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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의조 자리에 송민규·조규성...아이슬란드전 선발 출격
송민규(왼쪽)가 아이슬란드전에서 벤투호 에이스 손흥민(오른쪽)의 자리인 왼쪽 공격수로 나선다. [뉴스1] 벤투호가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조규성(김천 상무)을 공격 선봉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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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가 투헬에 당했다, 손흥민도 슈팅 0개
첼시 사울의 태클에 저지 당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이탈리아) 감독이 첼시의 토마스 투헬(독일) 감독에 당했다. 토트넘 공격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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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아판 발롱도르’ 5년 연속 수상
손흥민의 2021 아시안 골든 글로브 수상 소식을 전한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 티탄저우바오. [사진 티탄저우바오 홈페이지] 축구대표팀 간판 공격수 손흥민(30ㆍ토트넘)이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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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무기’ 황의조 , 헤딩으로 6호 골
보르도 황의조가 13일 트루아전 1-1로 맞선 후반 9분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는 장면. 양발은 물론 머리도 잘 활용하는 그는 이번 시즌 2골을 추가하면 박주영(통산 25골)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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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시즌 6호 골...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시즌 6호 골을 터뜨린 황의조. [AFP=연합뉴스] 황의조(29·보르도)가 시즌 6호 골을 터뜨리며 팀을 부진에서 구했다. 보르도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트루아의 스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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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린 황의조. [AFP=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29)가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보르도는 6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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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전 1-0 승’ 벤투 감독 “선수들 경기력, 태도 좋았다”
경기 지켜보는 파울루 벤투 감독. [사진 대한축구협회] “계속해서 좋은 경기력 보였다. 경기 내내 압도하면서 진행했다.” 아랍에미리트(UAE)전 승리를 이끈 파울루 벤투(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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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저소득층 위해 6000만원 기부
황희찬이 부천시에 6000만원을 기부했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이 저소득층을 위해 부천시에 기부했다. 11일 부천시에 따르면 황희찬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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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빠진 자리에 ‘손톱’ 세울까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왼쪽)이 10일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동료들과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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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공백 메워야 하는 조규성 "침투와 공중볼 자신 있어요"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 [사진 대한축구협회] “침투와 공중볼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축구대표팀 주포 황의조(보르도)의 부상 공백을 메워야 하는 공격수 조규성(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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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원톱이든 측면이든 최고 경기력 보일 것"
훈련에 앞서 인터뷰하는 황희찬. 그는 벤투호 원톱 스트라이커 후보다. [연합뉴스] "가운데(원톱 공격수)든 사이드(측면 공격수)든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겠다." 벤투호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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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2골' 대전 승강 PO행, 안양에 3-1 역전승
대전을 승강 플레이오프로 이끈 공격수 바이오. [사진 프로축구연맹] 바이오(26·브라질)가 K리그2(2부) 대전 하나시티즌을 승강 플레이오프(PO)로 이끌었다. 대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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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와도 손흥민 입지는 여전
토트넘 부임이 유력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안토니오 콘테(이탈리아) 감독이 와도 손흥민(29)의 입지엔 문제가 없을 듯 하다. 영국 현지 언론들이 예상한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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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는 지금부터" 인천 'K-이브라히모비치' 김현
서울의 6경기 무패 행진을 끊은 김현. [사진 프로축구연맹] "의미 있는 경기에서 골을 넣고 기쁩니다."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통산 7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이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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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협 멀티골' 포항, 나고야 꺾고 ACL 4강행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2골을 몰아친 임상협(가운데) [사진 프로축구연맹] 포항 스틸러스가 ‘미니 한일전’에서 나고야 그램퍼스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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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인 손흥민이 발톱을 세웠다
이란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는 손흥민. [연합뉴스] '이타적인' 손흥민(29·토트넘)이 발톱을 세웠다. 적극적인 슛 시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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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의조-황희찬, 시리아전 선발출격
축구대표팀 손흥민(가운데)과 황의조(왼쪽).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대표팀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 황희찬(울버햄튼)이 시리아전에 선발 출격한다. 한국(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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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 EPL·BBC '이 주의 베스트 11' 선정
손흥민과 황희찬(오른쪽)이 나란히 BBC와 EPL의 '이 주의 베스트11'에 뽑혔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맹활약한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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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첫 도움, 기분 좋게 벤투호 합류
손흥민이 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다. [EPA=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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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무대서 더 세진 황소
뉴캐슬전 두 번째 골을 터트린 뒤 동료 마르칼과 함께 기뻐하는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새로운 영웅(New Hero).’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울버햄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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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시즌 첫 도움, 이강인은 두 번째 선발 출전
황의조(왼쪽)가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29·보르도)가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황의조는 26일 프랑스 보르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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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전 앞둔 황의조, "중요한건 결과, 승점 3점만 생각"
레바논전을 앞둔 축구대표팀 황의조(오른쪽). [사진 대한축구협회] “가장 중요한 건 결과다. 승점 3점을 가져오는 게 중요하다. 그 부분만 생각한다.” 월드컵 예선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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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돌아온 나폴레옹…선제골이 운명 가른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왼쪽)이 훈련에 앞서 파울루 벤투 감독과 얘기를 나눴다. 손흥민은 2006년 한국 사령탑이었던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이라크전의 키플레이어다. [사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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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울버햄튼서 세컨드 스트라이커 맡는다
라즈 울버햄튼 감독이 황희찬을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에 입단한 황희찬이 올 시즌 팀 득점 책임질 공격수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