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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11연승-서장훈 30득점.16리바운드 경희大 완파
연세대가 정규리그 전승까지 2승을 남겨놓았다. 연세대는 28일 올림픽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012배 94~95농구대잔치 31일째 남자부 리그에서 경희대를 88-65로 물리치고 11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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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선두5팀 장신군단 각축-팀득점 40%이상 낚아
『골밑이 강해야 이긴다.』 8강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거의 가려낸 94~95농구대잔치 정규리그에서는 남녀부 모두 골밑 플레이가 강한 팀이 절대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현재까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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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韓銀 85대75제압 8연승 무풍행진
단숨에 8연승.누가 연세대를 잡을 것인가. 연세대는 20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벌어진 012배 94~95농구대잔치 24일째 남자부 리그에서 한국은행을 85-75로 가볍게 누르고 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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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슛호조 연대,중앙대 대파 7승독주
농구대잔치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연세대가 중앙대를 제물로 7연승 고지에 올랐고 삼성전자는 SBS에 힘겹게 이겨 4승째를올렸다. 연세대는 15일 올림픽 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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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에 농구 열풍 거세다
농구중계로 방학을 맞은 신세대 시청자를 잡아라-. 겨울철 브라운관에 「농구열풍」이 뜨겁다.방송3사는 지난해 12월24일 개막된 농구대잔치를 처음으로 공동중계,농구팬 끌기 경쟁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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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활약 연대,현대전자 잡고 6연승 선두
대학팀 최초로 농구대잔치 2연패에 도전하는 「독수리」연세대가실업명문 현대전자를 가까스로 제치고 또한차례 힘겨운 관문을 돌파했다. 연세대는 11일 올림픽 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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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암 농구교실 개최-연세대사회교육원
◆연세대사회교육원은 16일부터 28일까지 연세대체육관에서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최희암(崔熙岩.연세대농구감독)농구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농구교실에는 이상민(李相敏).우지원(禹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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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우지원 득점라인 압권
연세대와 삼성전자의 득점분포를 비교하면 뚜렷한 차이점이 발견된다. 연세대는 센터 서장훈(徐章勳)과 포워드 우지원(禹智元)이 나란히 득점랭킹 10위에 진입,종적으로 강한 축을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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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삼성 누르고 5연승 쾌주
[부산.서울=許珍碩.姜甲生기자]연세대는 웃고 고려대는 울었다. 연세대-삼성전자,고려대-기아자동차등 대학정상과 실업정상이 맞붙은 8일 경기에서 대학과 실업이 1승씩 나눠가졌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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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역전승-대학농구 결승리그
연세대가 먼저 웃었다. 남은 한장의 94~95농구대잔치 출전권을 놓고 연세대와 명지대가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1회 대학연맹전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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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로 본 올시즌 스타판도
한겨울 코트가 농구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농구대잔치 94~95시즌 개막이 아직 2주일 남았지만 11일제31회 전국대학농구연맹전 3차대회 점프볼과 함께 올 겨울시즌은 사실상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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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 1차지명권-남자실업농구연맹
한국남자실업농구연맹은 15일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회장단회의를 열고 96년 남자농구팀을 출범시키는 동양제과에 대학 1차지명권을,대우증권에 2차지명권을 부여했다. 연맹은 또 지명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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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동양 창단인선 힘겨루기 실업聯 조정 나섰다
96년 남자농구단을 창단하는 대우증권.동양제과가 대학팀 지명과 감독 영입을 위한 힘겨루기에 들어간 가운데 남자실업농구연맹이 조정에 나섰다. 실업농구연맹은 최현렬(崔鉉烈)회장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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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우지원
서울강남구대치동 은마아파트 31동은 최근 페인트 칠을 새로 했다. 아파트단지 전체가 아니라 31동만 칠을 한 이유는 오로지 312호 한집 때문이다. 이 집을 찾아온 10대 소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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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농구선수 우지원
-스스로 생각할때 인기의 비결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저도 잘 모르겠어요.아마 제가 어리게 보여서 그런것 같습니다.童顔이라는 얘길 자주 듣거든요.잘 생겼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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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남자농구단 창단 96년 3월 출범 고려大 지명유력
대우증권(사장 金昌熙)이 남자실업농구단을 창단한다. 대우증권은 23일 『그룹차원에서 남자농구단 창단을 결정했으며96년3월 창단 예정으로 곧 농구협회에 창단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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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현주엽.우지원 펄펄-한.일대학 농구 여자도 勝
한국 남녀 대학선발팀이 제17회 李相佰배 한.일 대학농구 대회에서 나란히 일본을 꺾고 첫승을 올렸다. 한국남자팀은 22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첫날 경기에서徐章勳(20득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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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광고로 신세대 잡아야 기업이 산다
新世代의 實在와 영향력에 다소라도 의문을 품었다면 광고는 가장 분명한 대답을 해주고 있다.상품,나아가 기업의 생존을 위해치밀한 전략과 아이디어.막대한 돈을 쏟아붓는 광고가 신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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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승.패자 결승서 연세에 10점차 설욕-대학농구
똑같은 실수는 되풀이하지 않는다. 朴韓감독의 멋진 작전과 선수들의 오기로 똘똘 뭉친 고려대가 94MBC배 전국대학농구선수권대회 남자부 승.패자결승에서 연세대에 70-60으로 통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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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거인센터 연세대 서장훈 선수
2m가 넘는 야구선수. 자칫했으면 徐章勳은 이런 선수가 될뻔했다. 서장훈은 지금도 프로야구 OB베어스의 열렬한 팬이다. 82년 프로야구 원년때부터 OB의 어린이회원이었던 徐는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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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농구계 판도 변화예고
93~94농구대잔치는 연세대가 남자부 정상을 차지하는 파란을일으키며 끝났다. 그러면 다음 시즌의 성인 남자 농구의 판도는 어떻게 될까. 실업세가 땅에 떨어진 체면을 회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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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첫 점보정상 둥지튼 독수리 연세
연세대가 성인 한국남자농구 「왕중왕」에 올랐다. 연세대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3~94농구대잔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상무를 1백2-96으로 제압,3승1패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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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4 농구대잔치 결산-남자 농구 세대교체
대학팀 돌풍이 유별나게 거셌던 93~94농구대잔치는 연세대가실업 강호들을 모조리 제치고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결국「대학태풍」으로 끝났다. 이는 올시즌을 고비로 한국 남자농구의 세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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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덩크슛.원핸드덩크슛 연.고대 프로묘기
게임스코어 1백18-99. 백 덩크슛과 원핸드 덩크슛이 터지는가 하면 양팀에서 쉴새없이쏘아대는 골폭죽에 관중들은 열광,또 열광했다. 19일 벌어진 농구대잔치 연세대-고려대전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