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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황의조 자리에 송민규·조규성...아이슬란드전 선발 출격

    손흥민·황의조 자리에 송민규·조규성...아이슬란드전 선발 출격

    송민규(왼쪽)가 아이슬란드전에서 벤투호 에이스 손흥민(오른쪽)의 자리인 왼쪽 공격수로 나선다. [뉴스1] 벤투호가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조규성(김천 상무)을 공격 선봉에 세웠다. 

    중앙일보

    2022.01.15 19:46

  • 콘테가 투헬에 당했다, 손흥민도 슈팅 0개

    콘테가 투헬에 당했다, 손흥민도 슈팅 0개

    첼시 사울의 태클에 저지 당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이탈리아) 감독이 첼시의 토마스 투헬(독일) 감독에 당했다. 토트넘 공격수 손

    중앙일보

    2022.01.06 07:45

  • 손흥민, ‘아시아판 발롱도르’ 5년 연속 수상

    손흥민, ‘아시아판 발롱도르’ 5년 연속 수상

    손흥민의 2021 아시안 골든 글로브 수상 소식을 전한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 티탄저우바오. [사진 티탄저우바오 홈페이지]   축구대표팀 간판 공격수 손흥민(30ㆍ토트넘)이 5년

    중앙일보

    2022.01.03 19:49

  • ‘온몸이 무기’ 황의조 , 헤딩으로 6호 골

    ‘온몸이 무기’ 황의조 , 헤딩으로 6호 골

    보르도 황의조가 13일 트루아전 1-1로 맞선 후반 9분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는 장면. 양발은 물론 머리도 잘 활용하는 그는 이번 시즌 2골을 추가하면 박주영(통산 25골)을 넘

    중앙일보

    2021.12.14 00:03

  • 황의조, 시즌 6호 골...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황의조, 시즌 6호 골...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시즌 6호 골을 터뜨린 황의조. [AFP=연합뉴스] 황의조(29·보르도)가 시즌 6호 골을 터뜨리며 팀을 부진에서 구했다.    보르도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트루아의 스타드

    중앙일보

    2021.12.13 01:30

  • 황의조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황의조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린 황의조. [AFP=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29)가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보르도는 6일(한

    중앙일보

    2021.12.06 08:41

  • ‘UAE전 1-0 승’ 벤투 감독 “선수들 경기력, 태도 좋았다”

    ‘UAE전 1-0 승’ 벤투 감독 “선수들 경기력, 태도 좋았다”

    경기 지켜보는 파울루 벤투 감독. [사진 대한축구협회] “계속해서 좋은 경기력 보였다. 경기 내내 압도하면서 진행했다.”   아랍에미리트(UAE)전 승리를 이끈 파울루 벤투(52

    중앙일보

    2021.11.11 22:52

  • 황희찬 저소득층 위해 6000만원 기부

    황희찬 저소득층 위해 6000만원 기부

    황희찬이 부천시에 6000만원을 기부했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이 저소득층을 위해 부천시에 기부했다.    11일 부천시에 따르면 황희찬은 지난

    중앙일보

    2021.11.11 14:15

  • 황의조 빠진 자리에 ‘손톱’ 세울까

    황의조 빠진 자리에 ‘손톱’ 세울까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왼쪽)이 10일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동료들과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

    중앙일보

    2021.11.11 00:03

  • 황의조 공백 메워야 하는 조규성 "침투와 공중볼 자신 있어요"

    황의조 공백 메워야 하는 조규성 "침투와 공중볼 자신 있어요"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 [사진 대한축구협회]   “침투와 공중볼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축구대표팀 주포 황의조(보르도)의 부상 공백을 메워야 하는 공격수 조규성(23·

    중앙일보

    2021.11.09 16:13

  • 황희찬 "원톱이든 측면이든 최고 경기력 보일 것"

    황희찬 "원톱이든 측면이든 최고 경기력 보일 것"

    훈련에 앞서 인터뷰하는 황희찬. 그는 벤투호 원톱 스트라이커 후보다. [연합뉴스] "가운데(원톱 공격수)든 사이드(측면 공격수)든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겠다."   벤투호 공격수

    중앙일보

    2021.11.08 16:54

  • '바이오 2골' 대전 승강 PO행, 안양에 3-1 역전승

    '바이오 2골' 대전 승강 PO행, 안양에 3-1 역전승

    대전을 승강 플레이오프로 이끈 공격수 바이오. [사진 프로축구연맹]   바이오(26·브라질)가 K리그2(2부) 대전 하나시티즌을 승강 플레이오프(PO)로 이끌었다.     대전은

