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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가족부 外
◇보건복지가족부▶장애인정책과장 강민규▶장애인권익증진과장 겸 사회복무지원TF팀장 김홍중▶아동청소년권리과장 겸 국정과제추진상황점검TF팀장 양동교▶에이즈·결핵관리팀장 유병희▶국립마산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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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현대판 연금술사 플라스틱에 금빛 옷을 입히다
경기도 안산 반월공단에 있는 프로메인은 국내보다 해외에 더 알려진 중소 도금업체다. 이 회사 주요 거래처는 일본 굴지의 전자업체들이다. 지난달 일본 A사는 프린터용 인쇄회로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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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부 外
◆ 과학기술부▶총무과장 이일수 ◆ 보건복지부▶정책홍보관리실 통상협력팀장 나성웅▶한미자유무역협정팀장 배경택▶보건의료정책본부 구강보건팀장 유수생▶질병관리본부 국립동해검역소장 우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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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사랑의 감자꽃' 성금 줄이어
▶ 서울 예원학교 학생들이 12일 ‘사랑의 감자꽃을 피워요’ 모금 캠페인에 사용될 저금통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변선구 기자 북한이 감자 증산을 통해 스스로 식량 문제를 해결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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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조나단 우'가족 돕겠다… 미국인들 애도 물결 확산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60대 여성의 핸드백을 소매치기하려던 범인을 뒤쫓다 숨진 한인 우홍식(29.미국명 조나단 우.사진)씨에 대해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본지 6월 13일자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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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청년, 소매치기 붙잡다 숨져
소매치기를 붙잡으려던 한 재미교포 남성이 안타깝게도 숨졌다. 주인공은 캔자스시티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광고회사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는 조나단 우(29.한국명 우홍식.사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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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外
◆ 보건복지부▶공보관 노연홍▶한방정책관 유영학▶인구가정심의관 박하정▶장애인복지심의관 장옥주▶연금보험국장 이상용▶국민연금심의관 손건익▶지역보건복지혁신사업단장 이상영▶국립의료원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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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外
◆ 재정경제부▶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장 오동환 ◆ 행정자치부▶공보관 최민호▶정부청사관리소장 배흥수▶국가기록원장 박찬우▶국가전문행정연수원 총무과장 고용삼 ◆ 보건복지부▶통상협력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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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기획관리실 정보화담당관실 양종탁▶〃 국제협력담당관실 한익희▶사회복지정책실 자활지원과 김영철▶보건복지부(삶의질향상기획단 파견예정) 설정곤▶〃(국외훈련 파견예정) 이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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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한수웅 外
◇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한수웅▶심판자료과장 김완주▶심판사무국 이성복 ◇ 감사원 정낙균 최영진 ▶국책사업제1과장 문태곤▶제4국 제3〃 김조원▶제6국 제1〃 강무치▶제7국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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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변호사 사무실 강도 5억탈취 - 81년 서울남부지원 탈주범들 범행
81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서울 남부지원 탈주사건의 범인들이 대낮에 변호사 사무실에 들어가 변호사와 여직원들을 흉기로 위협,5억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일당 8명중 3명이 1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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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소매치기 이상훈 징역 7년을 선고
서울지법남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박준용 부장판사)는 21일 남부지원 소매치기 집단탈주사건 선고공판에서 주범 이상열 피고인(28) 등 4명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 특수도주·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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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소매치기 이상훈에 징역 12·감호 7년
서울지검 남부 지청 김인환 검사는 10일 남부 지원 탈주범 이상훈 피고인 (28)에게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특정 범죄 가중 처벌법 위반죄와 탈주 사건 후 추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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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소매치기범 검거 제보자의 신분 공개|「제보자 신분 보호」묵시적 약속 깨뜨려
범죄수사의 기본수칙처럼 되어있는「제보자의 신분보호」라는 묵시적인 약속이 검찰에 의해 깨어졌다. 검찰은 11일밤 소매치기 집단 탈주사건의 수사전모를 발표하며『지난 1월 29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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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동기는 "장기형이 두려워"
서울 남부지원 형사 피고인 탈주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남부지청(지청장 도태구)은 11일 노은상과 우홍식의 내연의 처들인 문인자(26)·서두래(26)씨와 이상훈의 어머니 김옥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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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한 소매치기 숙박 여부 싸고 관할서 희비 교차
○…이상훈에 이어 노은상과 우홍식까지 중앙수사부에 자수를 해오자 10일 하오 검찰은 완전히 축제분위기. 이종남 중앙수사부장은 이날 저녁 담당수사관들과 저녁을 함께 들며 그간의 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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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인 귀가
11일 밤 8시쯤 검찰에서 풀려난 우홍식의 처 서두래씨는 곧바로 친정 어머니 이모씨(65·서울 신길동 산144)집으로 달려가 딸 공주양(3)을 부둥켜안고 탈주기간 동안의 악몽도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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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주장 탈주 동기를 조사
남부 지원 탈주 사건을 수사중인 남부지청 박혜건 부장 검사는 10일 자수한 이상훈 등 3명의 신병을 중앙수사부로부터 넘겨받아 서울 구치소에서 탈주 동기, 교도관의 직무 유기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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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른 일없다"는건 터무니없는 거짓말
탈주소매치기 주모자 이상훈의 자수 장소를 검찰이 사실과 다르게 발표해 검찰 내부에서도 반성론이 크게 대두. 대검은 9일 하오 『이가 검찰청 부근 공중 전화 박스에서 전화를 걸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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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계획 몰랐다
-지금 심정은. ▲문=첫날부터 자수할 생각이었다. 막상 자수하고 나니 후련하다. ▲서=오늘 구치소 관계자들이 해임됐다는 방송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 죄송할 뿐이다. -사전에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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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의 도망자」 모두 자수|닷새동안 서울시내 배회 - 탈주소매치기
서울지법남부지원 소매치기 탈주사건「5인의 도망자」전원이 9일하오와 1O일상오에 걸쳐 모두 자수했다. 주범이상동(27·전과7범·서울목동409의3)과 공범의 처2명등 3명이 사건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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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여관으로…숨어 다니기 지쳤다"|자수한 소매치기 일당·두 여인의 도피 나흘
3인조 소매치기 일당의 법정 탈주극은 「삼엄한 비상망」속을 아랑곳없이 헤집고 다니던 탈주범 이상훈 등이 만 4일만에 모두 스스로 수사본부에 출두함으로써 막을 내렸다. 온 국민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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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만 요란했던 여관 임검·가두 검문
「총력 수사」 보다는 「총력 보도」가 범인으로 하여금 자수토록 했다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조직적이고 능률적으로 움직이지 못할 때 매스컴은 이 사건을 연일 대대적으로 보도, 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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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모의서 자수하기까지-취재 기자 방담|관할서 간부도 방송 듣고 "출동"
-소매치기들의 탈출극은 96시간만에 5인의 도망자들이 모두 자수함으로써 막이 내려졌습니다. 온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고 엄청난 수사력을 동원케 했던 그들이 제2, 제3의 범행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