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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산업 경쟁력 위해 생산.유통 지원-전라남도
[光州=林光熙기자]전남도는 UR협정타결에 따른 파고에 대응,올해 총4백37억원을 투입해 원예특작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산.유통 지원등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2일 전남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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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의회계장 崔平浩^고시同 文洪奎^지도同 金鍾鎭^세무조사同 金煥泳^농산同 曺精植^문화예술同 李鍾奉^문서同 李炳麟^문화재同 閔外植^의료보장同 劉惠淑^민원제도同 崔敬一^송무同 朴在賢^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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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지하수개발 농진공,적극나서기로
농어촌진흥공사가 지하수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5일 농진공에 따르면 이제까지 소규모 자연마을을 대상으로한 농업용수개발 위주에서 다목적 용수개발로 전환,정수시설이 필요없는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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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폐기물 수입실태 밝혀라”(국회본회의/지상중계)
◎문화침투 대비 민주도 「두뇌은행」 필요/농민 자녀 고교까지 무상교육 용의는 ◇24일 사회분야 질문 ▲강용식의원(민자)=멀티미디어 시대에 대응키 위해 공보처 방송정책기능과 체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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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촌진흥원 현장새기술지원단 구성 본격가동
전남도 농촌진흥원이 농촌 영농현장을 찾아 기술지도를 펼치기 위해 교수,독농가,농촌지도소의 전문지도사.연구사등을 중심으로「현장새기술지원단」을 구성해 본격가동에 나서 관심을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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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채소단지 조성 올해 3백29억 투입-전남도
[光州]전남도는 올해 3백29억원을 들여 과수와 시설채소.양념채소단지를 조성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원예작물의 생산기반과 유통시설 지원으로 품질고급화와 출하조절을 위해 올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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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피해 예상보다 크다-냉해.양식장등 수십억 될듯
11,12일 이틀간 중남부및 영동지방에 내린 폭설로 12일 오후까지 22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냉해등으로 인해 피해는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중앙재해대책본부는 12일오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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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내무부,한국일보,한국가스공사,국세청,KBS
◇재무부〈서기관승진〉^기획예산담당관실 姜菊洙^총무과 李明奎^국고과 朴東植^금융정책과 金錫東^증권정책과 金珍圭^외환정책과 鄭先吉^외자정책과 太應烈^조세정책과 盧炯徹^국세심판소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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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귀빈래마을 학사농군 7가구-수경재배로 富農에의 꿈
산골마을 20여 농가가 수경재배시설을 이용,콩나물.상추등 채소를 무공해로 재배해 정부의 품질인정표시「品」자마크 사용승인을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북 상주시에서 40㎞떨어진 속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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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總聯소속 千여명 24일부터 겨울農活
[光州]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연합(南總聯)소속 대학생 1천여명이 24일부터 일제히 겨울철 농촌봉사 활동에 들어간다. 22일 남총련에 따르면 전남대생 4백여명은 24일부터 4일간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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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시장 개방대책 대토론회 열려-전남농민교육원서
「농수산물 시장개방 대책 대토론회」가 具龍相 전남도지사를 비롯,농.수.축협 전남도지회장과 농어민 대표등 2백여명이 참석한가운데 11~12일 전남나주군산포면 전남농민교육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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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團地 현대화 3백55억원 투입-충남도
[忠南=金賢泰기자]충남도는 올해 3백55억원을 들여 채소.과수.화훼등 11개 원예주산단지의 시설을 현대화하기로 했다. 도는 이에따라 채소주산단지인 공주군을 비롯,6개단지에 2백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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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샐러드 전문점 첫선-국내재배 각국 채소 70여종 선봬
전세계 채소를 한자리에서 맛볼수 있는 야채 샐러드 전문점이 8일 문을 열었다.서울강남구논현동(아미가호텔옆)에 자리한 2백여평 규모의「삼호의 푸른집」에는 알파파.치커리.무순.양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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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분야 생산시설 총3백29억원 투자-전남도
[光州=林光熙기자]전남도는 올해 과수및 시설.양념채소등 원예분야의 생산시설 개선등을 위해 총3백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과수등 원예작물의 고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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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계 고교 교육내용 勞作실습위주서 첨단농법으로 전환
[전국종합]우루과이라운드협상의 타결로 국내농업의 국제경쟁력확보가 당면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농업계 고교의 교육내용과학과가 勞作실습위주에서 농기계.전산등 첨단농법을 익히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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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재배농 전업 “도미노”/시설원예등 과잉우려/정부조정 시급
쌀시장개방 여파로 벼재배 농가들이 앞으로 시설원예(비닐하우스 재배)쪽으로 전업할 가능성이 커 시설원예 과잉재배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 13일 농촌경제연구원 등에 따르면 비닐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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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북 달성 하산 수출단지
[達城=洪權三기자]『수출만이 살길입니다.우루과이라운드(UR)파고를 지혜롭게 타고 넘는 방법은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맞서는수 밖에요.』 기초농산물 시장 개방 소식에 온나라가 들끓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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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북 농산물 개방대비책-1邑面1名品.집단 경지정리등
쌀을 포함한 기존 농산물시장이 개방되면 농촌사회는 정말 붕괴되고 말 것인가.누구도「그럴 것이다」 「아니다」라고 장담할 수없는 상황속에 각 시.도는 농촌의 황폐화와 농.축산 농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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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개선안 요약-5년이상 주거자 음식점 허용
◇주거환경개선=▲주택의 증개축 규모를 원주민은 연면적 60평,구역지정이후 전입자중 5년이상 거주자는 40평(2층이하)까지허용한다.▲전입 5년미만 주민과 외지인의 주택은 현행대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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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상 거주자 음식점 허용/그린벨트 개선안 요약
◎국도주변 원주민 휴게·주유소 가능/20가구 이상 취락정비 취득세 감면/축사규모 90평서 300평으로 ◇주거환경개선=▲주택의 증개축 규모를 원주민은 연면적기준 60평,구역지정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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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준 교수,농가 보급형 수경재배기술 개발
농가에서 농사에 활용하고 있는 기존 농작물재배기술과 간단한 시설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농가보급형 수경재배기술이 한 교수에 의해 개발돼 농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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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R 영농교육 활기/청원군 농촌지도소 「비디오교재 은행」설치
◎단체로 안방서 차분히 공부/작물재배·생활개선 등 다양/테이프 265편 보유… 고소득 작목교재 아쉬워 VTR를 이용한 「안방 영농교실」시대가 열리고 있다. 청원군 농촌지도소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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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농촌으로 돌아갈때다/도시인력 농촌「U턴」현상을 보며(기고)
◎첨단기술 농업시대 눈앞에 활짝/뜻있는 사람엔 농촌살릴 최적기 최악의 돼지파동이 불어닥쳤던 79년과 전국 농촌경제를 진동시켰던 80년대 중반의 소 파동때도 새로 입식을 서두른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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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 팔아 장학생 키운다"|충남 부여 민순덕씨
수집한 갖가지 폐품을 팔아 모은 돈으로 7년째 불우한 이웃 학생들의 학자금을 지급해 온 「역순이 아줌마」민순덕씨(55·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교리)가 맞은 계유년 새해는 남다른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