크 "박지성 잘했어"

    박지성(24.에인트호벤.사진)이 네덜란드에서 골 소식을 또 전해왔다. 3일 오전(한국시간) 에인트호벤 필립스경기장에서 벌어진 네덜란드 프로리그 위트레흐트와의 홈 경기에서 박지성은

    중앙일보

    2005.04.03 18:31

  • 북한축구 중징계 받을 듯

    북한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징계를 받을 것 같다. 지난달 30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란과의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B조 경기 도중 발생한

    중앙일보

    2005.04.01 21:08

  • 리옹 찍고 '내친김에 4강'

    리옹 찍고 '내친김에 4강'

    유럽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 결과 흥미있는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코리안 듀오' 박지성.이영표의 소속팀 PSV 에인트호벤(네덜란

    중앙일보

    2005.03.20 19:15

  • [탐방!] 여기서 한국축구는 올인한다

    [탐방!] 여기서 한국축구는 올인한다

    경기도 파주에 축구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NFC)가 있다. 한.일월드컵 직전인 2001년 11월 9일 문을 열어 월드컵 4강신화를 만들어낸 곳이다. 국가대표팀과 청소년대표팀이 훈

    중앙일보

    2005.03.18 07:42

  • 박지성도 두골 폭죽

    박지성도 두골 폭죽

    네덜란드 프로축구 무대에서는 PSV 에인트호벤의 박지성(24.사진)이 두 골을 터뜨렸다. 박지성은 13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도 덴 하그와의 정규리그

    중앙일보

    2005.03.14 01:40

  • [사진] 눈 눈 … UEFA 컵 대회 연기

    [사진] 눈 눈 … UEFA 컵 대회 연기

    11일 새벽(한국시간) 열릴 유럽축구연맹(UEFA) 컵 대회 FC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루마니아)와 비야레알(스페인)의 16강 1차전을 앞두고 부쿠레슈티 경기장 관리 직원들이 운

    중앙일보

    2005.03.11 11:25

  • 박지성·이영표 꿈의 8강에

    박지성·이영표 꿈의 8강에

    거스 히딩크 감독과 박지성.이영표(이상 PSV 에인트호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인 이들이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을 합작했다. 챔피언스리그 9회 우승 관록의 스페인 무적

    중앙일보

    2005.03.10 18:22

  • 박지성·이영표 "한국인 첫 8강"

    박지성·이영표 "한국인 첫 8강"

    '꿈의 8강이다.' 박지성(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이영표(왼쪽에서 세번째)가 AS모나코와의 어웨이 경기에서 승리. 8강에 오른 기쁨을 동료들과 나누고 있다. 네덜란드의 '태극듀오'

    중앙일보

    2005.03.10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