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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유족 2차 가해 법적대응 예고에 먼저 “명예 훼손당했다” 고소한 보수단체

    이태원 참사 유족 2차 가해 법적대응 예고에 먼저 “명예 훼손당했다” 고소한 보수단체

    보수단체 신자유연대가 이태원참사 유족을 상대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태원 참사 유족 단체가 2차 가해를 이유로 법적 대응을 예고하자 선제적으로 고소한 것이다.    용산경찰서에 고

    중앙일보

    2022.12.21 23:26

  • [삶의 향기] “나, 잘 보내도라”

    [삶의 향기] “나, 잘 보내도라”

    박청수 청수나눔실천회 이사장 우리 어머니는 나 말고 차녀 덕수 아우도 교무가 되도록 일천정성을 들여 두 딸 모두를 교무로 만들고 대단히 만족해하셨다.   방학 때마다 어머니 곁으

    중앙일보

    2022.12.20 00:41

  • [삶의 향기]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

    [삶의 향기]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

    박청수 청수나눔실천회 이사장 내가 설립한 원불교 강남교당을 뜻밖의 한 특지가의 부지매입 희사에 힘입어 일찍 교당 신축 봉불을 마친 나는 나라 밖에 관심을 갖게 됐다. 높고 높은

    중앙일보

    2022.09.06 01:10

  • [원광대학교병원]‘의술로 세상을 구한다’ … 지역·해외 의료봉사 앞장

    [원광대학교병원]‘의술로 세상을 구한다’ … 지역·해외 의료봉사 앞장

    원광대학교병원 로봇수술 장면. 원광대학교병원(원장 최두영)은 올해 개원 35주년을 맞이한 3차 의료기관이다. 원불교 기본 이념 중 하나인 제생의세(널리 의술로 세상을 구한다)가 설

    중앙일보

    2015.08.19 00:01

  • 원불교 본부, 2018년 익산서 서울로 옮긴다

    원불교 본부, 2018년 익산서 서울로 옮긴다

    “원불교의 교화 본부를 전북 익산에서 서울로 옮긴다.”  원기 100년을 맞아 원불교 행정수반인 남궁성(사진) 교정원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지상 12층,

    중앙일보

    2015.02.12 00:17

  • 남궁성 교정원장 “세계봉공재단 세울 것”

    남궁성 교정원장 “세계봉공재단 세울 것”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교육과 교화(선교)에 힘쓰겠다”고 했다. [김상선 기자]민족종교 원불교가 올해 변화의 시동을 건다. 해외에서의 봉사 활동을 보다 짜임새 있게 추진할 세계

    중앙일보

    2013.01.18 00:00

  • 미국은 불교 백화점 … 원불교의 ‘무시선 철학’새 바람

    미국은 불교 백화점 … 원불교의 ‘무시선 철학’새 바람

    원불교 미주 선학대학원 총장 김복인 교무는 “미국 사회 내 원불교 정착을 위해 현지인 교무를 기를 계획”이라고 했다. [박종근 기자] 원불교의 미주 선학대학원(Won Institu

    중앙일보

    2012.09.03 00:54

  • 홀로 된 어머니, 두 딸에게 말했죠 “난 손주 필요 없다 … 넓은 세상 나가라”

    홀로 된 어머니, 두 딸에게 말했죠 “난 손주 필요 없다 … 넓은 세상 나가라”

    박청수 교무무료 병원과 고아원 설립. 샘물 76개 마련. 지뢰 제거비 11만 달러, 슬리퍼 5000개와 옷가지 후원….   박청수(74) 원불교 명예교무가 캄보디아에서 24년간 펼

    중앙일보

    2011.11.29 00:50

  • “작더라도 좋은 일 시작해보세요,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작더라도 좋은 일 시작해보세요,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한국의 마더 테레사’로 불리는 박청수 원로교무는 해외에선 ‘마더 박’으로 통한다. 신동연 기자 관련기사 74세 나이에도 매일 영어 공부하는 노력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

    중앙선데이

    2010.04.25 02:10

  • 74세 나이에도 매일 영어 공부하는 노력가

    『맹자』에 나오는 측은지심(惻隱之心)은 ‘불쌍히 여겨 언짢아하는 마음’을 이른다. 누구에게나 측은지심이 있지만 그 마음이 실천으로 이어지기는 힘들다. 이기심 때문에 외면하거나 잊어

    중앙선데이

    2010.04.25 02:07

  • 2009 호암상 수상자 다섯 명 업적

    2009 호암상 수상자 다섯 명 업적

    과학상 황준묵 박사 공간·곡선 연구에 획기적 이론 창안 황준묵(45·고등과학원 교수)박사는 수학의 핵심 연구분야인 대수기하학에서 ‘극소유리접다양체’ 이론을 창안했다. 공간과 곡선을

