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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신] 한국애니메이션학회 外
◆ 한국애니메이션학회(회장 황선길, www.koreananimation.org)는 12일 오전 10시 충남 테크노파크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제1회 국제학술대회 및 작품전을 연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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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마당] 디즈니캠프 참가자 모집 外
디즈니캠프 참가자 모집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월트디즈니월드에서 진행되는 영어캠프 '디즈니 예스 프로그램'이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초.중.고생이며, 모집기간은 이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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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 '슈퍼 로봇 몽키' 방영
케이블 애니메이션 채널 '챔프'는 26일부터 '슈퍼 로봇 몽키'를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30분 방송한다. '슈퍼 …'는 평범한 소년 '치로'가 슈퍼 로봇 원숭이들에 의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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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재건" 마이웨이 선언
▶ 월트디즈니의 아이거 차기 회장 내정자가 지난달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해 미키마우스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룸버그] 전통의 명가 디즈니를 재건하기 위해서라면 구시대를 청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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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무영검 제작비 1/3 투자"
"한국영화 '무영검(無影劍, 영어 제목 Shadowless Sword)'은 분명히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할 겁니다. 중국에서 찍는다는 것도 매우 재미있는 작업이고요." '반지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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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캐릭터 탄생에 저도 한몫했죠"
"애니메이션(만화영화)은 종합예술입니다. 세계적인 히트작이 되려면 스토리.만화.음악 등이 모두 뛰어난 가운데 서로 조화를 잘 이뤄야 합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만화 분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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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표 애니'가 찾아왔어요
방학 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월트디즈니사의 애니메이션이 다음달 6일 상영을 시작한다. 현상범을 잡는 동물들의 활약을 그린 '카우 삼총사'(사진)라는 작품이다. '미녀와 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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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서 뮤지컬도 만드나요?" 뜻밖이다. 월트디즈니 하면 '애니메이션 왕국'이었다.
▶ ‘미녀와 야수’를 시작으로 디즈니에서 제작한 뮤지컬들이 국내에 대거 상륙한다. 사진은 ‘아이다’를 오페라가 아닌 뮤지컬로 제작한 디즈니의 작품. 총 제작비 120억원의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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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네 컷 만화에 담은 따뜻한 이야기 外
*** 네 컷 만화에 담은 따뜻한 이야기 그건 네 잘못이 아니라…네 성격 탓이야(에이브러햄 J. 트워스키 글, 찰스 M. 슐츠 그림, 최한림 옮김, 미래사, 240쪽,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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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 피플] 日와콤 한국법인 후지사키 사장
"한국의 정보기술(IT)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겠습니다." 세계적 타블렛 생산업체 와콤(www.wacom.com)의 후지사키 노보루(41)한국법인 사장은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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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가족 뮤지컬로 브로드웨이에 새 바람"
▶ 월트디즈니사의 극장 부문 토마스 슈마허 사장 월트디즈니사가 할리우드에서 '브로드웨이'로 영토를 넓히고 있다. 디즈니사는 '미녀와 야수''라이언 킹''아이다'등 무려 세 개의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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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오는 뮤지컬 '미녀와 야수'
월트디즈니사에서 제작한 뮤지컬이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온다. 오는 8월 8일부터 5개월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미녀와 야수'가 그 주인공.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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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날개 꺾인 최고경영자
'만화영화 왕국' 월트 디즈니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아이스너의 한쪽 날개가 꺾였다. 회장직은 내놓고 CEO만 맡기로 한 것이다. 디즈니 이사회는 3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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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캐스트 "디즈니 사겠다" 제의
미국 최대 케이블 TV 회사인 컴캐스트가 '만화영화 왕국' 월트 디즈니를 6백60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11일(현지시간) 제안했다. 디즈니의 부채 1백19억달러도 함께 인수하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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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단짝' 픽사·디즈니 결별
'윈-윈'게임이었던 픽사와 월트 디즈니의 결합이 깨졌다. 지난해 사상 최고의 애니메이션 흥행작 '니모를 찾아서'를 공동 제작했던 두 회사는 지난달 29일 기존 계약에 대한 1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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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콘텐츠 왕국' 세운다
1984년 매킨토시를 들고 나와 개인용 컴퓨터의 혁명을 몰고왔던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디지털 콘텐츠 왕국에 도전장을 냈다.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 최신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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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社, 부회장 로이 E 디즈니, CEO와 불화로 물러나
'애니메이션 왕국' 월트 디즈니에서 내분이 일어나 설립자 집안을 대표하는 로이 E 디즈니(73.사진)부회장이 이사회에서 물러나면서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아이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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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취미가 직업이 된 사람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광고 문구가 한때 직장인의 공감을 산 적이 있다.직장이라는 중압감에서 탈출하고 싶은 직장인의 가슴을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얼마 전 한 설문조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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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중계] 서울애니, 교육생 모집 外
*** 서울애니, 교육생 모집 서울애니메이션센터(www.ani.seoul.kr)는 3개월 과정의 제3기 애니메이션 기획자 전문교육 및 11개월 과정의 제4기 만화전문교육 수강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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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테크 등 3개社 공모주 청약
이번 주에는 선우엔터테인먼트 등 3개 사가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선우엔터테인먼트=애니메이션·캐릭터 사업을 하는 회사다. 세계적 수준의 제작 스튜디오 4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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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영화뉴스 10가지
영화는 이제 인터넷을 떠나서는 논할 수 없게 됐다. 인터넷 마케팅을 비롯해 디지털 영화 상영, 영화 정보 사이트 운영 등 오프라인과 차별화되는 각종 서비스가 만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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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타고 팬 곁으로
우리 곁에는 지금 영화라는 유령이 떠돌고 있다. 두 번의 세계대전 중에 불타 없어지기도 하고, 세월의 흐름과 함께 흠도 생기고 빛도 바래가면서 영화는 1백년의 역사 속에서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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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호' 흔들… 아이스너 위태
월트디즈니 회장 마이클 아이스너가 디즈니 입성 18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몇년간에 걸친 영업부진으로 인한 문책설이 회사 안팎에서 솔솔 새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