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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단 등 담은 가계부부록…여성중앙|영레이디…연예계의 인맥·혼맥 심층추적
가계부를 별책부록으로 꾸민 이달의 여성지들이 서점가에 선보이고 있다. 송년호가 된 이달의 메가톤급 화제는 변호사 박경재씨와 가수 유연실씨의 스캔들. 『여성중앙』을 비롯한 각 여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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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출산 AIDS부부 인터뷰 여성중앙|재벌가문이 원하는 며느리유형 영레이디
11월호 여성지들이 서점가에 선보이고 있다. 이 달의 여성지에 실린 특급화제는 단연 안재형-자오즈민의 결혼. 『여성중앙』『여성동아』『여원』『여성자신』『가정조선』등이 뒷 얘기·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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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여군민회 개최
◇심상기씨(우먼센스 발행인·재경 부여군민회장)는 22일 명지대 남가좌동 캠퍼스에서 재 경부여군민회 야유회 겸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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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김형욱씨 미망인 인터뷰(여성중앙) "외국 윤락녀 수입" 등 성 세태 고발(영 레이디)
지난달 『마리안느』창간에 이어 이 달에는 『세계여성』이 창간, 여성지의 춘추전국시대가 예고되는 가운데 종합여성지들이 앞다퉈 서점가를 장식하고 있다. 10월호 여성지가 공통적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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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여사 저격」의혹 앞다퉈 기획|김옥길전총장 암투병기 담아(여성중앙)
9월호 월간여성지들이 서점가를 장식하고 있다.『여성중앙』이「장충동 핫라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박근혜씨의『어머니에 대한 모욕』이라는 반박기사를 실은 것을 비롯, 문세광 옥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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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중앙-가수 최희준씨의 아내 간병기|영레이디-재미 한국인윤락녀 실태 다뤄
8월호 여성지들이 서점가를 장식하고 있다. 이 달의 여성지들이 공통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피서 후유증과 아내의 시신을 연세의료원암센터에 기증한 가수 최희준씨의 아내간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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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 건강론·정주영 회장 북한 방문기 등 다뤄
화사하게 봄 단장을 한 3월의 여성지들이 앞다퉈 서점가에 얼굴을 내밀었다. 이달 여성지들의 공통적인 이슈는 「이상구 박사 건강론」과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북한 방문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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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신매매 실상고발·강간범 퇴치법 등 다뤄
2월호 여성지가 일제히 서점가에 얼굴을 내밀었다. 이달의 여성지들은 여성인신매매에 초점을 맞추고 희생자 수기·매춘재벌·강간범 퇴치법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는 한편 화제의 인물로 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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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 3중 횡단 100일 기행』시리즈(여성중앙)|수기 『인신매매단에게 이렇게 당했다』(주부생활)
89년 본격적인 개방시대를 맞아 신년호 월간 여성잡지에도 북한·중국·소련 이야기, 자유화된 해외여행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다. 여전히 정가 쪽 뒷소식, 퍼스트 레이디 김옥숙 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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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중심 기사… 가계부 앞다퉈 발매
신년호 가계부를 앞세운 각 월간 여성잡지 12월호가 화려한 표지를 달고 시중 책방의 서가를 장식하고 있다. 『여성중앙』 『여성동아』 『여원』 『가정조선』 『여성백과』 『우먼센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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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대통령 주변』『김장』등 읽을거리
11월호 여성지들은 제5공화국 비리와 관련된전전 대통령일가 및 그 주변인물들의 이야기와 김강철을 앞둔 김장륵집을주요 특집으로 다루고 있다. TV드라마 『모래성』과「최루탄 재벌」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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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 비리·「중국의 한국패션」등 특집
8월의 서점 가를 장식한 여성지들은 이 달에도 계속하여 전두환 전 대통령인척의 비리를 중심으로 한 제5공화국 비리를 앞다퉈 다루고 있다. 조용필-박지숙 부부이혼, 김보연·이보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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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창간 자축
◇심상기 서울문화사 사장은 주부잡지『우먼센스』창간기념 자축연을 27일 오후6시30분 덕수궁 뒤 전 신아일보 신관4층 홀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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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지 「춘추전국시대」예고|『우먼센스』이어 10월까지 3개지창간|생활정보·여성문제등 전문화 경향
선정적인 저질 오락기사와 무분별한 소비를 조장하는 내용이 난무하는 여성지 형태를 벗어나 특정 연령층및 사회계층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감각의 여성지를 만들겠다는 여성지 창간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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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대표 취임
심상기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상무이사)이 최근 종합출판사인 (주)서울문화사를 설립,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서울문화사는 주부및 직장여성을 위한 실용생활잡지인 『우먼센스』를 7월호부터