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285㎞ 홀로 걸었다, 망가진 삶에 빛이 보였다

    4285㎞ 홀로 걸었다, 망가진 삶에 빛이 보였다

    영화 ‘와일드’는 절망의 끝에 선 여성 셰릴이 혼자 걸어서 94일 동안 미국 서부를 종단하는 이야기다. 리즈 위더스푼이 제작·주연했다. [사진 폭스] 여기, 더 이상 잃을 게 없는

    중앙일보

    2015.01.23 00:34

  • 2015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작 - 와일드, 스틸 앨리스

    2015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작 - 와일드, 스틸 앨리스

    와일드 Wild 감독 장 마크 발레 출연 리즈 위더스푼, 로라 던, 토머스 새도스키 개봉 1월 22일 절망의 나락에 빠진 여자, 길 위에서 희망을 되찾다. ‘와일드’ 의 주인공

    중앙일보

    2015.01.18 00:01

  • 배낭 매고 4285km 길에게 길을 묻다

    배낭 매고 4285km 길에게 길을 묻다

    셰릴 스트레이드의 자전적 에세이 『와일드』는 사실 영화로 만들기가 쉬운 작품이 아니다. 줄거리가 딱 두 줄에 불과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22살의 나이에 모든 걸 믿고 의지하던 엄

    중앙선데이

    2015.01.10 00:51

  • 원색 스트라이프 패턴의 시크함 40년 전 과거에서 찾은 뉴 트렌드

    원색 스트라이프 패턴의 시크함 40년 전 과거에서 찾은 뉴 트렌드

    발렌티노 ‘SS 1973’ 라인의 특징은 멀티 컬러의 규칙적인 스트라이프를 기하학적으로 표현한 패턴과 멀티 컬러의 작은 스퀘어와 스트라이프를 함께 기하학적으로 표현한 패턴으로 이

    중앙일보

    2014.12.16 00:02

  • [J Choice] 열한시 外

    [J Choice] 열한시 外

    문화콘텐트에 대한 평가를 시도하는 ‘J Choice’ 영화 코너는 magazine M과 함께합니다. magazine M은 중앙일보가 만드는 영화주간지입니다. ★ 5개 만점, ☆는

    중앙일보

    2013.11.27 00:23

  • 강남 뷰티 로드, 그 길 위의 세 사람

    헤어스타일을 조금만 바꿔도 인상이 달라진다. 여성이라면 립스틱 색깔만 바꿔줘도 전체 이미지가 확 바뀐다. 여기에 네일아트까지 더하면 자신만의 개성을 확연히 드러낼 수 있다. 헤어

    중앙일보

    2013.08.22 08:00

  • 강남 뷰티 로드, 그 길 위의 세 사람

    강남 뷰티 로드, 그 길 위의 세 사람

    헤어스타일을 조금만 바꿔도 인상이 달라진다. 여성이라면 립스틱 색깔만 바꿔줘도 전체 이미지가 확 바뀐다. 여기에 네일아트까지 더하면 자신만의 개성을 확연히 드러낼 수 있다. 헤어

    중앙일보

    2013.08.21 00:30

  • 3세대 명품백 ① 펜디 투주르백

    3세대 명품백 ① 펜디 투주르백

    펜디 투주르백을 든 틸다 스윈튼(왼쪽)과 사라 제시카 파커.어제(5일) 첫 전파를 탄 jtbc 월화 드라마 ‘그녀의 신화’를 통해 명품백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길을 가다보면 3

    중앙일보

    2013.08.06 09:09

  • 힐러리 클린턴 다룬 TV 드라마 나온다

    힐러리 클린턴 다룬 TV 드라마 나온다

    힐러리 클린턴(左), 힐러리 역 다이앤 레인(右)2016년 미 대선 민주당 유력 후보 힐러리 로댐 클린턴(66) 전 국무장관을 주인공으로 한 TV 미니시리즈가 나온다. 지상파 방송

    중앙일보

    2013.07.29 00:13

  • 제이크 질렌할 열애, 9세 연하 슈퍼모델 알리사 밀러와 데이트 포착

    제이크 질렌할 열애, 9세 연하 슈퍼모델 알리사 밀러와 데이트 포착

    [사진= 영화 ‘러브 앤 드럭스’ 스틸컷,알리사 밀러 홈페이지 ] 할리우드 스타 제이크 질렌할(33)이 9세 연하의 슈퍼모델 알리사 밀러(24)와 열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24 10:05

  • '노팬티' 리즈 위더스푼, LA 한복판 '엉덩이 노출'

    할리우드 톱스타 리즈 위더스푼이 ‘노팬티’ 차림으로 LA 거리를 활보하다 바람에 날린 스커트 때문에 엉덩이를 노출하는 해프닝을 겪었다. 지난 11일 리즈 위더스푼은 도로를 가로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8 00:01

  • '노팬티' 리즈 위더스푼, LA 한복판 '엉덩이 노출'

    '노팬티' 리즈 위더스푼, LA 한복판 '엉덩이 노출'

