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병호, 또 크게 한 방

    박병호, 또 크게 한 방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최고 투수상 손승락, 대상 박병호, 최고 타자상 이병규(왼쪽부터). [김민규 기자]박병호(27·넥센)가 일간스포츠와 조아제약이 공동 제정한 ‘조아제약 프

    중앙일보

    2013.12.04 00:20

  • 윤호영·신정자, 최고야

    윤호영·신정자, 최고야

    상복 없던 동부 윤호영(28·1m97㎝)이 군 입대를 앞두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윤호영은 9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중앙일보

    2012.04.10 00:00

  • ‘대구 사람’ 조영훈 … 프로축구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대구FC 유니폼

    ‘대구 사람’ 조영훈 … 프로축구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대구FC 유니폼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조영훈(22·동국대·사진)이 9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2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대구FC 유니폼을 입었다.

    중앙일보

    2011.11.10 00:57

  • [브리핑] 오룡기 전국 중등축구대회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오룡기 전국 중등 축구대회’가 22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 달 2일까지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다. 지난해 우승팀 인천 광성중학교를 비롯해 전국 8개 시·

    중앙일보

    2011.07.26 00:00

  • 2연패 몰렸던 보스턴…동료 쓰러진 뒤 2연승

    2연패 몰렸던 보스턴…동료 쓰러진 뒤 2연승

    보스턴 브루인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의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탠리컵 결승(7전 4선승제) 4차전에서 밴쿠버 캐넉스를 4-0으로 물리쳤다. 경기

    중앙일보

    2011.06.10 00:23

  • 특색있는 학교를 찾아서 ⑧ 온양용화고등학교

    특색있는 학교를 찾아서 ⑧ 온양용화고등학교

    교육은 미래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특히 청소년기의 학교 교육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 학벌, 학원교육의 시대에 요즘 학교가 달라지고 있다. 학교마다 다양한

    중앙일보

    2011.04.05 03:19

  • 지성 빠졌지만 큰 물건 건졌다, 남태희

    지성 빠졌지만 큰 물건 건졌다, 남태희

    경기 도중 공을 따내기 위해 터키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는 남태희. [트라브존=연합뉴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10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아브니 아케르 경기장

    중앙일보

    2011.02.11 00:08

  • [프로농구] 개막 휘슬 분 날, 양동근만 보였네

    ‘백수(百數)’가 또 ‘만수(萬數)’를 당해내지 못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모비스가 15일 울산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홈 개막전에서 한국인삼공사를 99-86로

    중앙일보

    2010.10.16 00:29

  • [프로야구 PO 3차전] 등장한 어깨 16명…사자는 끈질겼다, 곰은 더 질겼다

    [프로야구 PO 3차전] 등장한 어깨 16명…사자는 끈질겼다, 곰은 더 질겼다

    0-4, 6-4, 6-8, 9-8. 이보다 더 극적인 드라마가 또 있을까. 두산이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삼성에

    중앙일보

    2010.10.11 00:50

  • 한국축구 ‘소녀시대’ 연 지소연 & 여민지 스타데이트

    여민지, 지소연(왼쪽부터) 한국 축구의 ‘소녀시대’를 연 두 스타가 만났다. 지소연(19·한양여대)과 여민지(17·함안 대산고)다. 지소연은 한 달 전 국제축구연맹(FIFA) 20

    중앙일보

    2010.10.01 01:46

  • 지성은 골, 청용은 상 … 깔끔한 시즌 마침표

    지성은 골, 청용은 상 … 깔끔한 시즌 마침표

    맨유 박지성과 볼턴 이청용이 프리미어리그 2009~2010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왼쪽 사진은 박지성이 지난 3월 풀햄전 후 관중 응원에 박수로 답례하는 모습. 오른쪽은 이청용

    중앙일보

    2010.05.11 00:52

  • 신장 대신 심장으로 승부, 그들은 루저 아닌 위너

    신장 대신 심장으로 승부, 그들은 루저 아닌 위너

    앨런 아이버슨은 작은 키로도 스타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큰 사진·1m83㎝). 네이트 로빈슨(작은 사진 맨 위)은 1m75㎝의 키로 덩크왕을 지냈다. 격투가 표도르(작은 사진

    중앙선데이

    2010.01.16 23:27

  • 오룡기 전국 중등 축구대회 개막

    오룡기 전국 중등 축구대회가 23일 천안 축구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다음달 2일까지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남수원중학교를 비롯해 전국 9개 시·도에서 42

