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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필수 식품?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의 함정 [건강한 가족]
제로 마케팅 제품의 명과 암 비영양 감미료 체중조절 도움 안돼 무설탕 제품, 다른 당류 없단 건 아냐 혈관 건강 나쁘면 무지방 음료 도움 무(無)·제로(0)·프리(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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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와 흡수에 초점 맞춘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선보여
매일헬스뉴트리션 프리미엄 분리유청단백질 사용해 흡수 잘돼 중장년·노년층에 적합 퓨린 함유 낮아 통풍환자도 안심 매일헬스뉴트리션의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셀렉스 코어프로틴 락토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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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단짠 논쟁, 과학은 없고 말꼬리 잡는 감정싸움
━ [더,오래]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23) 백종원과 황교익, 두 사람의 논쟁이 점입가경이다. 한쪽 팬덤이 보기에 “어디 감히 골목상권의 황제(?)에 딴지를 걸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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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실버 사회를 맞는 우유의 바람직한 변신
윤성식 연세대학교 생명과학기술학부 교수 우유 한 컵에는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한 필수 아미노산을 비롯하여 칼슘, 단백질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 영양소의 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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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칼럼]실버사회를 맞는 백색우유의 바람직한 변신
실버사회를 맞는 백색우유의 바람직한 변신 윤성식 연세대 교수 윤성식 연세대학교 생명과학기술학부 교수 우유는 완전한 식품이라고 할 정도로 인체가 필요로 하는 단백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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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우유 마시면 복통·설사? ‘락토프리’로 소화 고민 싹~
우유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만성병 예방을 위해 많이 섭취해야 할 음식으로 꼽은 식품이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가 분석한 국민건강영양조사(2007~2015)에 따르면 한국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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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내 39조 마리 미생물은 유익한 물질 만드는 ‘제2 장기’
━ [조현욱의 빅 히스토리] 인간과 미생물의 공생 대장에서 비타민 K2 등을 생산하며 병원균의 증식을 막아주는 대장균. 일부 변종은 식중독을 일으킨다. 막대 모양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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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경희대병원 장영운 교수팀, 유당분해우유의 유당불내증 완화 논문 발표
매일유업과 연구를 진행한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가 최근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16 아시아 태평양 소화기 학회(APDW)’에서 ‘유당불내성 한국성인에서 유당분해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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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차별화된 공법 적용 … 배 아픔의 원인 없앤 ‘락토프리 우유’인기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매일유업만의 락토프리 공법으로 유당만 제거하고 맛과 단백질, 비타민 등의 영양소는 그대로 담았다. [사진 매일유업우유는 성장기 유아·청소년들의 필수 섭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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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마실 때마다 배탈 나요? 유당 뺀 우유는 뒤탈 없어요
최근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구정옥(56·여·서울 영등포구)씨. 칼슘 섭취를 위해 하루 두 컵 정도의 우유를 마시라는 의사의 권유를 듣고 배달을 신청했다. 우유는 칼슘제 보다 흡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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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 제거한 락토프리우유, 복통 걱정 없이 드세요
매일유업은 유당불내증에 해당해도 우유를 마실 수 있도록 유당은 제거하고 일반 우유의 맛과 영양소는 그대로 살린 유당제거우유 ‘매일 소화가 잘 되는 우유’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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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영양소는 그대로 유당만 쏙~ 배탈 날까 겁내던 분들 안심하세요
우유를 마셨을 때 배 아픔의 원인이 되는 유당을 제거한 매일유업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 [사진 매일유업] 얼마 전 건강검진에서 골밀도가 떨어져 있으므로 섭생에 주의하고 운동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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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만 마시면 아픈 배 나도 혹시 유당불내증? 우유 배탈 해결해주는 ‘매일 소화가 잘 되는 우유’
매일유업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제품컷 - 우유 섭취 시 배탈과 설사 등 소화하기 불편하다면 유당불내증 의심해야 - 유당분해효소가 몸 속에 부족해 발생하는 유당불내증, 유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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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식품 믿고 샀더니 단맛 강한 액상과당 듬뿍
최근에 마트를 찾은 주부 박선숙(55)씨는 육류가공품 코너에서 소시지 하나를 꺼내들었다. 제품 포장 뒷면에는 깨알 같은 문구가 빽빽했다. “열량은 75㎉에 지방은 4.9g, 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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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신 천연 당류 씁니다 … 혈당 고민도 싹~
백설 타가토스는 커피와 쥬스 등 음료수에 설탕 대신 타 먹으면 자연스럽게 단 맛을 즐길 수 있다. 사탕수수와 사탕무로 만들어진 설탕에는 영양소가 없고 칼로리만 있다. 가루로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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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엔 식사 대신 두유 한 잔
바쁜 아침, 여유로운 아침 식사는 사치처럼 느껴진다. 그렇다고 마냥 굶을 수는 없는 법. 이럴 때 먹으면 좋은 식품이 ‘두유’다. 저지방 고단백 건강식품 콩의 영양이 고스란히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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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저녁에, 씹어 마시는 흰우유가 진짜
우유 데워 먹으면 안되나요? 헬스마스터 바로가기 다듬고 양념해 조리하지 않아도 114가지의 영양소를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 있다. 바로 ‘우유’다. 단일 식품이지만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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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마시면 배탈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해결법
우유를 마시기만 하면 속이 거북하다면서 우유를 극도로 꺼리는 사람이 있다. 특히 나이가 지긋이 드신 분들중에 많다. 이들이 우유를 마시면 배에 가스가 차고 설사를 하는 등 배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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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과체중
우량아 선발대회를 기억하십니까? 7-80년대만 해도 산모들의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어린이들의 발육성장이 좋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팔다리가 올록볼록 하고, 얼굴이 둥글정도로 토실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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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방귀쟁이?… 보통 하루 13~15회까지
우리 주변에는 방귀와 관련된 우스갯소리가 많다. 한국인이 유난히도 가스를 많이 생산하기 때문일까. 단정하긴 어렵지만 가능한 추론이다. 우리가 즐겨 먹는 콩.채소.과일.생식 등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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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방귀쟁이?… 보통 하루 13~15회까지
우리 주변에는 방귀와 관련된 우스갯소리가 많다. 한국인이 유난히도 가스를 많이 생산하기 때문일까. 단정하긴 어렵지만 가능한 추론이다. 우리가 즐겨 먹는 콩.채소.과일.생식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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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 기자의 약선] 성장기엔 우유가 보약
"우유는 만 9~18세에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이때 전체 골질량의 50%가 생성되기 때문이죠. 우유에 든 칼슘은 채소는 물론 영양제에 든 칼슘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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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 기자의 약선] 성장기엔 우유가 보약
"우유는 만 9~18세에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이때 전체 골질량의 50%가 생성되기 때문이죠. 우유에 든 칼슘은 채소는 물론 영양제에 든 칼슘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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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제과업체 성인 고객잡기 총력…어린이수 감소로 매출 줄어들어
"성인 고객을 잡아라. " '성인용' 우유.과자가 쏟아지고 있다. 출산률이 낮아져 주고객인 어린이 수가 감소하는데다 입맛도 서구식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지면서 청소년층의 과자.우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