    중앙일보

    2009.04.10 01:19

  • '마더 박' 원불교 박청수 교무를 만나다

    '마더 박' 원불교 박청수 교무를 만나다

    구도자에게 '나'는 늘 장벽이다. 진리를 구하는 길에서 '나'라는 에고는 깊디깊은 뿌리를 가진 장애물이다. 그래서 구도자들은 자신을 태운다. 어떤 이는 손가락을 태우고, 또 어떤

    중앙일보

    2007.06.14 04:52

  • "50년간 무아봉공 새기고 뛰었죠"

    "50년간 무아봉공 새기고 뛰었죠"

    "종교와 국경 넘는 봉사활동 계속 할 것" "평생을 스스로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어요.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지요." 평생을 봉사와 헌신으로 일관했던 교화 현장을 내년

    중앙일보

    2006.12.16 00:06

  • 원불교 강남교당 박청수 교무, 12일 후원자들과 함께 기념 잔치

    원불교 강남교당 박청수 교무, 12일 후원자들과 함께 기념 잔치

    ▶ 2000년 인도의 라다크 지방을 방문한 박청수 교무가 현지 원불교 강남교당 박청수(68) 교무와 관련해 몇가지 소문이 돌았던 것이 지난해 말이다. "말을 못해 바깥 활동을 끊었

    중앙일보

    2005.02.11 18:47

  • [사람 사람] "나눔과 자비는 내 삶의 모든 것"

    "인생을 최후까지 활화산처럼 살다 가고 싶어요." 세계 52개국의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도운 박청수(朴淸秀.66) 원불교 강남교당 교무. 교무직 정년(68세)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중앙일보

    2003.04.15 18:45

  • [사람 사람] 원불교 박청수 교무

    "갈수록 범죄 연령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공교육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대안중학교가 좋은 보금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원불교 박청수(朴淸秀.66.강남교당) 교무가 제도권 교육

    중앙일보

    2003.02.18 18:48

  • "한국 침 최고"…캄보디아서 활동 원광대·원불교 봉사단

    캄보디아 바탐방 사람들의 아침은 일찍 시작된다. 해가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잔다. 전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원광대 의료진, 원불교 은혜심기운동본부와 강남교당 관계자들로 구성된

    중앙일보

    2001.12.28 09:53

  • 캄보디아 노인들 "한국 침 최고"

    캄보디아 바탐방 사람들의 아침은 일찍 시작된다. 해가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잔다. 전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원광대 의료진, 원불교 은혜심기운동본부와 강남교당 관계자들로 구성된

    중앙일보

    2001.12.28 00:00

  • [문화 노트] 캄보디아에서 만난 '측은지심'

    지난 20일 오전 6시30분 캄보디아 바탐방의 고아원 '평화로운 어린이 집Ⅱ'. 이곳에서 묵으며 의료봉사중이던 원광대 의대와 원불교 관계자들은 또 다시 '보람찬 하루'를 보내기 위

    중앙일보

    2001.12.27 00:00

  • '작은 이들을 생각하는 모임' 결식아에 온정

    "내가 굶어봐야 남의 배고픔을 알죠" 북한 어린이를 돕는 부산의 대표적인 단체인 ‘작은 이들을 생각하는 모임’.이 모임 회원 2백여 명은 매주 금요일 점심을 굶으면서 점심값을 북한

    중앙일보

    2000.10.30 00:00

  • [햇살]캄보디아 동심살린 인술

    "어린 마음에도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약속을 지켜주신 한국의 의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3일 전북 익산 원광대의료원에서 심장병 수술을 받고 깨어난 캄보디아 어린이 양

    중앙일보

    2000.08.05 00:00

  • [삶과 신앙] 원불교 박청수 교무

    1천 개의 손과 눈을 가지고 한량 없는 자비를 베푸는 보살이 천수관음이다. 법정스님은 국가와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불우한 사람을 돕지 않고는 못배기는 박청수(朴淸秀.63)원불교 강

    중앙일보

    2000.03.17 00:00

  • [히말라야에 병원 개원 원불교 박청수 교무]

    히말라야 설산에 갇힌 해발 3천6백m의 도시 인도 북부 라닥. '하늘의 정거장' 으로 불리는 그곳엔 문명의 혜택없이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 자연인들은 박청수 원불교 서울 강남교당

    중앙일보

    1999.07.17 00:00

  • 용인에 원불교 '은혜의 집' 문열어

    원불교 서울사무소의 박청수교무의 삶과 종교적 활동상을 담은 책이 지난 7월 인도의 상가세나스님에 의해 인도에서 영어로 출간된데 이어 이번에는 국내에서 비디오테이프로 출시됐다. 김권

    중앙일보

    1997.10.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