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컴·긱스 … 런던올림픽서 뵐 수 있나요
베컴(左), 긱스(右)라이언 긱스(3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데이비드 베컴(37·LA 갤럭시). ‘축구 종가’ 영국을 대표하는 두 베테랑이 ‘영국 단일팀(Team GB)’ 유니
-
[다이제스트] 사격 김장미, 런던올림픽 출전권 획득 外
사격 김장미, 런던올림픽 출전권 획득 김장미(20·부산시청)가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10ｍ 공기권총에서 482.3점으로
-
공 대신 중요 부위 차…호주 프로축구 `삽질 영상` 화제
[사진=유튜브 캡처]흔히 TV 스포츠 뉴스에선 프로그램 말미에 화제의 경기 영상을 소개한다. 공을 놓치거나 헛발질을 하는 등 황당한 장면들이 단골 손님이다. 프로에선 이런 장면이
-
[스코어보드] 1월 14~15일
◆프로농구 LG(15승24패) 85-94 동부(32승7패) 전자랜드(20승18패) 68-60 SK(15승23패) 오리온스(12승27패) 84-81 KCC(23승16패) ◆프로배구
-
[다이제스트] 최경주, 세계랭킹 15위서 14위로 外
최경주, 세계랭킹 15위서 14위로 최경주(42·SK텔레콤)가 11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55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
고의?…축구 생방송 중 머리에 공 맞은 해설가
경기장에서 날아오는 공에 머리를 정통으로 맞은 영국의 유명 축구해설가 마틴키언.[사진=데일리메일 웹사이트]영국의 유명 축구해설가가 경기 중 날아오는 공에 머리를 맞는 굴욕을 겪었다
-
박지성 열애설 `미코`출신 오지선은 누구
1999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가했던 오지선씨. [사진=미스코리아 홈페이지] 축구 스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31)이 동갑내기 미스코리아 출신 오지선씨와 열애 중이라고 11일
-
오자마자 터트린 앙리
아스널의 티에리 앙리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에서 0-0이던 후반 33분 골을 넣은 뒤 홈팬들을 향해 세리머
-
돌아온 스콜스·앙리, 겉도는 박지성·박주영
스콜스(左), 앙리(右)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31)과 박주영(27)의 주전 경쟁이 험난해졌다. ‘형님’들이 팀에 합류하면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스콜
-
루니 앞세운 맨유, 맨시티에 설욕
맨유의 웨인 루니(왼쪽)가 맨시티와의 잉글랜드 FA컵 64강전에서 골을 넣은 뒤 유니폼을 잡고 환호하고 있다. [맨체스터 로이터=뉴시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
19세 땐 인생 낙오자…내가 감독 한다는 게 불가사의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최강희 감독은 "나는 B형인데 아내는 O형 충청도 여자입니다. 부부는 상반된 조합이 더 좋은 것 같아요"라며 웃었다. 전주=조영철 기자‘황제’
-
19세 땐 인생 낙오자...내가 감독 한다는 게 불가사의
‘황제’로 군림하다 마을 이장님이 된 사람이 있다. 지난해 말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은 최강희(53) 감독이다.최 감독은 200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 현
-
[스코어보드] 1월 5일
◆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14승10패) 70-64 신한은행(20승4패) ◆ 해외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3 뉴캐슬 ※박지성 풀타임 출전 에버턴 1-2 볼턴 선덜랜드 2-0 아
-
2500만원 들여 유럽축구 배우러 간 김재성
김재성“후배들이여. 겨울이라고 쉬지 말고 유럽으로 가 선진 축구를 봐라.” 프로축구 포항 미드필더 김재성(29)은 공부하는 축구선수다. 겨울 휴가 때 자비를 들여 축구의 본고장
-
`대머리 루니` 풍성한 머리숱에 젤까지…몰라 보겠네
[사진=데일리메일, Eamonn & James Clarke] 탈모로 고민하던 프리미어리거 웨인 루니(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지난해 거금을 들여 모발 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효과가 그리
-
"식당 폐업" 최정상급 요리사 폭탄선언 왜?
미국 시카고의 최고급 식당 ‘찰리 트로터스(Charlie Trotter’s)’가 오는 8월 설립 25년만에 문을 닫는다. 지난 1일 밤(현지시간) 신년 성찬을 즐기는 손님 100여
-
몰래 파티하다 벌금 3억6000만원 토한 루니
하룻밤 파티의 대가가 수억원이라면 어떤 기분이 들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격수 웨인 루니(27)가 ‘박싱데이’ 기간에 무단으로 훈련장을 떠나 파티를
-
맨시티 침몰시킨 한 방 … 입술 도둑맞을 뻔한 지동원
지동원이 2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경기 종료 4초 전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는 홈 팬들 앞에서 골
-
얼마나 좋았으면…지동원 `버저비터` 골에 남성팬 키스 세례
지동원이 1일(현지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지동원은 이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맨체스터시티(맨시티)와의 경기에 후반 33분 교체 출전했다. 그리고 추가
-
![[2011년 마지막날 …] 꼴찌팀에 뒤통수 맞은 퍼거슨](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201/02/htm_20120102042660106011.jpg/_ir_410x230_/aa.jpg)
[2011년 마지막날 …] 꼴찌팀에 뒤통수 맞은 퍼거슨
알렉스 퍼거슨2011년 마지막 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뒤통수를 맞았다. 그는 12월 31일(현지시간) 70번째 생일을 맞았지만 기뻐할 수 없었다. 맨유가 리
-
[스코어보드] 12월 31일~1월1일
◆프로농구 삼성(6승27패) 75-89 SK(13승20패) 전자랜드(17승15패) 79-71 LG(13승20패) KGC(24승9패) 53-60 동부(27승7패) ◆프로배구 삼성화재
-
기부 21년 환경미화원, 보신각 제야의 종 친다
31일 자정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33번 종을 울려 임진년을 맞을 시민 대표 10명의 명단이 29일 공개됐다. 이들은 한 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을 실천하며 일상의 기적을 일군
-
박지성 447일 만에 ‘EPL 베스트 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은 별명이 많다. ‘산소탱크’ ‘두 개의 폐를 가진 사나이’는 박지성의 많은 활동량
-
[다이제스트] 박지성, 한국갤럽 선정 올해의 스포츠 선수 外
박지성, 한국갤럽 선정 올해의 스포츠 선수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27일 발표한 ‘올해의 스포츠 선수’에서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57.6%의 지지를 받아 김연아(55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