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사] 보건복지가족부 外

    ◇보건복지가족부▶장애인정책과장 강민규▶장애인권익증진과장 겸 사회복무지원TF팀장 김홍중▶아동청소년권리과장 겸 국정과제추진상황점검TF팀장 양동교▶에이즈·결핵관리팀장 유병희▶국립마산검역

    중앙일보

    2008.03.28 01:59

  • [COMPANY] 현대판 연금술사 플라스틱에 금빛 옷을 입히다

    [COMPANY] 현대판 연금술사 플라스틱에 금빛 옷을 입히다

    경기도 안산 반월공단에 있는 프로메인은 국내보다 해외에 더 알려진 중소 도금업체다. 이 회사 주요 거래처는 일본 굴지의 전자업체들이다. 지난달 일본 A사는 프린터용 인쇄회로기판(

    중앙일보

    2006.08.13 17:01

  • [인사] 과학기술부 外

    ◆ 과학기술부▶총무과장 이일수 ◆ 보건복지부▶정책홍보관리실 통상협력팀장 나성웅▶한미자유무역협정팀장 배경택▶보건의료정책본부 구강보건팀장 유수생▶질병관리본부 국립동해검역소장 우홍식▶〃

    중앙일보

    2006.04.18 05:28

  • '북에 사랑의 감자꽃' 성금 줄이어

    '북에 사랑의 감자꽃' 성금 줄이어

    ▶ 서울 예원학교 학생들이 12일 ‘사랑의 감자꽃을 피워요’ 모금 캠페인에 사용될 저금통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변선구 기자 북한이 감자 증산을 통해 스스로 식량 문제를 해결하도

    중앙일보

    2005.09.15 05:01

  • '영웅 조나단 우'가족 돕겠다… 미국인들 애도 물결 확산

    '영웅 조나단 우'가족 돕겠다… 미국인들 애도 물결 확산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60대 여성의 핸드백을 소매치기하려던 범인을 뒤쫓다 숨진 한인 우홍식(29.미국명 조나단 우.사진)씨에 대해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본지 6월 13일자 11면)

    중앙일보

    2005.06.14 05:29

  • 재미교포 청년, 소매치기 붙잡다 숨져

    재미교포 청년, 소매치기 붙잡다 숨져

    소매치기를 붙잡으려던 한 재미교포 남성이 안타깝게도 숨졌다. 주인공은 캔자스시티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광고회사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는 조나단 우(29.한국명 우홍식.사진). 대

    중앙일보

    2005.06.13 05:37

  • [인사] 보건복지부 外

    ◆ 보건복지부▶공보관 노연홍▶한방정책관 유영학▶인구가정심의관 박하정▶장애인복지심의관 장옥주▶연금보험국장 이상용▶국민연금심의관 손건익▶지역보건복지혁신사업단장 이상영▶국립의료원 사무국

    중앙일보

    2005.01.11 18:57

  • [인사] 재정경제부 外

    ◆ 재정경제부▶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장 오동환 ◆ 행정자치부▶공보관 최민호▶정부청사관리소장 배흥수▶국가기록원장 박찬우▶국가전문행정연수원 총무과장 고용삼 ◆ 보건복지부▶통상협력담당관

    중앙일보

    2004.12.10 19:11

  • 인사

    ◇보건복지부▶기획관리실 정보화담당관실 양종탁▶〃 국제협력담당관실 한익희▶사회복지정책실 자활지원과 김영철▶보건복지부(삶의질향상기획단 파견예정) 설정곤▶〃(국외훈련 파견예정) 이석규

    중앙일보

    2002.12.13 00:00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한수웅 外

    ◇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한수웅▶심판자료과장 김완주▶심판사무국 이성복 ◇ 감사원 정낙균 최영진 ▶국책사업제1과장 문태곤▶제4국 제3〃 김조원▶제6국 제1〃 강무치▶제7국 제3〃

    중앙일보

    2001.01.01 00:00

  • 대낮 변호사 사무실 강도 5억탈취 - 81년 서울남부지원 탈주범들 범행

    81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서울 남부지원 탈주사건의 범인들이 대낮에 변호사 사무실에 들어가 변호사와 여직원들을 흉기로 위협,5억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일당 8명중 3명이 1년여

    중앙일보

    1997.03.27 00:00

  • 탈주 소매치기 이상훈 징역 7년을 선고

    서울지법남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박준용 부장판사)는 21일 남부지원 소매치기 집단탈주사건 선고공판에서 주범 이상열 피고인(28) 등 4명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 특수도주·특수

