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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US오픈 테니스 개막 … 단식 우승 상금 21억원으로 늘어

    [사진] US오픈 테니스 개막 … 단식 우승 상금 21억원으로 늘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2552만6000달러(약 288억원)가 걸려 있다. 남녀 단

    중앙일보

    2012.08.29 00:37

  • 15세4개월 LPGA 최연소 우승 리디아 고 인터뷰

    15세4개월 LPGA 최연소 우승 리디아 고 인터뷰

    리디아 고가 27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N 캐나디안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활짝 웃고 있다. 정교한 아이언샷을 구사해 ‘키 큰 신지

    중앙일보

    2012.08.28 01:48

  • 1억3000만원 … 호호호 이미림

    1억3000만원 … 호호호 이미림

    이미림이미림(22·하나금융그룹)이 메이저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이미림은 26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합

    중앙일보

    2012.08.27 00:09

  • 이미림, 김자영에 설욕하고 메이저 퀸 등극

    이미림, 김자영에 설욕하고 메이저 퀸 등극

    이미림이 26일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장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7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KLPGA제공 이미림(22·하나금융)이

    중앙일보

    2012.08.26 16:47

  • 무서운 열다섯 리디아 고 "LPGA 투어 우승할 수 있다"

    “우승할 수도 있다고 본다.” 지난 1월 프로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리디아 고(15·한국이름 고보경)가 또 사고를 칠 기세다. 리디아 고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2012.08.25 10:46

  • "53-0 농구냐" 女야구, 한·일전 대패했지만…

    "53-0 농구냐" 女야구, 한·일전 대패했지만…

    [사진 1] 마운드가 뭔지도 모르던 여성들이 명품백보다 글러브를 더 좋아하는 야구선수가 됐다. 선수들은 흙먼지와 땀냄새 가득한 얼굴로 “야구가 본업인지 부업인지 모르겠다” 며 웃

    중앙일보

    2012.08.25 00:14

  • 삼성화재…바둑으로 알린 브랜드, 매년 20% 성장

    삼성화재…바둑으로 알린 브랜드, 매년 20% 성장

    삼성화재는 국제 바둑대회를 통해 중국에 브랜드를 심었다. 사진은 올해 삼성화재배 시상식 장면. 왼쪽에서 둘째가 우승자 원성진 9단, 셋째가 준우승자 구리(古力) 9단이다. 중국인

    중앙일보

    2012.08.24 03:10

  • 대학생 토론대회 8강전 현장

    대학생 토론대회 8강전 현장

    토론보다 말다툼이 앞서는 한국사회. ‘20대의 토론문화가 바뀌면 대한민국의 토론문화가 바뀐다’는 슬로건을 내건 tvN ‘2011 대학토론배틀’ 8강전이 펼쳐진다. 22일 밤 12

    중앙일보

    2012.08.22 00:02

  • LPGA + JLPGA 17억원 … 요즘 잘 나간다지요, 박인비

    LPGA + JLPGA 17억원 … 요즘 잘 나간다지요, 박인비

    박인비박인비(24)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펌프킨리지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합계 11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올

    중앙일보

    2012.08.21 00:08

  • [다이제스트] 아시아시리즈 A조 KS 우승팀, B조 롯데 外

    아시아시리즈 A조 KS 우승팀, B조 롯데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월 8~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시리즈 2012’의 조 편성 및 경기일정을 확정해 20일 발표

    중앙일보

    2012.08.21 00:01

  • 24번째 대회, 울음 터뜨린 양제윤

    24번째 대회, 울음 터뜨린 양제윤

    양제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차 양제윤(20·LIG)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골프장(파72)에서 끝난 넵스 마스터피스에서 프로 24번째 대회만에 우승했다. 양

    중앙일보

    2012.08.20 00:03

  • 동생과 함께 준우승 거둔 김다나 "우린 없으면 안되는 사이"

    동생과 함께 준우승 거둔 김다나 "우린 없으면 안되는 사이"

    선수와 캐디로 넵스 마스터피스에서 준우승을 일궈낸 김다나, 김다빈 자매. 사진=오세진 기자 “다섯 번은 싸우고 다섯 번은 화해해야 그날 경기가 끝나요. 그래도 동생 없으면 큰일 나

    중앙일보

    2012.08.19 20:05

  • [골프] “참가비 14만원 입금 깜빡 … 제가 정말 미쳤었나 봐요”

    [골프] “참가비 14만원 입금 깜빡 … 제가 정말 미쳤었나 봐요”