    중앙일보

    2009.07.23 15:57

  • [여자농구] ‘23세 전주원’ 최윤아 36세 전주원 따라하기

    [여자농구] ‘23세 전주원’ 최윤아 36세 전주원 따라하기

    여자농구 신한은행이 올 시즌 상승세를 타는 데는 가드 최윤아(23·1m70㎝)의 활약도 한몫했다. 깜찍한 외모에 당찬 플레이까지 겸비해 ‘제2의 전주원’이란 별명까지 얻었다. 최윤

    중앙일보

    2008.12.31 00:43

  • [커버스토리] 리더는 ‘확신범’이다

    [커버스토리] 리더는 ‘확신범’이다

     연말연시 인사로 회사마다 바쁜 때입니다. 다음달이면 새 대통령이 취임합니다. 커버스토리로 ‘리더십’을 올렸습니다. 리더십이란 조직의 수장만이 가지는 특별한 재능일까요. 그렇지 않

    중앙일보

    2008.01.10 14:29

  • MVP 리오스·신인왕 임태훈 … 두산 "경사났네~”

    MVP 리오스·신인왕 임태훈 … 두산 "경사났네~”

    사진을 찍는 순간 환하게 웃으며 능숙한 한국말로 “김치∼”라고 해 시상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재치가 있었다. 팀 동료인 임태훈에게서 ‘선배님’이란 깍듯한 호칭을 들을 정도인 그는

    중앙일보

    2007.11.01 05:30

  • 코트의 귀공자 농구의 길을 찾다

    코트의 귀공자 농구의 길을 찾다

    신인섭 기자  우지원(34ㆍ프로농구 모비스)은 멀리서 보면 미니버스만 한, 덩치 큰 국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고 왔다. 출고한 지 3년 됐다는 그의 자동차는 순백색이었

    중앙선데이

    2007.05.06 01:49

  • '아름다운 밤이에요' V리그 시상식 … MVP 레안드로·김연경

    '아름다운 밤이에요' V리그 시상식 … MVP 레안드로·김연경

    남녀 MVP로 뽑힌 레안드로(左)와 김연경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했다.[뉴시스] 2006~2007 프로배구 V-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삼성화재의 레안드로(사진(左

    중앙일보

    2007.04.07 05:09

  • 조상현 3점포 7개 … MVP 골인

    조상현 3점포 7개 … MVP 골인

    '끼'가 발산된 흥겨운 한판 '놀이'였다. 1일 경남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7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드림팀(모비스.KTF.LG.오리온스.동부)이 매직팀(삼성.KCC.SK

    중앙일보

    2007.03.02 05:03

  • '빗장 수비' 칸나바로 FIFA 올해의 선수에

    '빗장 수비' 칸나바로 FIFA 올해의 선수에

    ‘FIFA 올해의 선수’ 트로피를 든 칸나바로가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취리히 로이터=연합뉴스] 디에고 마라도나의 경기에서 볼보이를 하며 꿈을 키운 소년이 세계 최고의 축구 선

    중앙일보

    2006.12.20 04:01

  • [WEEKLY HOT ISSUE] “좌파 성향 정부는 규제가 많다”

    ▶35년 서울 출생 서울고교·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60∼68년 대한해운공사 조선과장 70∼95년 한국케미칼해운(84년 KSS해운으로 바꿈) 대표이사 사장 95∼2003년 KSS해운

    중앙일보

    2006.12.17 14:11

  • [우리말바루기] 758. 골든 글러브 수상작(?)

    "한.중.일 합작 영화 무극의 주인공인 장동건은 골든 글러브 수상이 불발된 데 대해 '후보에 오른 것에 만족한다. 주위에서 골든 글러브에서 상을 타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좋은

    중앙일보

    2006.07.10 18:10

  • 양동근·이정석 … 농구 챔프전 '가드의 결투'

    양동근·이정석 … 농구 챔프전 '가드의 결투'

    팀으로 봐서는 5분의 1이지만 양동근(25.모비스.사진(上))과 이정석(24.삼성.(下))에게는 전부를 건 사투가 될지 모른다.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모비스와 삼성의

    중앙일보

    2006.04.19 20:22

  • 고교 농구선수에 물었습니다 최고의 국내 프로 선수는?

    고교 남자 농구 선수들에게 "프로에서 누가 가장 잘하는 선수인가"라고 물으면 가드는 김승현(오리온스), 골밑 선수(포워드.센터)들은 추승균(KCC)이라고 대답한다. ◆ 정점의 가드

    중앙일보

    2006.04.07 0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