    중앙일보

    1981.08.21 00:00

  • 탈주 소매치기 이상훈에 징역 12·감호 7년

    서울지검 남부 지청 김인환 검사는 10일 남부 지원 탈주범 이상훈 피고인 (28)에게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특정 범죄 가중 처벌법 위반죄와 탈주 사건 후 추가 기소

    중앙일보

    1981.08.10 00:00

  • 검찰, 소매치기범 검거 제보자의 신분 공개|「제보자 신분 보호」묵시적 약속 깨뜨려

    범죄수사의 기본수칙처럼 되어있는「제보자의 신분보호」라는 묵시적인 약속이 검찰에 의해 깨어졌다. 검찰은 11일밤 소매치기 집단 탈주사건의 수사전모를 발표하며『지난 1월 29일 인천

    중앙일보

    1981.06.12 00:00

  • 탈출 동기는 "장기형이 두려워"

    서울 남부지원 형사 피고인 탈주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남부지청(지청장 도태구)은 11일 노은상과 우홍식의 내연의 처들인 문인자(26)·서두래(26)씨와 이상훈의 어머니 김옥윤씨(

    중앙일보

    1981.06.12 00:00

  • 자수한 소매치기 숙박 여부 싸고 관할서 희비 교차

    ○…이상훈에 이어 노은상과 우홍식까지 중앙수사부에 자수를 해오자 10일 하오 검찰은 완전히 축제분위기. 이종남 중앙수사부장은 이날 저녁 담당수사관들과 저녁을 함께 들며 그간의 노고

    중앙일보

    1981.06.12 00:00

  • 세 여인 귀가

    11일 밤 8시쯤 검찰에서 풀려난 우홍식의 처 서두래씨는 곧바로 친정 어머니 이모씨(65·서울 신길동 산144)집으로 달려가 딸 공주양(3)을 부둥켜안고 탈주기간 동안의 악몽도 잊

    중앙일보

    1981.06.12 00:00

  • 범인 주장 탈주 동기를 조사

    남부 지원 탈주 사건을 수사중인 남부지청 박혜건 부장 검사는 10일 자수한 이상훈 등 3명의 신병을 중앙수사부로부터 넘겨받아 서울 구치소에서 탈주 동기, 교도관의 직무 유기 여부,

    중앙일보

    1981.06.11 00:00

  • "찌른 일없다"는건 터무니없는 거짓말

    탈주소매치기 주모자 이상훈의 자수 장소를 검찰이 사실과 다르게 발표해 검찰 내부에서도 반성론이 크게 대두. 대검은 9일 하오 『이가 검찰청 부근 공중 전화 박스에서 전화를 걸어와

    중앙일보

    1981.06.11 00:00

  • 탈주 계획 몰랐다

    -지금 심정은. ▲문=첫날부터 자수할 생각이었다. 막상 자수하고 나니 후련하다. ▲서=오늘 구치소 관계자들이 해임됐다는 방송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 죄송할 뿐이다. -사전에 탈출

    중앙일보

    1981.06.10 00:00

  • 「5인의 도망자」 모두 자수|닷새동안 서울시내 배회 - 탈주소매치기

    서울지법남부지원 소매치기 탈주사건「5인의 도망자」전원이 9일하오와 1O일상오에 걸쳐 모두 자수했다. 주범이상동(27·전과7범·서울목동409의3)과 공범의 처2명등 3명이 사건발생

    중앙일보

    1981.06.10 00:00

  • "호텔로 여관으로…숨어 다니기 지쳤다"|자수한 소매치기 일당·두 여인의 도피 나흘

    3인조 소매치기 일당의 법정 탈주극은 「삼엄한 비상망」속을 아랑곳없이 헤집고 다니던 탈주범 이상훈 등이 만 4일만에 모두 스스로 수사본부에 출두함으로써 막을 내렸다. 온 국민을 불

    중앙일보

    1981.06.10 00:00

  • 겉보기만 요란했던 여관 임검·가두 검문

    「총력 수사」 보다는 「총력 보도」가 범인으로 하여금 자수토록 했다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조직적이고 능률적으로 움직이지 못할 때 매스컴은 이 사건을 연일 대대적으로 보도, 범인들

    중앙일보

    1981.06.10 00:00

  • 탈주 모의서 자수하기까지-취재 기자 방담|관할서 간부도 방송 듣고 "출동"

    -소매치기들의 탈출극은 96시간만에 5인의 도망자들이 모두 자수함으로써 막이 내려졌습니다. 온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고 엄청난 수사력을 동원케 했던 그들이 제2, 제3의 범행없이

    중앙일보

    1981.06.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