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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스, 국가보훈부와 ‘보보안심콜’ 구축 협약
좌측부터 권오형 퀄컴 본사 수석 부사장(아태지역 총괄사장),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김종성 (주)루키스 대표이사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 대상 복지 증진 특화 사업으로 안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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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수해현장서 '비와라' 외친 김성원…이준석은 尹을 폭로했다(8~13일)
8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물폭탄 #수해망언 #윤석열 #김주형 #박순애 #윤희근 #공매도 #국민의힘 비대위 #주호영 #이준석 #반도체과학법 #뉴턴 존 #핀란드ㆍ스웨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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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특별상 및 사회책임사회공헌·교육나눔공헌 부문 우수기업은?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7개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이 올해로 11회를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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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들이 통일한국 앞장"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
세계 80여개국에서 400여명의 한인회장이 모인 가운데 2015 세계한인회장대회가 5일 개막했다. [사진 재외동포재단]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이 개최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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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 김형준 교수, 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賞
▲ 김형준 교수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김형준 교수가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제15회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호남지역 난치성 혈액질환자를 치료해온 공로와 부작용을 줄인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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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시시각각] 최원석 집 털었던 이학영
김진논설위원·정치전문기자 19대 국회 ‘전과자 논란’이 뜨겁다. 그런데 논란은 대부분 종북(從北) 주사파에 관한 것이다. 특히 이석기 당선자 등 진보당 핵심 세력에게 모든 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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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해외 유전개발 사업 ‘큰손’성장
강영원 석유공사 사장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기름을 쓰려면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외국 기름을 사오더라도 이왕이면 자기 소유의 유전에서 사온다면 수급이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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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신성장동력] 롯데, 성장잠재력 큰 신흥시장 진출에 역량 집중
신동빈 부회장(右)이 6월 롯데대산유화 대산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공장은 4월 나프타분해공장을 65만t 생산 규모에서 100만t 규모로 증설했다. 단일 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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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축구영웅 피아퐁 - 왕년의 골잡이 김용세씨
피아퐁과 김용세씨가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서 술잔을 부딪히며 건배하고 있다. [사진=김태성 기자] “피아퐁, 변한 게 하나도 없네. 다리도 현역 못지않게 단단하고.” “용세 형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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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고생 장정 한국 여 오픈골프 우승 샷
아마추어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장정 (대전 유성여고2) 이 시즌 폐막전인 LG패션컵 제11회 한국 여자오픈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쟁쟁한 프로들을 제치고 우승, 국내 여자골프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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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떼 최강전골프]김미현 3주연속 우승
'땅콩' 김미현 (20.프로메이트) 이 또 우승했다. 국내여자프로중 최단신 (1m55㎝) 인 김미현이 라코스떼 SBS 프로골프 최강전에서 3주 연속우승의 기염을 토하며 시즌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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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4언더파 선두 … SBS골프 최강전 1R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김진영 (32) 과 '땅콩' 김미현 (20.프로메이트) 이 97라코스떼 SBS프로골프 최강전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각각 남녀부 단독선두에 나섰다. 김은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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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여자오픈골프]이은화 1타차 선두유지
이은화 (31)가 단독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땅콩' 김미현 (20) 이 2주 연속 우승을 향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은화는 6일 남서울CC (파72)에서 벌어진 제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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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화 2언더파 1위…휠라女오픈골프 1R
국내 첫 학사프로 이은화 (31)가 제5회 휠라여자오픈골프대회 (총상금 1억5천만원) 1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이은화는 5일 남서울CC (파 72)에서 벌어진 첫날 버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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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미 3언더파 선두…유공인비테이셔널女골프 2R
올시즌 2관왕 정일미 (24.휠라)가 제2회 유공인비테이셔널여자골프대회 (총상금 3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정은 30일 일동레이크GC (파72)에서 벌어진 대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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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 또 막판 동점골 허용 전북과 비겨 - 97아디다스컵프로축구
프로축구 97아디다스컵은 2승팀이 한팀도 없는 혼전이 벌어지고 있다.26일 경기에서 1게임만 승부가 났고 4게임은 무승부였다.1승팀끼리 맞붙은 울산현대-천안일화는 무득점으로 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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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 이효재 고문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는'한국여성대회'가 지난 9일 연세대 1백주년 기념관에서 한국여성단체연합(이하 여연) 주최로 열렸다.여연 고문이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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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유공에 3대2로 승리
황선홍과 라데. 격정과 섬세함을 겸비한 포항의 황금날개가 맹위를 떨치며 「목동공습」을 성공리에 마쳤다. 포항은 라데(2골1어시스트)와 황선홍(1골1어시스트)이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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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웅할거 득점레이스 점입가경
96라피도컵 프로축구 후기리그가 스트라이커들의 화끈한 득점경쟁으로 초반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18일 벌어진 2게임에서만 무려 15골.17일 2게임에서 5골이 기록된데 이어 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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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김미현 극적 역전우승 시즌 2관왕-유공女골프대회
프로새내기 김미현(19)이 올해 창설된 96유공인비테이셔널여자골프대회(총상금 3억원)에서 극적으로 역전우승,시즌 2관왕에등극했다. 프로데뷔 4개월째인 김은 18일 88CC(파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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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외파 김애숙 단독선두-유공초청여자골프 2R
「국내파와 해외파의 대격돌」. 일본에서 귀국한 김애숙(33)이 올해 창설된 유공인비테이셔널여자골프대회(총상금 3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깔끔한 매너가 인상적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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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LG,2대2 극적 무승부
***창원=신성은 기자 「깜씨」 윤상철(31)이 안양LG를 수렁에서 건져냈다. 윤상철은 부산대우와의 96라피도컵 후기리그 개막전에서 2-0으로 뒤져 패색이 짙은 위기에서 연속 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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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5언더파 선두-1회 유공골프 1라운드
지난 4월 프로로 전향한 「너구리」 김미현(19)이 제1회 유공인비테이셔널골프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5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16일.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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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경쟁 후끈-조셉 선두 김윤근등 추적
96프로축구 득점레이스가 불을 뿜고 있다. 노상래(전남).황선홍(포항).김현석(울산현대)의 3파전으로 좁혀졌던 지난해와 달리 올시즌은 외국용병과 「토종」스트라이커들이 한데 뒤엉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