    할리우드 톱스타 리즈 위더스푼이 ‘노팬티’ 차림으로 LA 거리를 활보하다 바람에 날린 스커트 때문에 엉덩이를 노출하는 해프닝을 겪었다. 지난 11일 리즈 위더스푼은 도로를 가로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7 18:44

  • 스타 위더스푼 '남친 때문에' 경찰에 체포

    스타 위더스푼 '남친 때문에' 경찰에 체포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인 리스 위더스푼(37·왼쪽 사진)이 공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22일 주요 언론에 따르면, 위더스푼은 지난 19일 자정쯤 애틀랜타

    미주중앙

    2013.04.24 06:43

  • 여우주연·조연상 패션도 ‘오스카’

    여우주연·조연상 패션도 ‘오스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쥔 여배우들은 레드 카펫 위에서도 빛났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주연상을 받은 제니퍼 로런스(23), ‘레미제라블’로 조연상을 받은

    중앙일보

    2013.02.26 00:48

  • 드류 베리모어 세 번째 결혼

    헐리우드 스타 드류 베리모어(37)가 3살 연하의 윌 코펠먼(34)과 결혼했다. 2일(현지시각) 미국 주간지 피플은 드류 베리모어가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3살 연하의 윌 코펠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04 16:16

  • 위더스푼 “봉준호·박찬욱 감독과 한 번 일해봤으면”

    위더스푼 “봉준호·박찬욱 감독과 한 번 일해봤으면”

    로맨틱 액션물 ‘디스 민즈 워’ 개봉을 앞두고 처음 방한한 리즈 위더스푼. [연합뉴스]처음 내한한 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36)이 봉준호·박찬욱 감독과 일해보고 싶다는 뜻을

    중앙일보

    2012.02.24 00:06

  • 골든글로브 베스트, 워스트 드레서…역시 졸리

    골든글로브 베스트, 워스트 드레서…역시 졸리

    할리우드 톱스타들을 한 자리로 불러 모은 제6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스타들이 총출동한 만큼 여배우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패션 또한 화제였다. 16일(현지시간) US매거진은 골든글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1.18 00:10

  • 할리우드 소득 1위 여배우는 … 3000만 달러 번 졸리와 파커

    할리우드 소득 1위 여배우는 … 3000만 달러 번 졸리와 파커

    앤젤리나 졸리와 세라 제시카 파커가 할리우드 여배우 가운데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최근 1년간 벌어들인 돈은 각각 3000만 달러(약 319억원)에 달했

    중앙일보

    2011.07.07 00:24

  • 미스USA 당선자, 빼어난 미모로 16세때부터

    미스USA 당선자, 빼어난 미모로 16세때부터

    미스 캘리포니아 앨리사 캄파넬라가 19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USA 대회에서 우승하자 팔을 치켜 올리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AP=뉴시스] 올해

    중앙일보

    2011.06.20 15:40

  • [영화 리뷰] 워터 포 엘리펀트

    [영화 리뷰] 워터 포 엘리펀트

    새러 그루언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워터 포 엘리펀트’. 1930년대 미국 대공황시절, 유일한 오락거리였던 서커스단을 섬세하게 고증했다. 로버트 패틴슨은 ‘제2의 (리어니도)

    중앙일보

    2011.05.04 00:41

  • PREVIEW

    PREVIEW

    에메랄드 아틀라스 저자 존 스티븐스역자 정희성출판사 비룡소가격 1만5000원‘가십걸’ ’길모어 걸스’ 등을 제작해 할리우드에서 명성을 쌓은 방송작가 존 스티븐스의 소설 데뷔작.

    중앙선데이

    2011.04.30 20:25

  • ‘트와일라잇’의 매혹적 뱀파이어, 코끼리 부리는 따뜻한 남자 되다

    ‘트와일라잇’의 매혹적 뱀파이어, 코끼리 부리는 따뜻한 남자 되다

    로맨스물 ‘워터 포 엘리펀트’에서 열정적이고 순수한 청년을 연기한 로버트 패틴슨. 대변신이다. 배우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25)이 ‘사랑해선 안 될 위험한

    중앙일보

    2011.04.04 00:23

  • [j Global] “할리우드, 한국 스타 간절히 원한다”

    [j Global] “할리우드, 한국 스타 간절히 원한다”

    윌리엄 최(42·한국명 성규)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매니저다. 그냥 매니저라 하기엔 급이 좀 높다. 리스 위더스푼, 토비 매과이어, 앤 해서웨이, 제이크 질렌할, 제니퍼 가너, 줄

    중앙일보

    2011.02.19 02:14

  • [star&] 스타와 주말 데이트

    [star&] 스타와 주말 데이트

    영화 ● 김혜수  이층의 악당  화려하고 도도한 이미지는 잊어주세요 ‘타짜’의 정마담 역으로 김혜수는 박수를 받았지만 그 역할은 화려하고 도도한 기존 이미지를 이용한 것이었다. ‘

    중앙일보

    2010.11.25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