    지난해 넵스 마스터피스 우승자 이정은이 16일 첫날 경기 도중 14번 홀에서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다. 그는 이 대회 참가 신청을 완료하지 않아 출전권을 잃는 바람에 초청 선수로

    중앙일보

    2012.08.18 01:22

  • [경제터치] 경주마들 여름 휴가비는 100만원대

    지난달 우승 상금 1억800만원짜리 경주에서 1위를 한 경주마 ‘하이 포인트’는 요즘 휴가 중이다. 서울 경마장을 떠나 경기도 이천의 목장 송암스터드팜으로 피서를 갔다. 휴가비(위

    중앙일보

    2012.08.17 00:51

  • [바둑] 그 스승에 그 제자, 유창혁·최정

    [바둑] 그 스승에 그 제자, 유창혁·최정

    유창혁(오른쪽)·최정이 SG배 페어바둑 우승컵과 상금 3000만원을 받고 웃고 있다.바둑은 ‘손의 대화’라는 뜻의 ‘수담(手談)’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오직 수를 통해 상대의

    중앙일보

    2012.08.17 00:10

  • 생소한 코스에 치솟은 스코어, 선두는 이예정

    생소한 코스에 치솟은 스코어, 선두는 이예정

    16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1라운드 4번홀에서 이예정이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KLPGA “핀 위치가 너무 까다로웠어요.”

    중앙일보

    2012.08.16 18:13

  • J Golf 소식

    J Golf 소식

    김자영 선수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하반기 일정에 돌입했다. ‘제5회 롯데마트 여자오픈’부터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까지 6개 대회가 열린 상반기에 비해, 하반

    중앙일보

    2012.08.14 04:08

  • [김필규의 그림뉴스] 금융가에 웬 윔블던? 경제용어로 풀어 본 런던올림픽

    [김필규의 그림뉴스] 금융가에 웬 윔블던? 경제용어로 풀어 본 런던올림픽

    [앵커]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영국 런던은 전통적인 금융중심지이기도 하죠. 그만큼 런던에서 유래된 경제용어도 많은데요. 김필규 기자가 이런 경제용어를 바탕으로 이번 올림픽을 분석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13 10:09

  • '번번이 무릎' 겁없는 中도 겁내는 한국 천재들

    '번번이 무릎' 겁없는 中도 겁내는 한국 천재들

    중국에 7전7패로 밀리던 삼성화재배 예선 결승 마지막 판에서 유창혁 9단(왼쪽)이 중국의 위빈 9단을 꺾고 유일한 1승을 거뒀다. [사진 한국기원] 리진청(左), 중원징(右)총상금

    중앙일보

    2012.08.10 00:03

  • 이대훈 父, "15살 때 묘비에 런던 金 새긴 아이였다"

    "태권도 국가대표로 2012년과 2016년, 2020년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하고 99세에 눈을 감았다." 한국 태권도의 희망 이대훈(20·용인대)이 학창시절 적은 글이다. 이대훈은

    중앙일보

    2012.08.09 10:26

  • 최종 라운드 22개 퍼트… 4년 슬럼프 날린 ‘퍼트 귀신’

    최종 라운드 22개 퍼트… 4년 슬럼프 날린 ‘퍼트 귀신’

    2008년 US여자 오픈 우승자인 박인비(24·사진)는 지난 몇 년간 살얼음판 위를 걷는 기분으로 살았다. 잘 치다가도 갑자기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티샷이 나오면 속절없이 무너졌다

    중앙선데이

    2012.08.05 02:46

  • 최종 라운드 22개 퍼트… 4년 슬럼프 날린 ‘퍼트 귀신’

    최종 라운드 22개 퍼트… 4년 슬럼프 날린 ‘퍼트 귀신’

    2008년 US여자 오픈 우승자인 박인비(24·사진)는 지난 몇 년간 살얼음판 위를 걷는 기분으로 살았다. 잘 치다가도 갑자기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티샷이 나오면 속절없이 무너졌다

    중앙선데이

    2012.08.05 00:26

  • 박인비,물오른 퍼트감이 우승 원동력

    지름 108mm의 작은 홀컵이 몇 배는 커 보였다. 박인비(24)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마스터스골프장(파72)에서 끝난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신기에 가까운 퍼트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30 09:31

  • [골프] 컴퓨터 퍼팅 박인비 4년 만에 V … 에비앙 품었다

    [골프] 컴퓨터 퍼팅 박인비 4년 만에 V … 에비앙 품었다

    박인비 지름 108㎜의 작은 홀(컵)이 몇 배는 커 보였다. 박인비(24)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마스터스골프장(파72)에서 끝난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신기에 가까

    중앙일보

    2012.07.30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