    중앙일보

    2021.11.07 16:44

  • 콘테 와도 손흥민 입지는 여전

    콘테 와도 손흥민 입지는 여전

    토트넘 부임이 유력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안토니오 콘테(이탈리아) 감독이 와도 손흥민(29)의 입지엔 문제가 없을 듯 하다. 영국 현지 언론들이 예상한 토트

    중앙일보

    2021.11.02 07:59

  • "전성기는 지금부터" 인천 'K-이브라히모비치' 김현

    "전성기는 지금부터" 인천 'K-이브라히모비치' 김현

    서울의 6경기 무패 행진을 끊은 김현. [사진 프로축구연맹] "의미 있는 경기에서 골을 넣고 기쁩니다."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통산 7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이끈

    중앙일보

    2021.10.31 14:16

  • '임상협 멀티골' 포항, 나고야 꺾고 ACL 4강행

    '임상협 멀티골' 포항, 나고야 꺾고 ACL 4강행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2골을 몰아친 임상협(가운데) [사진 프로축구연맹]   포항 스틸러스가 ‘미니 한일전’에서 나고야 그램퍼스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

    중앙일보

    2021.10.17 16:29

  • 이타적인 손흥민이 발톱을 세웠다

    이타적인 손흥민이 발톱을 세웠다

    이란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는 손흥민. [연합뉴스] '이타적인' 손흥민(29·토트넘)이 발톱을 세웠다. 적극적인 슛 시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 이

    중앙일보

    2021.10.13 10:10

  • 손흥민-황의조-황희찬, 시리아전 선발출격

    손흥민-황의조-황희찬, 시리아전 선발출격

    축구대표팀 손흥민(가운데)과 황의조(왼쪽).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대표팀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 황희찬(울버햄튼)이 시리아전에 선발 출격한다.   한국(F

    중앙일보

    2021.10.07 18:55

  • 손흥민·황희찬, EPL·BBC '이 주의 베스트 11' 선정

    손흥민·황희찬, EPL·BBC '이 주의 베스트 11' 선정

    손흥민과 황희찬(오른쪽)이 나란히 BBC와 EPL의 '이 주의 베스트11'에 뽑혔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맹활약한 손흥민(

    중앙일보

    2021.10.05 02:59

  • 손흥민 리그 첫 도움, 기분 좋게 벤투호 합류

    손흥민 리그 첫 도움, 기분 좋게 벤투호 합류

    손흥민이 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다. [EPA=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

    중앙일보

    2021.10.04 00:16

  • 더 큰 무대서 더 세진 황소

    더 큰 무대서 더 세진 황소

    뉴캐슬전 두 번째 골을 터트린 뒤 동료 마르칼과 함께 기뻐하는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새로운 영웅(New Hero).’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울버햄튼 공

    중앙일보

    2021.10.04 00:03

  • 황의조 시즌 첫 도움, 이강인은 두 번째 선발 출전

    황의조 시즌 첫 도움, 이강인은 두 번째 선발 출전

    황의조(왼쪽)가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29·보르도)가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황의조는 26일 프랑스 보르도의

    중앙일보

    2021.09.27 08:34

  • 레바논전 앞둔 황의조, "중요한건 결과, 승점 3점만 생각"

    레바논전 앞둔 황의조, "중요한건 결과, 승점 3점만 생각"

    레바논전을 앞둔 축구대표팀 황의조(오른쪽). [사진 대한축구협회]   “가장 중요한 건 결과다. 승점 3점을 가져오는 게 중요하다. 그 부분만 생각한다.”   월드컵 예선 레바논

    중앙일보

    2021.09.06 15:42

  • 손흥민 vs 돌아온 나폴레옹…선제골이 운명 가른다

    손흥민 vs 돌아온 나폴레옹…선제골이 운명 가른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왼쪽)이 훈련에 앞서 파울루 벤투 감독과 얘기를 나눴다. 손흥민은 2006년 한국 사령탑이었던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이라크전의 키플레이어다. [사진 대

    중앙일보

    2021.09.02 00:03

  • 황희찬 울버햄튼서 세컨드 스트라이커 맡는다

    황희찬 울버햄튼서 세컨드 스트라이커 맡는다

    라즈 울버햄튼 감독이 황희찬을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에 입단한 황희찬이 올 시즌 팀 득점 책임질 공격수로 꼽혔다.

    중앙일보

    2021.08.31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